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와 연합의 능력을 보려면 과격한 단절이~. “예수가 부르신 건 죽으라는 것~”(본회퍼)
^^. 타임 푸어(POOR)가 된 것 같다면 내려놓아야 할 것을 찾자. 인생의 우선순위를 정하자.
^^. Less is more, 이 말의 해석~. 적을수록 좋다. 적은 것이 풍성하다. 간결한 것이 아름답다.
^^. 시간이 지날수록 더 보고 싶다. 꿈속에서 한번이라도 아내가 보고 싶다. 상처는 물에
닿으면 아팠던 게 더 아프다. 그래서 비가 오면 상처를 안고 있는 사람은 더 아프다.
^^. 후목불가조(朽木不可雕), 썩은 나무로는 조각 할 수 없다(공자). 雕(독수리 조) 彫(새길 조)
^^. 미국 뉴욕 지하철 노숙자 담요에서 쥐 떼 수십 마리가 나왔다. 현 뉴욕 노숙자는 4042명.
^^. 춥고 궂은 날씨에는 좁고 구불거리는 동네 길이 더 좋았다. 신작로가 늘 좋은 건 아니다.
^^. 킹제임스 성경, 이사야 14:12에서 타락한 천사의 이름을 "루시퍼" 라고 밝혔다.
^^. 인생을 살다 보면, “과거 이렇게 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후회가 수도 없이 발생
한다. 그렇다고 復棋(바둑~)처럼 되풀이할 수도 없고~~. 난감. ^^.θìːəlάdʒikəl (신학)
^^. 감리교신학대학교- Methodist Theological University. Methodist(방법~, 원칙주의자)
^^. 정광진변호사(1937- 2023)- 사법연수원 제자 변호사 문상, 글~--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로 3딸 죽음. 사위 재혼시키고 1살 외손자 키움. 외손자가 상주로 있었음. 외할머니 소개.
^^. 부산 해운대~. 1950년 6월26일 새벽, 청사포(靑沙浦) 앞바다에서는 대한민국 해군 군함
백두산함 포신(砲身)에서 굉음을 울리며 섬광(閃光)이 빛났다. 포탄이 북괴군 군함 갑판
을 명중했다. 600여 명의 괴뢰군이 순식간 수장(水葬)됐다. 백두산함 갑판장교는 최영섭
중위였다. 후에 대령으로 예편(최재형국회의원 父)~. 김일성이 후방을 교란시키기 위해
명령을 내렸다. 이같은 군사정보를 입수한 우리 해군은 남하하는 괴뢰 군함을~.
^^. 불행할 때 감사하면 불행이 없어지고, 형통할 때 감사하면 형통이 다시 찾아온다.
감사시력을 회복하자. 색맹, 약시, 근시, 원시(자신에 대한 감사가 없음)~.
^^. 소중한 것을 깨닫는 장소는 정보가 많은 컴퓨터 앞이 아니라, 파란 하늘(*자연) 아래였다.
^^. 정봉욱 육군소장- 1924년 북한 황해도 출생, 다부동전투에서 국군이 됨. 1968년 육군3
사관학교 초대교장, 육군훈련소장(1970-1973년)~. 청백리 장군~. 2018년 사망(성남)
^^. 어떤 사람이 신발을 맞추려고 구둣방에 갔다. 그런데 발 탁본을 집에 두고 왔다고 돌아
가려 하자, 구둣방 주인이 “어째서 발을 믿지 못하느냐.”했다. 탁본이 아닌 발이 먼저이다.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다.”(막 2:27). 법보다 사람과 마음이 먼저이다.
^^. 내가 어떤 크기의 그릇이 되느냐에 따라, 담기는 축복의 양이 정해진다.
^^ 철광석을 가득 실은 기차를 처음 움직이게 하는 큰 에너지는~? (행.1:8)무력한 제자들을
땅끝까지 보낼 수 있는 힘은 바로 성령~. 제자들은 특별한 성령의 능력으로~. 교회 탄생~.
^^. 관심이란 나 아닌 타인에게 마음 한자리를 내어주는 일이다. 가족돌봄 아동~.
^^. 인격적 관계가 일방통행이면 죽은 관계이고, 쌍방이면 살아있는 관계이다. 하나님과의
관계 본질은 ‘교통’, 즉 쌍방이다. ‘성령의 교통하심’(고후 13:13)이 있다.
^^. 죽은 물고기는 목적이 없고, 산 물고기는 있다. 역수어 연어(salmon) 같은 자가 살몬(Salmon)
이다. 살몬을 두 명의 정탐꾼 중 한 명으로 추정한다. 정탐을 마친 살몬은 여리고를 떠나며 라합
에게 붉은 줄을 창문에 매달고 자신을 기다리라~.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마 1:5)
^^. 難易度(난이도)는 ‘어려움과 쉬움의 정도’라는 뜻~. “이번 시험의 난이도는 무난했다”~.
^^. “어이쿠 형님, 죽어서 천당 가시겠소.” 믿지 않는 자는 좋은 일 하면 천당에 간다고 생각한다.
^^. 집은 ‘사는 것’이 아닌 ‘사는 곳’이다. 사고 파는 것이 아니다.
^^. 초원에서만 살던 한 인디언이 번잡한 뉴욕 중심가를 걷다가, 건물 정원의 잔디밭으로 가서
풀벌레 한 마리를 잡아 왔다. 그는 바람, 물, 새, 벌레 등 자연의 소리를 잘 들을 수 있었다.
^^. 1999년 수능만점자 오승은~. “의대 애들은 항아리 여섯 개에 든 물을 먹어 치우면 되는데, 넌
지금 태평양에서 자맥질하네.” 의대는 6년 정해진 과정~, 오씨의 연구는 언제 끝나게 될지
모른다는 뜻~(어머니). 아버지는 “항아리 물 퍼먹는 것보다 자맥질이 훨씬 더 재미있다”고 함.
^^. MBTI~. 인간은 복잡하고 특별한 존재이다. 분석의 대상이 아니라 존중의 대상이다.
^^. 하루하루는 성실하게, 인생 전체는 되는대로~ 살면 좋다.
^^. 2024년은 갑진년이다. 갑진 해~, 값진 해가 되어야겠다.
^^. '버림의 행복'을 체험할 때, 진짜 인생이 시작된다.
^^.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오직 어제의 나하고만 비교하자. 성장한다. Up grade
^^. 운전을 하라 하더니 운전대를 뽑아 가버렸다~, 보통 재주로써는 만들어 낼 수 없는 표현이다.
즉발력과 센 입담이 생존 수단이지만 정치에선 아니다. 도리어 소걸음같이 느리며 우직한 것이
생존 무기일 경우가 많다. '바보 노무현'이 기어이 대통령이 되지 않던가. 정치판에서 지킬 계명
은 “찬 물의 기름이 되지 말라”이다. 그러나 남들과 융합하지 못하는 외톨이로 보였다. 말솜씨~.
^^. 복음은 용서할 수 있는 자원을 공급해 준다. 겸손과 죄인인 나를 끝없이 사랑해주시는 하나님.
^^ 많은 목회자와 크리스천은 ‘갓생(Life with God)’을 살았는지? 하나님과의 동행을 다짐한다.
^^ 행복의 파랑새는 바로 오늘 내 마음속에 있다. 마음먹은 만큼 따라온다. 밀어내지 않으면 된다.
^^. 조폭 앞에서는 찍소리도 못하는 것들이 파출소 순경에게는 대드는 격이다.
^^. 부축받아 훈장 받으러 가는 자보다 부축해 주는 자가 더 행복하다. 건강이 제일 큰 상(賞) 이다.
^^. 시편 1편 1절 복(Blessed)은 행복(Happiness·해피니스)이 아닌 블레스드(Blessed) 이다.
해피니스는 일어나다(happen)’에서 파생된 단어~. 축복을 빌다의 블레스(Bless)는
블리드(Bleed), 즉 피를 흘리다로부터 파생된 단어~. 누군가의 피 흘림, 희생이 있다.
십자가에서 피흘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진정한 행복을 누린다.
^^. 누군가 끌고 있는 수레에 올라타서, 가는 방향을 지시하는 사람은 보스(boss), 맨 앞에서 함께
수레를 끌고 가면서 방향을 알려주는 사람은 리더(leader) 이다. 리더가 되자.
^^. 쉼터는 "책임감이 필요없는 공간"이다. 그냥 나 자체로 인정받고 평가가 없는 곳이다. 어린이~.
^^. 나이 들면서 생각과 가치관 등 내 세계가 너무 견고해져서, 새로운 물건 하나 놓을 수 없는 공간
이 됐다. 어린아이를 통해 배웠다. 여백이 필요하다. 아이는 어른의 스승이다. 여백~.
^^ 社說을 통하여 정치를 하는 신문들이 많다. 팩트만 보도하면 충분한 것이다. 독자를 가르치거나
특정세력의 편을 들어서는 안된다. 판단은 讀者와 聽者(라디오, TV)의 몫이다.
^^.공포는 반응이고, 용기는 결심이다. 새해에 용기(믿음)있는 결심(담대함)이 필요하다.
^^ 교회사에 따르면 12월 26일은 스데반 집사의 순교를 기리는 날, 12월 27일은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 한 사람인 사도 요한을 기리는 날로 지킨다. 스데반은 초대교회 일곱 집사 중 한명, 최초의 순교
자였다. 성탄절 이후를 보내는 지혜를 준다. 다시금 더욱 복음으로 일어서는 연말연시가 되자.
^^.비오는 날이라도, 어부는 배(船)를 놀리면 죽는다. 겨울에는 새벽 4시 30분부터 준비한다.(
KBS 6시내고향, 충남 홍성. 2023.12.26). ^^.농부는 땅을 놀리지 않는다. 놀리면 굶어 죽는다.
^^.빠른 답보다 맞는 답을 내는 게 더 중요하다. ^^빨리 하다가 틀린 답이면 자칫 죽는다.
^^.현대인들은 전보다 더 빠르게 말하고 덜 자고 더 빠르게 걷는다. 한 통계에 따르면, 영화나
드라마를 정상 속도보다 빠르게 보는 고객의 비율이 39%에 이른다고 한다.
^^ 상처는 열정을 일으키는 삶의 원동력이 되기도 하고, 자신을 학대하는 폭력이 되기도 한다.
^^.태산명동 서일필(泰山鳴動鼠一匹); 태산이 떠나갈 듯 요동쳤으나 뛰어나온 것은 쥐 한 마리뿐~.
^^.욕쟁이가 목욕탕에 간다. 산뜻하게 씻고 나오며, 시팔 더럽게 춥네 한다. 입은 안 씻기는가 보다.
^^.상대가 듣고 싶은 말을 우리 입으로 하는 것을 협상에서 가장 경계해야 한다.
최고의 외교는 내가 하고 싶은 제안을 상대에게서 듣는 것이다.(마오쩌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