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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며.. 만세~! 칼바람을 에이는 추위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정책기자단이 29일 서울신문사 프레스센터 광장에 모였습니다. 2018년 2월 9일에 펼쳐지는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한 4인 4색 이야기를 듣고자 나선 것입니다. 2018 평창동계 올림픽 파이팅을 외치며.. 지난해 12월 16일-17일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펼쳤던 테스트이벤트의 뜨거운 열정을 이어가며 한달음에 달려갔습니다. "2018 평창으로 가자~!" 필자는 2018평창 동계올림픽 자원봉사자로 신청할 정도로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홍보활동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은 "현재 영하 2도인데 체감온도는 영하7-8도 정도로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평창동계올림픽 홍보행사에 동참해준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노르웨이 올림픽 때는 영하 20도가 넘었어도 끄떡없이 치러냈다. 겨울스포츠는 추워야 제맛을 느낄 수 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날씨는 영하13도로 예상되는데 추위를 물리치고 올림픽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읍시다."라며 시민들을 격려 했습니다. 윤순화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은 자리에 동참했던 2018 평창동계올림픽 자원봉사자들에게 응원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2만2천명의 봉사자들을 모집하는 데 9만명이 신청할 정도로 대단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감사한 마음이라고 했습니다. 봉사자들을 선정하고 일일이 면접을 거쳐서 교육을 시키는 일을 순차적으로 실시하는 중이라고 했습니다. 외국선수들이 한국을 찾아오면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봉사자들이기에 친절하게 안내할 수 있도록 분야별 교육을 시켜서 적재적소에서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답니다. 평창과 함께하는 4인4색 겨울이야기에서 이재홍 KBS 아나운서와 김동성 해설위원이 정겹게 대화를 나눴습니다. 아직도 건재한 김동성선수의 꿀벅지를 자랑하기도.. 전 국가대표 탁구선수 출신인 유승민 국제 IOC 선수위원은 "우리나라에서 2명뿐이 없는 IOC 위원이 되기위해 무던히도 애를 썼다. 처음엔 자신을 소개하려고 인사를 해도 쳐다보지도 않던 세계 각 나라의 선수들이 계속해서 열정을 가지고 홍보활동을 펼치는 모습을 보며 서서히 마음의 문을 열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 남은 1년 동안 우리선수들이 철저하게 훈련을 받아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멋진 성과를 낼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이선철 평창동계올림픽 미디어 문화분과 전문위원은 "2002년도에 평창으로 귀촌을 했다. 88년도에 올림픽 자원봉사를 했는데 30년만에 평창군민으로서 동계올림픽을 맞이하게 돼 남다른 감회가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많은 문화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어느 올림픽이나 그나라의 정서에 맞고 세계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부분으로 잘 포장해야 되기 때문에 성공적인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위해 최고의 전문가들이 개,폐막작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라고 했습니다. 유승민 국제 IOC 선수위원이 탁구 선수시설 매서웠던 눈빛을 재연하기도.. 1998년 나가노 올림픽에서 김동성 선수가 앞발을 내밀어 금메달을 거머쥐었던 순간을 재연하며.. 그 당시 방송매체를 통해서 관람했던 필자도 금메달을 확정지을 수 있었던 짜릿한 순간을 지금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금메달의 주인공인 김동성 선수의 재연을 보며 바로 어제 있었던 일인양 흐뭇한 미소가 번져나기도 했습니다. 일본의 안톤 오노선수가 펼쳤던 오버액션의 안타까운 순간을 재연함으로서 관람객들과 함께 지난날을 회상했습니다. 그 당시 억울하게 당한 사건으로 김동성 선수의 가슴에 멍이 들기도 했지만 김동성 해설위원은 2002년에 아쉽게 빼앗긴 금메달의 분을 삭히고 이제는 오노선수와 친구로서 사이좋게 지낸답니다. 현재는 비디오 판독기로 정밀하게 판단하기 때문에 억울하게 메달을 빼앗기는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퇴근길 지나는 서울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어주며 환영의 인사를 나누는 패널들.. 김동성(오른쪽) 해설위원과 함께 기념촬영을.. 최정애기자, 김동성해설위원, 김용옥기자, 유승민 국제 IOC위원, 조우옥기자 수호랑 반다비와 함께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며..아자 파이팅~! 평창동계올림픽 이희범 조직위원장과 김행수 기자 평창동계올림픽 이희범 조직위원장과 함께 유승민 국제 IOC 위원과 함께 기념촬영을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을 위하여~! SNS 홍보활동시 #2018평창동계올림픽, 해시태그를 달아주는 것도 좋습니다. 4인 4색 평창이야기처럼 시민들 가까이에서 평창을 알릴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몇 번 더 개최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스키를 타고 멋지게 질주하는 3D 시뮬레이션 체험 하는 중 스키를 타고 멋지게 질주하는 3D 시뮬레이션 체험하는 중 스키를 타고 멋지게 질주하는 3D 시뮬레이션 체험하는 중 수호랑 반다비와 함께 찰카닥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꼬옥 동참해주세용~! 엄동설한의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을 위해 멋진 홍보활동에 앞장서는 수호랑 반다비의 활약에 뜨거운 격려를 보내는 마음입니다. 스키를 탈 때는 요렇게 폼을 잡고 타야지이이잉. ㅎㅎㅎ 구세군 연주단의 멜로디와 함께 아자 파이팅~! 추운날씨에도 굳건하게 버티며 4인 4색 평창이야기를 듣고 있는 관람객들 이제는 평창 세계가 대한민국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1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세계인의 이목을 받는 만큼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88올림픽의 신화를 평창에서 이뤄낼 수 있도록 모두 다 한마음으로 뭉쳐야 되겠습니다. 2018평창 동계올림픽은 2월 9일에 개막을 합니다. 겨울스포츠 빙상의 꽃으로 세계를 주름 잡는 선수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확실히 잡아봅시다. 2017년도 2월-3월 중에도 동계올림픽 테스트이벤트로 피겨를 제외한 22개 경기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2018년도 2월에는 국내에서 펼쳐지는 동계올림픽을 즐기기 위해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들과 함께 평창으로 날아갑시다요잉~! #2018평창동계올림픽,#테스트이벤트,#당신이평창입니다.#강원도래요,#대한민국정책기자단,#4인4색이야기,#이제는평창으로,#대한민국만세~!, <취재:대한민국정책기자단 조우옥기자> |
첫댓글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며 아자
3번의 시도 끝에 확정된 평창동계올림픽이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요.가자 평창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최정애기자님이야유우우웅. 아자
강원도래요!
2018평창동계올림픽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