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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묵상 나눔 임마누엘 (Immanuel)
노베 추천 3 조회 208 25.12.26 07:41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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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2.26 08:54

    첫댓글 좋은 내용입니다. 임마누엘의 하나님, 독생자 예수를 의지하게 하는 좋은 성구와 설명입니다.

  • 25.12.26 17:19

    아멘!

  • 25.12.26 08:55

    임마누엘(Immanuel)
    뜻 : 하나님이 우리와 같이 계신다

    이사야가 수리아 에브라임 연합군에 놀란 아하스에게 임마누엘이 나실 것을 예언. 하나 님이 그 백성과 같이 계실 것을 선언했으나 아하스는 믿지 않았다 (사 7:1-25). 그리고 그 아 들 이름은 임마누엘이라고 붙였다(사 7:14, 9:8). 이사야의 말을 인용하여 예수를 임마누엘의 실현이라고 신약은 증거했다 (마 1:23).

    <출처: 한국컴퓨터선교회-KCM사전>

  • 작성자 25.12.26 10:01

    설명이 간단명료해서 좋습니다^^

  • 25.12.26 08:59

    사8:8
    <호크마 주석>

    흘러 유다에 들어와서...목에까지 미치리라 - 앗수르에 의한 유다의 약탈은 목에까지 물이 차는 정도의 극심한 홍수 상태로 비유되었다. 선지자의 예언처럼, 디글랏 빌레셀의 대군은 몇 년 안 되어 유다의 넓은 지역을 파괴하고 예물뿐 아니라 공물까지 바칠 것을 요구하였다(대하 28:20,21). 그러나 더 큰 피해는 그 후대의 왕, 특히 산헤립(B.C. 705-681) 때에 이루어졌다.
    임마누엘이여 - 히브리어 원문에는 이 말이 문장 맨 뒤에 놓여 있다. 선지자의 눈은 다시 임마누엘이라 불리는 한 아이에게 향한다. 이는 범람하는 물결이 거의 목에 차고 새의 편 날개가 온 땅을 덮는 것처럼, 유다 전역이 물에 잠긴 듯한 위급한 상황 속에서 유일한 구원의 희망이란 오직 그에게만 있기 때문이다. 이 소망스러운 이름을 기점으로 하여 선지자의 어조와 전망은 일변한다. 비록 가까운 장래에 적들로부터 주어질 재난을 피할 수는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궁극적인 승리와 구원은 이 땅 위에 임할 것이다.

  • 작성자 25.12.26 10:16

    아멘!

  • 25.12.26 17:20

    아멘22

  • 25.12.26 09:03

    마1:23
    <호크마 주석>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이사야 예언의(사 7:14)의 70인역(LXX)에 따른 인용이다. 이 예언은 북이스라엘과 아랍의 동맹군이 침략해 올 때를 배경으로 한다. 이때 여호와를 떠나 이방 앗수르에게 도움을 구하는 유다 왕 아하스에게 선지자 이사야가 책망하며 하나님께서 친히 그에게 ‘징조’를 주실 것이라 예언하는 장면이다. 그런데 여기 23절과 사 7:14을 어떻게 관련지어야 하는가 하는 문제는 매우 심각하다. 이에 대한 수많은 견해들 중 타당성있게 생각되어지는 다섯 가지는 다음과 같다.(1) 젊은 여인이 하나님의 임재와 구원에 대한 찬양으로서 자기 아들을 임마누엘이라고 이름지었다(Unnik, Hill, Taylor). (2) 이사야의 예언 당시 처녀였던 한 젊은 여인이 아들을 낳을 것이며, 그 아이가 선악을 분별할 수 있는 아이가 되기 전에 아하스가 그의 원수들로부터 해방될 것을 말한다(Broadus, La Sor). (3)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예언이다(Alexander, Hengstenberg, Young). (4) 임마누엘은 유다에 남아 있던 의(義)로운 자들로서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자들을 암시하는 것이고,

  • 25.12.26 09:04

    임마누엘을 낳은 젊은 여인은 시온이다(Rice). 이상 네 가지 견해보다 가장 합당한 것은 (5) 사 7:1-9:7은 한 단위이며, 7:14은 그 가운데서 이해되어야 하는 것으로서 임마누엘의 탄생은 ‘미래에의 확증’이라는 해석이다(Motyer). 즉 예언된 임마누엘(7:14)은 결국 유다 땅을 소유하게 될 것이며(8:8), 그의 모든 원수들의 계획을 좌절시키며(8:10),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빛이 되시기 위해(9:2) 이방의 갈릴리(9:1)에 나타나실 것이다. 이 임마누엘은 한 아기요 한 아들이며, 그 이름은”기묘자(奇妙者)요, 모사(謀事)요, 전능하신 하나님이요, 영존하시는 아버지요, 평강의 왕”(9:6)으로서 다윗의 위(位)에 앉아 나라를 굳게 세우고 영원토륵 공평(impartiality)과 정의(justice)로 왕국을 보존하실 것이다(9:7).

    처녀. 사 7:14에서 이미 예언된 본 구절은 ‘처녀 논쟁’(알마 논쟁)로 유명하다. 그 까닭은 히브리어 원문에는 ‘처녀’를 ‘알마’으로 표기하고 있는데, 이는 성(性) 경험이 전혀 없는 ‘처녀’(virgin)라는 고유한 어휘 ‘베툴라’과는 의미상 차이가 나는 결혼의 유무(有無)와 관계없이

  • 25.12.26 09:04

    ‘젊은 여자’를 뜻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70인역(LXX)이 히브리어 ‘알마’를 단순히 ‘젊은 여자’를 뜻하는 ‘네아스’으로 번역하지 않고 처녀를 뜻하는 ‘파르데노스’으로 번역하였는데 그 문제점이 있다. 물론 처녀성(處女性)을 잃고난 디나를 창 34:4에서 단 한번 ‘파르테노스’로 번역하기는 했으나 ‘파르테노스’는 확정적으로 남자와 성관계를 가진 적이 없는 처녀(virgin)를 뜻하는 용어이다. 그렇다면 히브리어로 ‘알마’로 표기된 사 7:14의 내용을 어떻게 볼 것인가? 여기에는 ‘처녀’로 단정지을 수 있는 몇 가지 사실이 있다. (1) ‘알마’는 일반적으로 ‘젊은 여자’를 뜻하지만, 구약 성경에 기술된 용례를 자세히 살펴보면 (창 24:43, 출 2:8, 시 68:25, 잠 30:19, 아 1:3, 6:8) 관용적으로 ‘처녀’를 뜻하는 경우가 많다. (2) 이사야 선지자에 의해 메시아의 예언과 결부하여 사용된 용어는 ‘처녀’를 지칭하는 것이지 처녀성의 지속적 유지에 대해 논의한 단어가 아니다. (3) ‘알마’와 동일 어근인 남성 명사 ‘에렘’은 결혼전의 풋나기 소년을 일컫는 말이다(삼상 17:56, 20:22).

  • 25.12.26 09:04

    (4) 고대 비문에 새겨진 ‘알마’와 동근어(同根語) 고대 우가릿(Ugarit)어 ‘glmnt’가 오직 결혼 전 여자에게만 사용되었다. 결국 ‘감추다’, ‘숨기다’는 뜻의 ‘알람’에서 유래한 ‘알마’는 처녀성의 계속적 유지에 관심을 둔 용어인 ‘베툴라’ 와는 달리 남자와는 격리되어 순결히 자라온 처녀, 곧 동정녀임을 확증지을 수 있다. 또한 마태복음의 문맥의 전후 관계를 살펴 볼 때에 ‘처녀’는 마리아가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니’(눅 1:34)라고 한 것처럼 ‘동정녀’를 의미한다.

    임마누엘. 이 단어는 ‘예수’를 가리키는 고유명사로 사용되기보다 성부 하나님에 대한 성자 하나님으로서의 그분의 위격(位格)과 그분의 사역의 한 단면을 암시한 용어이다(사 7:14). 한편 ‘임마누엘’은 ‘함께’(with)라는 뜻의 히브리어 ‘임’과, ‘우리와’(us)라는 뜻의 ‘마누’, ‘하나님’(God)이란 뜻의 ‘엘’이 결합된 형태로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가 메시아와 예수가 되실 뿐 아니라 그분이 곧 죄악으로 인해 절망가운데 있는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친히 이땅에 내림(來臨)하신 하나님, 곧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God with us) 분이심을 강조한 호칭이다.

  • 25.12.26 09:05

    실로 죄로 인해 원수되었던 하나님과 인간들을 화해시키기 위해 십자가에서 화목제물이 되어 주실(요일 4:10) 중보자(中保者)이신 예수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다가(요 1:14) 세상 끝날 까지 우리와 항상 함께 계시는(마 28:20) 영원한 하나님 그자체이시다.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죄사함을 받고 그분의 실존(existence)을 날마다 인정하는 백성들은(21절) 모두가 하나님과 더불어 살고 있음을 확인하게 되는 것이다.

  • 작성자 25.12.26 11:31

    풍성하고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25.12.26 15:10

    임마누엘에 대한 예언이 이사야서와 마태복음에 나오는 것처럼 이중 성취를 말해주고 있는 것 같네요. 궁극적인 것은 예수님에 대한 예언이고요.
    아가페 성경사전도 꽤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서 좋네요. 번역이 조금 어렵게 느껴지긴 했지만요.
    위 댓글의 호크마나 컴퓨터선교회의 내용도 간결해서 좋습니다.

  • 25.12.26 17:21

    네, 매우 공감합니다.

  • 25.12.26 17:23

    신앙의 기본 용어를 상세하고 체계적으로 알 수 있게 해주는 좋은 포스팅을 올려 주셔서 유익하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12.29 15:33

    네,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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