회색 부분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이고
이 세상 안에는
이 세상 창조시에 땅의 흙으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이 속해서
각 나라와 민족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서 WCC.WEA.로마 카톨릭과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어떻게 다른지 이해를 얻게 되기를 바랍니다.
WCC.WEA.로마 카톨릭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이
어떤 사람은 불교를 종교로 믿고
어떤 사람은 힌두교를 종교로 믿고
어떤 사람은 이슬람교를 종교로 믿고
어떤 사람은 기독교를 종교로 믿는다는
이해 인식을 가지고서
종교간 대화, 교제, 화합, 일치로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류 세상 사회에
다툼과 전쟁 같은 불안을 없애고
평화케 하자는 것을 목적하고
이를 추구합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하나의 일류가
여러 나라와 민족으로 분쟁, 이념의 다름으로 대립과 갈등,
종교간 교리의 다름으로 분열 등으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류 세상 사회가 불안함으로
이 모든 문제의 원인들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초월하여
인류 세상사회를 평화케 하자는,
사회구원을 목적하고 추구하는
WCC.WEA.로마 카톨릭입니다.
이 같은 WCC.WEA.로마 카톨릭이 목적하고 추구하는
이 세상 사회구원에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수긍하거나
동조하거나 한치라도 허용해서는 아니 되고
경계에 경계를 더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이고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도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이라는
주장도 맞고
그들이 목적하고 추구하는
이 세상 사회구원이
기독교회로서 마땅히 해야 하는 사역처럼 보이는데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왜 이를 수긍하거나
동조하거나 한치라도 허용해서는 아니 된다고 하고
경계에 경계를 더 해야 한다고 하는가?
그 이유를 모르는 것은,
인류 세상이 어떤 상태인지
우리 자신들이 모르기 때문이며
어떤 것이 성경적인 기독교회인지
이 또한 모르기 때문입니다.
WCC.WEA.로마 카톨릭은
이 세상을 하나님께 창조하신 것과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도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하나의 인류라는 사실을 앞세웁니다.
이 같은 사실은 분명 맞습니다.
그런데 인류 세상이 이 같은 상태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이들이 말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모든 인류는
이 세상에 속해 있습니다.
이 세상에 속해 있는 모든 인류는
사망권세 아래 놓여 있고
사망권세 안에 갇혀서
모두는 멸망합니다.
WCC.WEA.로마 카톨릭은
그 동안 나타내 보인 여러 현상들에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속한,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임을 알게 됩니다.
이 사람들이 부처를 믿고 불교를 종교로 믿듯이
이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종교로서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WCC.WEA.로마 카톨릭은
불교를 믿는 사람이나
힌두교를 믿는 사람이나
이슬람교를 믿는 사람이나
똑같은 사람입니다.
종교만 다를 뿐이지
똑같은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
땅의 흙으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라는 점이 똑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사람이라는 점을 앞세우는
WCC.WEA.로마 카톨릭입니다.
그리고서 목적하고 추구하는 바가
일치로서 하나의 인류 세상으로 평화케 하자는,
이 세상 사회구원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합니다.
WCC.WEA.로마 카톨릭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 창조시에 땅의 흙으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
성경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하기도 하고
성경적인 기독교회 모양새를 하고
종교 행위를 하기도 하고
거룩한 천사처럼 의로운 사업을 펼치기도 합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았고
WCC.WEA,로마 카톨릭과 같은 사람이 아닙니다.
만약 우리 자신이 이 세상에 속하였거나
창조시에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라면
WCC.WEA 기독교이거나 로마 카톨릭이지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아닙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고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 아닙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에게 있어서
이 세상에 속한 그 사람은
멸망하는 죄인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어떤 존재인가?
다음 그림과 같습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에게 있어서
하나님께서 이 세상 창조시에 땅의 흙으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은 멸망하는 죄인이기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못 박혀 죽으심과 함께
연합하여 죽어 장사지낸바 되고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시고
하나님의 나라에 속하신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장소를 옮겨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난 존재가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갈3:26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3: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입었느니라
예수님이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시고
하나님의 나라에 속하심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경적인 기독교회 역시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고
시민권이 하늘에 있습니다.(빌3:20)
요17:16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도 전에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속한,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모든 사람들과
같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사람이었던 우리가 어떻게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고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 아니고
장소를 옮겨 하나님의 나라에 속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날 수 있었는가?
하는 점에 유념해야 합니다.
죽어 주고서입니다,
이점을 주목하고 주목하고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에게 있어서
이 세상에 속했던 그 사람은
죄인된 옛사람으로서
죽어주었습니다.
이 세상에 속한 아담으로 말미암은 모든 사람들을
붙잡아 가두고서 죽임당함을 요구하는 사망권세가 있습니다.
이에서 어느누구도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런데 우리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벗어났습니다.
어떻게?
죽어주고서입니다.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을 죽어 망해 버리도록
사로잡아 가두고 있는 사망권세는죄입니다.
율법의 저주입니다.
이에서 비롯된 심판과 형벌입니다.
이것들로부터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은 벗어나지 못하고
사로잡혀 멸망하는 상태하에 놓여 있습니다.
능력과 권세가 있다 해서 힘으로
하나님께서 건져낼 수 있는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법적인 문제로서 채권채무 관계이기에
만약 하나님께서 능력과 권세가 있다고 해서
힘으로 죄, 율법, 심판,형벌을 파괴 시키고
건져내신다면 불법이 됩니다.
어린 아들이 친구에게 돈을 빌려 쓰고 갚지 않아서
붙잡혀 있다고 했을 때
힘이 센 아버지가 아들을 붙잡고 있는 아들의 친구를
때려 주고 아들을 구해내는 것과 같기 때문에
불법이 됩니다.
빌려 쓰고 못 갚은 대가를 지불해 주어야 하듯이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죄를 범한 죄인입니다.
죄를 범한 죄인이면 그 대가를 지불해 주어야 합니다.
그 대가가 죽어 망해 버리는 사망입니다.
롬 5: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은
죄를 범하여 그 값으로 죽어 망해 버리는 죄인들이고
이러한 죄인들을 가두고서
심판대에 세워 사망이라는 형벌에 처해 버리는 것이 율법이고
율법이 주어진 목적입니다.
롬 3: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의
주인은 죄입니다. 율법입니다.
죄가 사람의 주인이고
사람은 죄의 종으로서
당할 값이 사망입니다.
이러한 죄인을 사로잡아 가두고서
죄인으로 정죄하고 저주하여
심판대에 세워 사망이라는 형벌을 당케하는 율법입니다.
롬 7:10 생명에 이르게 할 그 계명이
내게 대하여 도리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죄인된 사람을 사로 잡고 있는
죄와 율법으로부터 어느 누구도 벗어나지 못하고
모든 인류는 멸망합니다.
이러한 인류 세상에 가진 하나님의 뜻은
예수님을 구원자로 보내셔서
사람을 사로잡고 있는 죄와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해서 주시고 건져내시는
구원이시고
이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 자신도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연합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값으로 죽어주고
벗어나게 하는 구원입니다.
값을 지불하여 주지 않고 벗어나는
구원은 없습니다.
왜냐 하면 사람을 사로잡고 있고 가두고 있는
죄와 율법은
공히 죽어 망해 버리는 죽음으로
요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도 자기 독생자 예수님을 희생제물로
죄에게 값으로,
율법의 저주할 대상으로 내어주시고
죄와 율법이 요구하는 값으로서의
형벌의 죽임을 당케 하신 것입니다.
갈 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갈4: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4:5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여기서 유념할 것이 있습니다.
죄와 율법이 죽은 것이 아니고
죄와 율법에 대하여 예수님이 죽으셨다는 이점입니다.
죄와 율법은 이 세상 끝날까지
이 세상에 속한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의 주인과 왕으로 살아 역사하는 사망권세입니다.
이에 대하여 예수님이 죽임을 당해 주셨고
이를 믿음으로 우리 자신도
예수님과 함께 연합하여
죽임을 당하여 장사 지낸바 된 것입니다.
이것을 성경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세례/ 침례로
언급해 주시고 있습니다.
골 2:12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 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그리고서 장소를 옮겨 하나님의 나라에 속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예수님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존재가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그러므로 하늘과 땅이 서로 다름보다
성경적인 기독교회와
WCC.WEA. 로마 카톨릭과는
더 차이나게 다른 것임을 아셔야 합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WCC.WEA.로마 카톨릭이 목적하고 추구하는
인류는 하나다라고 하면서
이 세상 평화를 위한
이 세상 사회구원에 미혹당하게 되며
이 세상에로 빠져들어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고유한 생명은 혼합으로 끝이 나고 맙니다.
,WCC.WEA.로마 카톨릭의 이 세상 사회구원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뜻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을 헛것을 만들어 버리고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이 세상으로 끌어내려서
혼합으으로 생명을 끊어 버리려는 무시무시한 정체임을 아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한치의 양보도 허용해서는 아니 되고
경계하여 물리쳐야 합니다.
한국교회에서 WCC회원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가 있고
WEA회원으로는 한국기독교총연합과
한국복음주의 협의회가 있고
WEA개인회원으로는
다수가 한국교회 여러 교단에 포진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 여러분!
우리의 죄인된 옛 사람이 죽어 장사지낸바 되고
하나님의 나라에 속한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났다는
이점을 한 순간도 있지 맙시다.
골 3: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