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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택이괘
履虎尾. 不 彖曰. 履 柔履剛也. 說而應乎乾 是以履虎尾不
象曰. 上天下澤. 履. 君子以辨上下定民志 * 요즘은 처가살이 식으로 妻부모를 잘 모시는 세상인데 애들 내외 딸 냄이 사위를 伴侶背景 둔 것이 丈人괘라 하고 애들 내외가 대유괘 엎치락 뒷치락 해선 사랑 놀이 하는 것 그래 雲雨之情 장인이 어퍼져선 비 내리는 형국을 짓는다 하고, 비 내리는 기운 구름 역량이 다함 다시 그 구름 씨를 기를 근거지로 돌아온다 하고 그것이 종자 씨 애가 되어선 점점 성장하여선 나중 어른 역할 아범 역할 하는 것을 그 되돌아왔다 하는 復字를 죽엄으로 밟는 어퍼트린 것 天澤履卦라 하고, 履卦하는 履字는 그 形 그래 돌아온다 하는 復字가 죽어진 것 아닌가 小畜 陰 성장이 뒤잡힌 것 양 그러운 아범이 되어진 모습이라는 것이다, 陰의 역량을 비축하였다 하는 것은 바꾸어 말하면 아버지가 사용할 에너지가 충전된 것이라는 것이다 그래야지 頂上 지위에서 조화부리는 비 내리는 역할 雲雨之情 雲行雨施 할 것 아닌가 밀이다 그래 履卦는 그 名字가 小畜성장이 다 성장해선 성장이란 의미가 어퍼 진 것, 죽어진 것 더는 돌아가선 기를 이유 없다 이런 취지이기도한 것이다 *
여기선 그래 리자(履字)를 이루는 윗 글자 시자(尸字)가 시동 시자(尸字)라고 눈에 눈 동자(瞳子)가 없어진 것 눈 동자가 없으려면 자연 눈을 감아야지 할 것 아닌가 눈꼬리와 눈테만 있는 것을 상징하는 것이다 반가사유상(半跏思惟像)처럼 반가사유 하는 식으로 눈을 감은 행위 이것 그래 생각 사념(思念)만 하는데서 비롯 되는 행동 눈 감음만 아니라 하는 것, 남녀간 행위예술 나눌 적 그렇게 만족감 표현 황홀지경에 접어들적 그럴 적도 눈을 살포시 감아 버리는 것, 황홀하다 눈부실 정도이다.. 그래선 눈을 감아버린다 그런 황홀함으로 돌아가는 것을 상징하는 글자 의미인 것, 그럼 그렇게 돌아가는 행위들이 뭐가 있어.. 무도(舞蹈) 캬바레에서 댄스곡 무도곡에 맞춰선 손에 손을 부여잡고 부르스곡에 맞춰 왈츠 돌아가는 행위들 요정들 쌍쌍파티가 벌어지는 행위를 상징 하는 것, 내외라도 스위트홈에서 분위기를 잡는 것이거든 그런 것을 말하는 것, 리(履)는 그래 황홀 춤을 추며 돌아간다 이다..
효사 작용을 대충 훍터 보면 이런 식 낮에 직장 출근 했다간 열심히 일하고 오후 근무 시간 다됨 퇴근하는 것 집 오기전 친구들과 회식 한잔 하고, 그저 한잔정도 걸칠 정도이지 그 뭐 아무리 유혹 손길 뻗는다 해도 잠까지 자고 가겠느냐 퇴근길 기다리는 집 사람있는 집으로 혼자 그래 돌아오는 것 .그다음 그래 밤 일이 기다리잖아 물총 쏫는 총대 총열 포신(砲身)을 바로 한다 하는 것이고, 발기(勃起)하여 대어드는 것이고 그 다음 그림이 참좋다는 것이다 그 다음 총을 쾌리로 발사하는 것이고 그 다음 그래 거둔 수학이 좋다고 잘 여물었다하는 것이고 한 그런 식으로 효사 작용 일어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 육삼 삼효 대어드는 것을 대충 훌터 볼 것 같으면 부정한 눈이 돠어 갖고 애꾸눈 처럼 생긴 넘이 잘본다 한다 가죽 발 끄덕끄덕 절뚝 절뚝 절름발이처럼 생긴 넘도 잘 밟는다 한다 범이 접미 붙는 밟는 행위이니 사람을 물어선 나쁘다 무부(武夫)용기백배하는 무인(武人)이 그래 대군(大君) 자리를 넘보는 것 같다 대군(大君)이 되고자 함이로다. 대군(大君)이 뭐 적서(嫡庶) 구별 차이 두는 말인 것 적손(嫡孫)을 대군(大君)이라 하고 서손(庶孫)을 그냥 군(君)이라 하고, 원자(院字)하나를 중간 빼버린 것 상효 임금 아비 대원군(大院君)되겠다 하는 원자 운현궁을 빼버린 것 대원군이 운현궁 안 계심 어딜가 며누리 불화 청나라 불모로 간 거지 대원군 호응 효기 기생 가랭이가 된 것을 말하는 것이다 [실성 한 소리..]
삼효 다가오는 건괘(乾卦)를 보면 아는데 군자종일(君子終日) 건건(乾乾)하다가 석척약(夕 우선 건자(乾字)생김부터 풀어 보자 건(乾)이라 하는 것은 하늘 이라하는 것으로서 남녀간에 사내를 지칭(指稱)하는 말이다 왜 사내인가를 한번 분석을 해볼가? 서북(西北) 건금궁(乾金宮)괘를 말하는 것이고 선천(先天)으로 남방을 말하는것이고 하는 것인데 글자 생김을 잘 투시(透視)해 본다면 '해'태양 '날'을 중심하고 양(兩)상하(上下)로 열 십자(十字)가 있다 십자 표시는 프러스 양성(陽性)부호 이기도 하지만 '해'가 지금 반짝이고 빛난다 상하로 빛이 나면 좌우 전후로도 빛이 안 나겠어.. 소이 햇살이 막 퍼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해는 태양으로서 건금궁(乾金宮)의 관성(官星)화기(火氣)가 된다 관성(官星)이 그렇게 빛이 나는 것은 건(乾)사내가 그래 그 관(官)한테, 일 한테,부림을 받는 것을 말하는 것, 소이 낮으로 사내들 식솔 먹여 살리기 위해 그래 직장 종사(從事)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 다음 빌 걸자(乞字)를 같다가선 붙 친 것인데 앞서 풀은 포자형(包字形) 정사(丁巳)돌아가는 데서도 오지만 정기록(丁己祿)재오(在午)하는 오(午)에서 그래 정자(丁字)가 건록(建祿)을 얻는데 사내가 일을 할려면 재능(才能)설기 힘을 내어선 일을 하는 것 그래 적합(適合)충(沖)이 생기는 것 임계(壬癸)식상(食傷)을 금궁(金宮)에서 내어선 하게되면 정계충(丁癸沖)이든가 정임합목(丁壬合木)적합 목(木)을 도우는 행위를 하든가 하는 것을 상징하게 되는데, 이넘이 누워있는 형국은 그래 일 마감 무렵 해가 뉘엿할 무렵으로 건록(建祿)이 넘어가니 자연 관성(官星) 일도 넘어가는 것, 그 아래 을록(乙祿) 묘(卯) 직장에서 생을 받는 관록(官祿)정(丁)이 넘어가는 것 일 마감때가 된 것, 사내가 하루종일 일하면 자연 퇴근 하잖는가 그래 처성(妻星)보금자리 집으로 오게되는 것이다, 직장도 낮 처성(妻星)이지만 집 기반(基盤)도 밤 그래 일하는 처성(妻星)인 것이다 이렇게 건자(乾字)가 분석이 되는 것, 그래선 건(乾)을 '사내'라 하는 것이다 그래 효사(爻辭) 君子終日 소이 해가 넘어가도록 乾乾 사내 사내 역할 하다간. 일 종사 하다간. 夕
여기선 胛骨분석을 다시 해본다면 夕이라 하는 것은 초승달이 차오르는 그런 저녁 초사흘 같은 그런 저녁 무렵을 말하는 것, '작은 달 생김이다' 점점 더 커지거나 밤이 이슥 깊어쟈 나갈 것 아닌가 말이다.. 달이 차오르듯 말야.. 약자(若字)는 초두(艸頭) 육체미 아래 고개들고 새처럼 곤충류 잠자리처럼 나는 입이다 잠자리 구형 담요 깔게 이다 이런 갑골(胛骨)형(形)으로 그런 취지를 가리키는 것이다, 그러니깐 밤일 할 자리이다.. 여자( 아- 밤 이래 내외 스위트홈 그런 상태가 벌어질 것 아닌가 말야.. 그런식으로 허물을 훌훌 내 벗어 던지는 것이다 하는 것이 바로 천택이괘(天澤履卦)삼효 동(動)해 다가오는 모습이다
* 대략 사람들 상상은 남성이 여성한테 상위(上位)하는 걸로 생각하는데 그것은 제일 바보 같은 하발치 생각이다 이런 하발치 생각이 상발치 생각으로 둔갑이 된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 족자(足字) 들의 껍질 가죽이다 가죽이라 하는 성기(性器)살 가죽도 되고 주위 환경을 말하는 것 되고 한 것,
대(大)는 제비 스타 군자(君字) 기러기 갈대 문 소리 꽈리 부풀어 나오는 음악 덕의 맨 마지막 화려 한 표현 음악인 것이다 미술(美術) 다음 음악(音樂)인 것이다 그래선 오랑캐왕 달래는 십만병력 해당하는 화번공주 왕소군(王小君) 낙안(落雁) 비파를 안고 있지 않는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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