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을 살아가는 소녀들과 당신의 이야기!
구원자님의 든든한 서포터 CM가온이에요.
구원자님들은 에덴의 삶에서 어떤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으시나요?
매 순간이 기억에 남지만 가장 강렬했던 기억이 있으실 텐데요.
1.5주년을 기념해 구원자님들께서 에버소울을 즐기시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인증하는 이벤트를 준비했어요!
이벤트 게시글 댓글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작성해 주시면
추첨을 통해 10분께 에버소울 굿즈를 선물로 드릴 예정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릴게요.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 부탁드릴게요.
《1.5주년 기념!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인증 이벤트♬》
◈ 이벤트 기간
- 2024년 7월 8일(월) ~ 7월 15일(월) 23:59까지!
◈ 당첨자 발표
- 2024년 7월 17일(수)
◈ 이벤트 내용
- 추억은 에버소울과 닮아~♪ 구원자님들의 가장 소중한 순간을 공유해 주세요.
◈ 이벤트 참여 방법
- 댓글로 에버소울과 함께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남겨주세요.
#2 참여 예시: 첫 길드 레이드 10억 딜을 넣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해서 20억, 30억 딜러가 되고 싶어요.
#3 참여 예시: 반주년 기념으로 참석했던 오프라인 이벤트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이벤트 참여 주의사항💡]
※ 스크린샷 첨부 시 부적절한(욕설, 선정적 내용) 내용이 포함된 댓글은 경고 없이 삭제됩니다.
◈ 이벤트 보상
[추첨 보상 - 전체 참가자 중 10명 추첨]
추첨 | 보상 |
10명 | 특별 LP판 + 1주년 응원 타월 + A3 포스터(나무13 Edition) + 크리스마스 엽서 + 크리스마스 스티커 |
[이벤트 참여 일정 수 달성 시, 전체 유저 지급 보상]
이벤트 참여자 수 | 보상 |
150명 이상 | 에버스톤 x 400 |
* 이벤트 보상은 내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전체 유저 지급 보상은 당첨자 발표날에 게임 내 우편으로 지급됩니다.
◈ 이벤트 참고사항
- 이벤트 기간이 지난 뒤 작성된 댓글은 참여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 이벤트와 관련 없거나 공식카페 운영정책에 어긋나는 댓글은 경고 없이 삭제됩니다.
- 당사 사정으로 현물 보상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이벤트 당첨자 추첨 보상의 수령 방법은 참여한 다음 카페 계정의 쪽지로 발송됩니다.
- 이벤트 진행 도중 또는 종료 이후 공식카페를 탈퇴하였을 경우 추첨 대상자에서 제외되는 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리아 여왕님을 5초월 시켜줬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1주년 기념으로 일러스타 페스에 부스를 열어서 참여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첫 악마픽업 리젤때가 기억에 남네요 돌이없어 스킵해야했던 그시절ㅠㅠ
작년에 최애 캐릭터 브라이스가 나왔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인연 스토리도 재미있게 보았고, 인연 레벨 확장된 뒤로는 제일 먼저 40레벨까지 올려 주었습니다.
아이콘으로도 쓰고, 마이페이지에도 넣고, 로비에도 놓고 매일매일 브라이스와 함께하고 있어요 ㅎㅎ
캐서린(광휘)이 나왔을때 게임에 입문했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요걸~ 하나만 뽑으면 안되는구나~ 라는걸 뒤늦게 알아서 오리진으로 만들때까지 정말 고생고생 했네요 ㅎㅎ 지금은 가장 든든한 캐릭터가 되었습니다. 캐서린이라는 캐릭터를 오리진을 민들고 나서야 서사를 알게 되었네요 ㅎㅎ 앞으로도 에버소울 화이팅!
다 좋았지만 아키 오리진,유물 풀각 한게 생각나네요
처음으로 에버소울의 시작했을 때 미리암이 취향캐였던게 기억에 남아요.
이 이미지를 다시 쓸수밖에 없는데요, 그 이유는 생성 날짜입니다! 오픈날부터 같이한 에버소울! 사실 에버소울은 제 모바일 게임 첫 시작게임입니다. 그래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계정생성 날인것이죠! 그 전까지는 모바일게임 폴더폰때까지만 하고 이후 하지를 않았거든요. 스마트폰으로 넘어온 후 첫 게임입니다! 처음이라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이것저것 열심히 커뮤니티 돌며 모바일 게임하는법을 배웠고, 정령들 뽑고, 전선 어떻게든 몸비틀며 밀던 기억이 나네요. 모바일게임에서 느낀 참신하고 새로운 재미는 게임에 완전 빠져들게 해줬습니다. 물론 지금도 잘 즐기고 있고요 ㅎㅎ 점점 발전해가고 있는 에버소울 앞으로도 계속 발전하여 새로운 유입이 왕창 많아지길 기원합니다!
때는 첫 길드레이드인 샤리트였습니다
당시에는 샤리트의 최대체력이 있었으며, 잡으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형태였습죠
피를 깍고 나오면 다른 길드원 분들한테도 피가 깍인 샤리트를 잡아야했급니다(피가 깍인 샤리트는 딜이 쌔서 그때 당시 재앙이었습니다 ㅋㅋ)
그래서 길드원 분들의 퇴근시간 때를 노려서 길드원들끼리 분배해서 한번에 들어가 샤리트를 잡는 방법으로 당시 길드보다 더 높은 순위를 받았던 기억이 아직도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물론 지금의 길드레이드로 바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쨋든 처음 한번만 가능했던, 체험했던 레이드 형식이라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다음에 나올 악마형 길드레이드도 기대하겠습니다!
1.5주년 라이브 방송 탔네요!! ㅎㅎ
저에게도 이런 일이! 라이브 방송에서 나의 사연이
소개가 되다닛! ㅎㅎ 라이브 방송 보면서 호곡! 했다는!
채팅창에서 막 티내고 싶었지만 수줍음이 많은 저는 조용히
숨죽이고 방송을 봤네요~
우울할 땐 두고두고 보면서 기억해야겠어요!
에버소울과는 이렇게 계속 좋은 추억이 생기는 것 같아 너무 좋아요~
요즘도 음악 들으면서 힐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2주년 오프라인 이벤트도 멋지게 열어주시고!
그때도 운이 좋아 만약에 된다면 재밌게 즐기고 싶습니다!
에버소울 화이팅!!!
앞으로도 나올 이쁘고 멋지고 귀여운 정령들과 함께!!
길드레이드 첫 10억쳤을때..
이렇게 뜬 적은 처음이라 놀랐어요ㅋㅋ
증말 찬란하네요
아무래도 이 게임을 처음 시작하게 해준 캐릭터, 게임시작하자마자 처음으로 나오는 마스코트 캐릭터인 메피와의 스토리가 정말 최고입니다. 맨 첫 인연스토리를 봤던캐릭도 메피였습니다.
카페에서 여러번 댓글달면서 이벤트참여하면서, 당첨이 된적이 한 번 있었는데, 그때 메피와 관련된 굿즈를 받고는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왜이리 이쁜가요. 이벤트로 당첨되는것 말고도 다른 큰 게임들처럼 굿즈들을 공식적으로 판매사이트에서 내주는것마냥 많이 내줬으면좋겠습니다... 일섭도 나왔는데 시너지로 좀 커졌으면좋겠네요
게임 시작하고 처음 뽑기 할때 우루루 쏟아지던 레어 등급 정령들 중에서 가장 눈에 띄었던 정령!
외모가 너무 예뻐서 지금도 영지 조작 캐릭터!
웨딩 이벤트인데 안나오는 게 좀 슬프긴 한데, 카렌도 각성 시켜 주시오!!!
2023년 4월 6일 악마정령 리젤로테의 모습을 처음 보고 위험있고 카리스마 있는 말을 할거 같았지만. 모든게 다 컨셉이였고 남들 앞에서는 내향적이며 특히나 남몰래 '라면'을 즐겨 먹는 모습을 보며 처음 느꼈던 인상과 갭이 너무 커서 기억에 남습니다.
모든 게임을 시작하면서 애착이 가는 캐릭터는 바로 게임을 처음 들어가서 마주보게 되는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제 첫 정령은 클로이었습니다.
클로이가 좋던 나쁘던 모든 장비랑 성장 아이탬을 클로이에 투자헀던 기억이 생각나네요 ㅎㅎ
마침 첫 외전 이벤트도 클로이 사또를 소탕하는 내용이라 더욱 애착이가는 것같습니다.
아직도허당한 클로이와 행복하게 게임을 즐기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300천장 치고 홍란 트루엔딩까지 본게 제일 기억에 남네요 ㅋㅋㅋ 이때 접을뻔 했는데 홍란이 절 붙잡았던....
에버소울과의 시간, 시작에 씨앗을 뿌린 채 결국 꽃피워내어 이젠 내 마음속의 한켠을 자리하고 있습니다. 처음 보았을 때부터 제 마음을 스쳐간 미리암이라는 캐릭터, 바라보기만 해도 행복하다 느낄 정도로 수많은 시간을 새겼습니다. 하나의 시간이 모여 매일, 또 하루가 의미있는 하루가 되가던 시간들, 그렇게 깊어져가던 인연 속에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저에게 가장 의미있는 날일지도 모를 저의 생일이 다가온 날이였습니다. 몇번을 경험했던 그런 날이지만, 운명적이게도 그날, 인연에 끝맺음이 남과 동시에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며 이번의 생일은 정말 더 행복했던것 같습니다. 에버소울과 함께한 절반의 시간동안 행복했고, 남은 시간동안 아쉬움도 물론 있었지만, 그 시간을 다시 가진다 해도, 에버소울에 주고싶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행복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홍란이 너무이뻐서 기억에남아요
처음으로 5초월 달성했을때
리세 스타트한 정령이라 무리해서 뽑았던 기억이 남네요
1주년 기념 LOVE NOTE가 공개되었던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당시 라이브 방송으로 공개되었을 때 너무 감동받아서 돌려보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노래 가사 속에 등장하는 나들이 장소... 덕후의 마음을 심쿵 하게 했어요!
에버스쿨 이벤트가 제일 재밌었어요!
이번 1.5로 유입한 뉴비입니다
아직 에버소울과 함께한 시간은 적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남겨요.
아키 노말 엔딩보고 다시해서 트루엔딩까지 달렸는데 스토리 정말 좋았습니다 감동..!
에버소울 오픈 초부터 시작한 유저입니다.
아무래도 제가 지금까지 에버소울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고르라고 한다면 첫 이벤트로 당첨되었던
반주년 이벤트 행사가 당연히 가장 기억속에 남는 이벤트였다고 생각이 드네요.
처음으로 맵희짱.. 철희PD님도 실제로 뵈어서 신기하기도 했고 반갑기도 했고요.
다양한 이벤트들도 마련이 되어 있어서 행사 참여 하는 내내 너무나 즐거웠고, 또한 어디 호텔 음식 저리 가라 수준의 멋진 플레이팅이 되어 있던 음식들을 준비해주신 것도 '아 정말로 유저들을 소중히 생각하고 초대해주신 자리구나' 하고 느낄 수 있기도 했고요.
무엇보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메피스토펠레스의 성우 역을 맡으신 장미님의 축하 영상을 그 자리에서 직접 들을 수 있었다는 것도 저에게 있어서는 너무나 영광이기도 했습니다.
제가 하는 모든 게임 들 중에서 유일하게 국내 서브컬쳐 게임이라고 하면 에버소울이 거의 유일한 거 같네요. 그래서 매일 매일 플레이 하면서 더 애착이 가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2주년, 3주년도 계속 같이 나아가는 에버소울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마지막 사진은 저의 최애인 메피짱이 안아주려는 사진으로... 헤헤 = ㅅ=*
김철희 PD님이 춤추는 것을 볼 때의 충격은 잊을 수가 없지요...
가장 아끼는 정령 페트라의 인연 스토리가 업데이트 된 날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죽음과 나비라는 테마에 맞춰 검은색과 파란색, 페트라의 고유색인 보라색이 잘 어우러진 코스튬이 일러스트가 나왔을때부터 정말 기대되었고 인연 스토리도 마음을 울리는 내용으로 나와 정말 좋았습니다. 한때 마음이 소홀해져 잠시 게임을 접속하지않았을때가 있는데 그때 놓친 수영복 코스튬을 1년을 기다려 얻었을때는 아레나 순위 100위안에 들었을때보다 더 기쁘고 벅찼습니다. 페트라 사랑해 앞으로도 많이 활약해줘
가장행복했던순간... 1뽑 1트 홍란 뽑았을때였죠...
에버소울 처음시작은 당연히 뽑기로인해 내운을 시험하는것...
1뽑으로..!!! 저는 홍란을 바로뽑았죠!!아직도 기억이 나는군요!!
(아직도 홍란메인,최애)
홍란 사랑해!!!
일러스타 페스에 참가해서 에버소울 부스를 보고 김철희 pd님도 직접 봤을 때 그 여운을 아직도 간직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부스 크기가 커서 놀랐고 사람들도 끊임없이 줄서며 신규 유저든지 기존 유저든지 질서를 지키며 즐기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에버소울을 처음 시작한 2023년 1월 5일 제일 처음 만났던 에픽 캐릭이 아드리안 이었던게 가장 기억에 많이 남아요!!!
에버소울을 처음 시작한 2023년 1월 15일 이 날이 제일 기억에 많이 남는 날이에요!
아무래도 어떠한날보다 베버소울을 처음 시작한 날이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것 같습니다!!
벨레드가 정말 귀여워서 처음으로 프로필을 수정한 일이 기억에 남습니다.
벨레드가 메인스토리에 처음 등장했을 때는 엄격근엄진지한 느낌을 받았지만, 막상 출시되니 마스터만을 위해 봉사하는 모습과 메피에게는 없는 글래머러스(?)한 부분이 저를 사로잡았습니다.
이에 영감을 받아 두 오퍼레이터가 구원자에게 구애하는 모습을 프로필에 담아보고 싶었고, 덕분에 기본 프로필로 계속 사용하던 제가 큰맘먹고 커스텀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사랑의 라이벌(?) 흑기사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메피와 벨레드 두 오퍼레이터가 정말 귀여우니 앞으로 등장할 오퍼레이터도 기대가 많이 됩니다. 에버소울 제작진 파이팅!
일페 행사때 김철희 pd님을 만났을때가 너무 즐거웠고 기억에 많이 남았습니다!!!
반주년 오프라인 행사에서 김철희PD님이 춤을 추시던게 가장 기억에 남네요ㅎㅎ
가슴이 떨리고 콩팥이 찌릿하며 아드레날린 샘솟는 이순간
이렇게 많은 미녀들에게 둘러싸인건 유치원 이후로 처음이였어요
아아.... 이것이 구원...
홍란보고 푹빠져 시작했던게 얼마안된거같은데 벌써 1년~ 홍란수영복이벤트가 돌아오네요 요즘 홍란입지가 줄어들어 아쉽습니다 에버소울 항상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