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틔움 _ 북서울 꿈의 숲 상상톡톡미술관
지금 전시중입니다.
2023년 10월 24일~10월 30일
북서울숲
북서울숲 상상톡톡미술관입니다. 지금 전시중~~
전시중인 그림들 체험존
전시중인 작품입니다. 김선희(나)
맨위 김선희(나)그림입니다.
여기까지 저의 작가전입니다.
아래에는 상상톡톡미술관에서 지금 전지중인 꿈틔움작품들입니다.
그림책 작가 전시입니다.
인견같은 얇은천에 그림을 프린팅한것입니다.
서도호와 아이들 : 아트랜드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서도호와 아이들 : 아트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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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인견에 새긴 그림들을 보면 왜 같아 보일까요?
같은 재료를 쓰는 사람은 흔하지 않은데 말입니다.
그런데 이름이 안써있는게 더 이상한것 같습니다.
서도호 작품에 있는 인견같은 천으로 만든 한복같아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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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기/펴기 꿈틔움_북서울숲 상상톡톡미술관 북서울숲 상상톡톡미술관을 다녀오는 길에 공원에 앉아서 모여 있는 사람들이 나보고 돌았어 라고 말한다. 느닷 없는 말들이고 이 나라 대통령이 밤업소 다닌다고 하는 소리들을 해된다. 이 모든것이 이상한 말 투성이다. 말을 하는 사람들의 입들이 구제가 안된다. 이 무슨 짓들인지 모르겠다. 사람들이 미처 돌아가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허구헌날 너나 쳐먹인다. 대신 유학이나 보낸다. 국회의원들 돈 쳐먹였다. 라는 말들만 하고 누군가 매일 재혼이나 하는 무지 이쁘다 엄청이쁘다. 어린아이들 데려다 새내시킨듯 똑같은 소리들만 한다. 그림 전시를 하는데 이러한 사람들이 모여서 쓸모없는 소리만 해되니 전시를 하나 마나이다. 그림모임에 나쁜것들이 끼어있는것 같다. 공부를 하러 가도 나쁜 것들이 끼어들어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날뛰는 기분이든다. 방송하는 사람들까지 공부를 하러 다녀도 청소부 타령이나 하고 전시를 하러 다녀도 외국놈 지랄이나 하고 제대로 되어가는 것이 없다. 이젠 이 사회가 끝장난 기분이든다. 무슨 이자타령들을 하면서 돈먹는 돈벌레소리만 난다. 제대로 돌아가는 것이 하나도 없다. 학교에서도 난자이고 직업교육기관에서도 난장이고 종로것들 집먹는다 소리만 하고 아침에 눈을 뜨면 부엌에서 반찬을 하고 먹을 것을 준비하는 동안 맨날 노친네 목소리들이 가져가 소리만 하고 무엇이든 쓸어가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친구를 만나고 산적이 없는데 맨날 친구타령만 하면서 돈을 집어가는 소리들과 업체니 더러운 소리들만 일삼는다. 아침에 들을 소리들이 아닌것 같다. 몰상식에 기본도 없는 난동질이다. 집에다 무슨짓을 하는지 모르겠다. 하는 것들마다 망쳐놓는 기분이들고 자신들의 이익용으로 사용하는듯 보인다. 나의 전시이고 나의 하는 일들이고 나의 소중한 삶인곳에서 타인들의 하는 행동은 그야말로 말로 다할 수 없을 만큼 형편없다. 그러한 사람들이 무엇을 배우든 무엇을 만들든 아무것도 이룰수 없을 것이다. 그들은 이미 공동생활과 공동사회에서 지켜야할 도덕적 가치를 홰손하는 존재이므로 무엇을 한들 이룰수 있을지 싶다. 가능성 없는 사람들의 말과 행동이 아무리 무언가를 하려하여도 이룰 수 없는 것들이라 생각이 든다. 할수 없는 것들을 위하여 돈을 쓰고 낭비를 하는 것처럼 어리석은 것은 없을 것이다. 열심히 살아가고 살아내는 사람들에게 무시니 비웃음이니 하는 말들을 하고 더럽고 추잡한 것들이 이쁘다 하는 사람들이 만든 사회가 과연 잘 성장하고 발전 할 수 있을지 의문이든다. 전시장은 늘 난장과 파리가 낙상하는 빈자리를 만들어 놓는 것들이 무엇을 할 수 있을건지 의문이다. 이것은 일부러 라는 단어속에서 나온것들이 그들이 하는 것들도 그러해지는 것 같다. 스스로 판 무덤인듯 싶다. 하는것마다 망치고 다니는 존재로 인해 무능을 보았다. 이기적인 사람들이 움직여서 해놓은 것들은 결코 발전을 이루지 못한다. 공동생활에서의 질서와 예의는 이러한 모든 사회에 필요하고 먼저 가추어야 할 것들이다. 기본없이 어떤 것도 성공할 수 없음을 배워간다. 전문가가 아닌 사람들이 해놓은 망종들이다. 이러한 교만이 어디서 나오는지 돈이면 단듯 오만을 떤다. 그러나 열심히 살아온 사람들이 이루고 이루어놓은것들이 이것들에 의해 다치기는 하지만 실력과 능력은 마모하지 않는다. 특히나 지속성을 가지고 움직이는 사람들의 거북걸음들은 아무리 무어라 하여도 뿌리깊은 나무로 성장해감을 느낀다. 지속적으로 꾸준히 해온 사람들이 쌓아온 성을 그들을 무너트릴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상황에서도 늘 한번이라도 전시를 하려 한다. 물질보다 더 중요한 시작의 마음 하는 것들이 즐거워서 기뻐서 좋아해서 계속가는 힘이다. 그것을 마모시킬것은 아무것도 없다. 개인 개인의 삶이므로 개인 개인의 삶이 중요하듯 이것들도 내가 살아가는 삶이기에 그 어떤것들도 그것을 건드릴 수는 없다. 만들기를 하고 실력도 없는 것들을 들어 새우고 그러한 사람들을 추켜 새운들 한계상황은 실력이 갖추어지지 않아서 금새 무너지는것이 답인듯 싶다. 아무리 애써도 안되는 사람들 그것은 그들의 무능이다. 그리고 남의 것을 도둑질하는 마음 자세부터 나쁘다 보니 결과들이 결코 좋지가 않다. 사람의 삶들은 결코 대신 해 줄 수 없는 것이다. 삶이 주어지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달란트와 사명들이 이어져 삶의 중요한 것들이 계획되고 주워진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자신의 삶의 충실하고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할뿐 욕심과 교만이 앞서는 사람들과는 다른 결과를 이루어내는듯 싶다. 무슨 아집들이 그리도 큰지 관을 짜서 들어가야지만 멈출것 같다. 왠지 그러한 삶의 마지막은 더욱더 허무할것 같다. 잘못 살아가는 삶의 마지막 모습은 초라할 뿐이다. 삶의 끝에서 밝게 웃으면서 천국가는 길으 선택하는 삶과 자신에게 최선을 다해 사는 삶이 최고의 삶인듯 형편과 현실의 무질서보다 더 중요한 나의 삶이기에 소중하다. 한번뿐인 삶을 나쁘게 살다가 갈 수는 없지 않은가? 최선을 다해 가는 삶의 질과 삶의 가치를 만들고 주어진 달란트대로 열심을 다하는 마음이 오늘도 가는길이다. 저작자 명시 필수 영리적 사용 불가 내용 변경 불가 태그#상상톡톡미술관#북서울꿈의숲#미술#미술전시회#전지회#그림#서양화#회화 태그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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