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힐링툴을 이용하면서 수혜을 보고 있는 1인입니다. 저도 훌다재퍼을 사용하다.. 뭔가 부족함을 느껴 여기저기를 검색하다 힐링툴을 알게되었습니다. 처음엔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재퍼만 업그레이드 해야겠다 생각했지만
여기 힐링툴의 제품들을 새롭게 만날때마다 신세계가 열리는듯 합니다. 울딸은 제가 아무래도 힐링툴 중독자 같다고 합니다 . 그도 그럴것이 항상 제몸에는 여기 제품들이 장작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몸도 마음도 너무 행복합니다.
오늘 체험후기는 저를 늘 이상한 싸이비에 빠져 있다고 못마땅하게 투덜대는 저희 신랑이 스스로 장착하고 다니는 미니볼과 힐링칩 콜라보 패드 아이템을 소개 드립니다.
저희 신랑은 당뇨가 있어 7년째 약을 먹고 있습니다. 당은 그런대로 조절되지만 땀을 너~~무 흘려서 식사를 할때나 운동을 할때 정말 안쓰럽게 땀을 흘려 다른 가족 이나 지인들과 있을때면 정말 민망할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여러 영양제와 건강보조식품들도 많이 먹여 보았는대..별 호전이 없었거든요...
근데 이증상이 정~~~말 좋아졌습니다. 제가 만들어준 미니볼과 힐링칩을 섞어 만든 패드를 몸에.. 아니 간이 위치한 부위에 장착하고 부터입니다. 정말 신기합니다.
제가 게시판에 여러체험 사례을 보고 간과 췌장의 기능을 힐링칩과 미니볼이 강화 시켜줄것 같은 느낌을 강력히 받았거든요. ㅎㅎ 예상적중...
사실 증상이 단순히 땀만 안흘리는 것이 아니라 얼마전에 건강검진에서 나온 햘액수치도 전보다 훨씬 좋아졌고 피로감도 훨씬 줄었습니다. 전에는 밥만 먹고나면 쇼파에서 계속 졸고 있었거든요. 짜증도 많았고...본인은 아직 모르겠다고 인정안하려 하지만 조는것도 없어졌고 활력이 넘쳐나거든요 ㅎㅎ 바라보는 저의 관점에서는 너무 많이 달라졌음을 생생히 느낍니다. 제일 중요한건 남편이 24시간 내내 제가 만들어준 패드를 몸에 지니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아직 사용한지 2달정도라 물론 더 지켜 봐야겠지만 모든면에서 더 좋아질것을 기대해 봅니다. 아니 지금 상태로 유지만 잘 해도 너무 좋을듯합니다. 밑에있는 패드가 제가 만든 패드입니다. 뚜꺼운 천에 미니볼을 스타킹에 싸서 바느질을 하고 그위에 힐링칩을 바느질 했습니다. 참고하세요^^
첫댓글 좋은 체험담 감사합니다.
스타킹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네요. 미니볼에 파동 전사해서 알파칩 붙여서 저도 써봐야 겠네요 ㅎ
알파칩이랑 미니볼을 같이 섞어 쓰려고 정말 고민고민 한끝에 만들었어요. 보기에는 별것 아닌것 같지만 제가 만들고도 제가 기특했거든요. 꼭 만들어 써 보세요. 효과가 너무 좋아요. 안좋은 부위 어디든 대고 있으면 좋아요. 참고로 제희 엄마가 팔이 많이 아프셔서 제가 손목 팔찌도 찍찍이로 만들어 드렸는데. 대박 좋아하세요. 팔에 차고 있으면 전혀 안아프다 하시네요
오호, 이런 응용법도 있군요. 신통방통한 힐링툴입니다. 후기 감사해요!
우와! 남편분을 사랑하시는 마음이 대단하시네요.
주머니에 넣고 다니시나요?
주머니 말고 제가 패드에 고무밴드를 달아서 하상 그위치에 메고 다녀요 ㅎㅎ
정성이대댠하십니다 툴기구는 먼저마음이반겨야 몸 이반깁니다
꾸준한활용으로건강한나날이기를 응원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열심 활용잘 하겠습니다.~
미니볼과 힐링칩이 합해져서
더 큰 작용을 하는걸로 보입니다
"사실 증상이 단순히 땀만 안흘리는 것이 아니라 얼마전에 건강검진에서 나온 햘액수치도 전보다 훨씬 좋아졌고 피로감도 훨씬 줄었습니다."
식사하면서 땀 많이 흘리는 분들이 많은데~
이런 방법으로 좋아졌다니 희희님의 아이디어가 참 놀라워요!
인체 에너지 부조화가 원인인게 확인된거네요.
그러니 미니 에너지볼과 알파칩으로 좋아진거고요.
후기 글 나눔 고맙습니다.
첫 후기글~
선물 드릴 리스트에 추가할게요.
감사합니다.^^ 정말 제가 알파칩이랑 미니볼을 너무 사랑하거든요. 그래서 2가지을 믹서해서 생할에 정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른분들도 꼭 경험해보시면 좋을듯합니다. 정말 좋아요. 제 체험글 속에 좋은 효과을 다 넣지 못해 아쉬워요 ㅠㅠ
노하우와 체험 나눠주신 것 감사드려요~~^^
그리고 마나님 말씀 잘 따라 주시는 배우자 두신 것 정말 복받으신 겁니다~!!!!
희희님~ 손재주가 좋으셔요^^ 저는 똥손이라 ㅎㅎ 그래도 도전해봐야겠어요~ 저도 바슷하게라도 만둘어서 신랑 어깨나 무릎에 해줘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