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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래미안푸르지오(아현제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Re:오해가 없으시기를 바라며...
구재익(조합장) 추천 1 조회 1,362 11.12.15 19:04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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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15 19:12

    첫댓글 조합장님 답변 감사합니다. 이 부분은 기회가 닿으면 공청회때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문이 있네요. 국공유지 380억원에 대해서 아래 최경희님 글에서와 같이 지하주차장 연면적 줄여서 그 금액으로 보존하고 175억정도면 될 것 같다고 하신 부분과 상기 216억을 추가로 책정하여 170억 정도가 필요하다고 말씀하시는 것과 연계하여 어째서 이번에 설명하실 때 375억을 말씀해주셨는지 추가 답변이 필요합니다. 어느쪽이든간에 이번 사업수지 조정으로 인한 금액에는 170억원 가량만 고려되어야 했는게 아닌가요?

  • 11.12.15 19:27

    5월7일 총회 대비 추가된 금액은 152억입니다..

  • 11.12.15 19:14

    2벙 항목에 대해서 저는 들은 대로 적은 내용입니다. 제 지식을 말씀하시기 이전에 어떤 내용이 전달 되었는지 확인해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전문가가 아니라서 여쭤보고 그날 들은 내용을 적은 것입니다. 저만 그렇게 들었을까요? 분명히 예비비 성격으로 추후 지출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 11.12.15 19:18

    3)항목 공유면적 관련해서, 어떻게 CM단장과 다른 설명이시죠. 생각했던 대로 인듯 합니다. 절대 수용못하시네요. 첫번째는 지적사항 관련 문제 없습니다. 두번째 제 질문의 요지는 동 면적이 증가했는가 입니다. 10t 정도 늘어난 단열재 때문에 동평면이 늘어나야지 공유면적이 늘어난 것이겠죠. 전체 면적은 그대로인데 공유면적이 늘어났다고 공급면적이 늘어나나요? 공유면적+전용면적이 공급면적이죠? 전용면적 변화는 없나요? 제 질문은 그겁니다. 지난 번에 조합장님께서 거실 늘리자고 했을때 어렵다고 했던 답변이 동마다 조금씩 밀면 이게 문제가 된다고 하셨던걸로 기억합니다. 세번째 CM단장님 설명으로 그 사항은 얘기는 나왔지만

  • 11.12.15 19:22

    반드시 해야할 의무사항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제가 잘못 들었나요? 그래서 다들 왜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것을 했냐고 어머님들이 호통치셨죠. 이래도 저희가 잘못 알았나요? 어찌 보면 조합장님 안계실 때 얘기를 들은게 잘한 것일 수도 있겠다 싶네요. 이렇게 비교가 되니 말입니다. 그 부분이 공유면적으로 잡혀서 공사비용 및 분양가 상승에 기인했다는 것을 인정하지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

  • 11.12.15 19:25

    2-1 관련하여 특화리스트도 없고 어떤 것이 특화되는지도 모르고 그저 최고로 짓는다 라고 하면서 공사비는 이미 다책정되었다면 과연 무슨 근거로 그들로 부터 무상으로 공사비만 가지고 특화를 하시겠다는 것이죠? 시공사가 자선사업가 인가요? 부디 이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검토하시고 가능하면 검토가능한 문서로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 11.12.15 19:31

    특화를 얘기하신건 김도윤님만 말씀하신거 같은데 이 글을 보고 시공사가 특화를해서 공사비를 증액하라는 내용이신가여? 어제 간담회에 특화는 없다 분명히 얘기했는데 계속 특화얘기를 하시는 이유가 무엇인가여?

  • 11.12.15 19:40

    최고의 아파트를 위해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자료를 잘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이미 공사비 다 지불했고 그들이 그 이상의 것을 쏟아 붓지 않을 것인데 적어도 어떤 내용의 특장점이 있는가 라는 것입니다. 행여나 다른 사업장처럼 우선 해놓고 보자라는 식은 없어야 한다는 말을 어제도 분명히 드렸습니다.

  • 11.12.15 20:07

    특화 부분에 대해서는 cm 설계담당분이 얘기하신것 맞고, 이번 자연녹지 200평 확보로 놓치게 된것이 아쉽다 하였습니다. 어떻게든 찾아보겠다 하셨습니다. 단지, 그 특화 부분에 대해서 돈이 들어가는 것이냐 라는 질문에 더 돈은 들어가지 않는다 하여 제가 준공후에라도 시옥사를 상대로 찾아주시면 좋겠네요. 하였죠

  • 11.12.15 19:28

    2-2 일반분양 수익을 시공사가 가져가고 행여나 미분양으로 분양가를 시공사가 낮추어 분양하면 분양가 대비 할인 금액을 조합원이 부담해야 하는 것이 맞다는 말씀이죠? 그런데 저는 바보같이 지금까지 조합장님 말씀에서 그게 지금 이렇게 내더라도 나중에 또 낼 수 있다는 것으로 이해가 되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문제 없다 이게 끝이다 라고 생각했으니까요. 저만 그랬나요..

  • 11.12.15 19:31

    3. 조합장님 안계시면 정말 일이 안되는가요? CM단장이 설명한 것과 사업비 재산정 기준이 왜 다르다고 하시죠? 단장님은 375억 국공유지 누락에 법인세 72억 고려해서...라고 했는데 그럼 누구 말이 맞나요? 제가 지금 거짓말 하고 있다고 만들고 계신건가요...분명히 간단한 수치의 오차가 아닙니다. 아니면 표현의 차이인가요? 명확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 11.12.15 19:36

    어제 받아가신 설명회자료에는 종전자산가액이 국공유지 누락금액등 금액누락 375억(2011.5월 152억) 누락분반영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5월대비는 152억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 11.12.15 19:43

    설명이 부족하셨던 것인가요? 자료에는 국공유지 금액 누락 375억(2011.5월 152억)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내용을 그자리에서 375억 누락이라고 들었고 5월에는 152억이었다고 이해했습니다. 조합장님 지난 글에는 380억에 170억원 인것 같고 지금은 375억에(152억 차액) 223억이 더 들어간거라 설명되는데요 어떤게 맞는거죠?

  • 11.12.15 19:49

    5월대비 152억이고 ( )안에 152억입니다...

  • 11.12.15 19:35

    오늘 온 문자를 보면 현재 30평대 이동이 제일 많네요...이것은 비례율을 생각해서 100%를 유지하는 30평대로의 이동할수밖에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조합장님의 예상과는 다르게 나타나는것은 비례율 때문인것 같습니다.

  • 11.12.15 19:36

    4-1) 어제 미팅에서 단장님께서 지금 재고려되는 사업수지는 일반분양이 60% 분양이 된다고 고려한 금액이라고 하셨습니다. 일반 분양이 100% 될 경우 이익금이 발생하면 조합원에게 돌아갈 수 있다는 내용으로 설명하셨습니다. 제가 잘못 들었나요? 조합장님 제가 꾸며낸 얘기가 아닙니다. 전달과정에서 혹시 뉘앙스가 다를 수는 있겠지만 혼란을 줄만한 내용을 꾸며낼 재간은 없습니다.

  • 11.12.15 19:47

    어제 받아가신 자료에 일반분양 885세대에 수입금6,379억은 누가봐도 일반분양 총 수입금이고 CM단장님이 설명하신 것은 일반분양이 60%정도만 되어도 성공적이라는 말씀이며 시공사가 할인분양이 안들어가도 되지 않는냐고 애기하신걸로 알고있습니다. 오해가 있으신것 같습니다. 어떻게 CM에서 사업수지을 일반분양을 60%만 잡고 사업수지표가 아닙니다.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11.12.15 19:49

    아닙니다. 제가 그 자리에서 다시 여쭤봤습니다. 음..못들은 부분도 계신 것 같습니다. 저는 바로 옆에서 질문을 드렸습니다. 혹시 CM단장님꼐서 제 질문의 요지를 잘못 받아들이셔서 대답하신 것이라면 추후 다시 설명해주시면 됩니다.

  • 11.12.15 20:10

    남궁희씨는 그자리에 없었으며, 나중에 9시 이후에 총무이사님과의 언쟁 이후 들어오셨던걸로 아는데 그 자리에 있던 우리보다 cm 단장님이 하셨던 얘기를 마치 그 자리에서 들은것 처럼 말씀하시네요?

  • 11.12.15 21:19

    저 유리문 밖에 앞쪽에서 이야기 경청했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고 기분이 나쁘네여..말씀을 그렇게 밖에 못하시나여.. 전 적어도 이은화님처럼 꼬투리 잡기는 안합니다.

  • 11.12.15 21:47

    어제 중간에 부연설명도 해주시고 감사했습니다. 이은화님이랑 제가 단장님 가까이 있고 아마 작게 오고간 것도 대부분 정리할 수 있었던지라 행여나 문밖에서는 못 들었을 수 있는 내용도 있지 않겠나 하는 말씀이실겁니다. 조합장님 글을 보셔서 아실테고 또 어제 다 들었다고 하시니까 아시겠지만 어제 자료에 대해서 아니라고 하는 부분이 몇가지 있습니다. 아마도 이 부분이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되구요. 확인이 필요하겠죠.

  • 11.12.15 21:53

    조합장님이 몸이 아프시다보니 제가 댓글을 달았습니다. 오해가 있을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듭니다. 제가 주제 넘게 참견했나봅니다. 댓글을 자제하겠습니다.

  • 11.12.15 22:58

    회의실 안에서 우리는 심각하게 얘기하는데, 같은 조합원으로서 밖에서 웃으며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사람이 살면서 많이 웃어야 하는데, 지금 이 상황에서는 웃음이 안나오니 참 아현3이 사람 이상한 꼬투리 잡는 사람으로 만드네요.
    그래요, 웃으면 복이오겠죠, 앞으로 웃으며 살수있는 아현3 되도록 부탁드립니다. 진심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11.12.15 23:06

    남궁희씨!
    말투가 이게 뭡니까?
    친구들과 대화도 아니고 ~여가 뭡니까?
    나는 현장에 없었지만 분위기상 주위를 확인하지 못하고 눈에보이는 부분만가지고 얘기할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대로 얘기하면될걸 오히려 말꼬리 잡는식으로 하면안되잖아요?
    글을 읽다가 직원으로서 처신에 문제가 있는거 같아서 끼어들었습

  • 11.12.15 23:15

    죄송합니다. 주의하겠습니다.

  • 11.12.15 23:27

    이해했다면 됐습니다.
    조합장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흔들리는 차안에서 글쓰느라 ...

  • 11.12.15 23:32

    올리신글에 감사드립니다
    아니그런데 더안좋으시다던데 좀괜찬으신가요
    지금 좀보니까 누가시켜준데도 조합장 할수있는것이아니군요 하하 이거원 이런방대한답변을... 병실에서 이런답글도 하실수있나요?
    더덧치시지마시고 쉴때숨좀쉬는게 좋을듯합니다
    건강한모습찾으시기바랍니다.

  • 11.12.15 19:47

    조합장님께서 또 숙제를 주시네요...저는 전문가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습니다. 모르면 가만히 있어야 하나요? 어제 어느어머님께서 손수 여러 인근 단지의 분양가를 알아오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단지 규모와 입지를 고려도 했으면 하고 주변 시세가 이런데 참고도 했으면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조합이 알아보셨을 수도 있지만 조합에서 제시하는 단지와 혹시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라는 내용입니다.

  • 11.12.15 19:54

    조합장님 저의 질문의 시작은 불신이 아닙니다. 뒤늦게 조합원이 되어서 옛날 고생하신 분들 고생도 모른채 아는 것도 없으면 분란을 조장하려는 것도 아닙니다. 5월에 엄청난 사업을 재시작하면서 순진한 마음에 이렇게 하면 더 큰 파도는 없겠지 했지만 불과 몇개월만에 충분하지 못한 설명으로 다시 비례율 조정에 분양가 조정이라고 했습니다. 숨고를 틈도 없이 평형변경 들어가고 아무리 사안이 급해도 이런 내용을 함께 고민해보자고 올리고 말들 많으면 해보라고 하시고 그럴 수록 도대체 뭐때문에 이러는데 싶지 않으시겠나요? 지지하는 만큼 가만히 있을까요? 그게 아니지 않습니까? 조합의 시시콜콜 알아야 병이 될 수도 있으니 적절한

  • 11.12.15 19:58

    시기에 적절하게 공감을 얻으셔서 진행하셔야죠. 그 절차 기준이 생각보다 까다롭다고 도정법을 모른다고 하실지 모르겠으나, 엄청난 돈을 쏟아 부은지 불과 반년 만에 다시 더 내라고 하면 이정도 반발쯤은 예상하셨을 테고 준비된 설명을 해주셨어야죠. 그냥 궁금한 것만 풀어놨는데도 어제 세시간여 질문 답변을 가졌습니다. 이것은 뭔가 조합에서도 잘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 추운날 연세 지긋한 할머니부터 먼 지역에서 온 조합원들이 차가운 사무실에서 열변을 토하고 있었겠습니까? 불과 일년전 생각들 나시지 않나요? 대상은 다르지만 조합에 뭔가 희망을 걸고자 찾아가서 질의하고 일개 조합원신분으로 지인들에게 묻고 답변얻어서

  • 11.12.15 20:01

    장문의 글을 남기고 또 대책을 남기는 것입니다. 이게 혼란을 야기한다고 하시고 또 선동한다고 하시면 도대체 저보다 더 난리치셨던 아현 선배 조합원님들은 뭐였단 말입니까. 중간중간 인정하신 부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또 CM단장님과 설명이 다르고 일치하지 않는 부분은 확인하셔서 월요일에 충분히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마도 1층 로비특화는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분명히 저희는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것이라 들었습니다. 이런 얘기들이 이전에 미리 나왔다고 좋은 소리 나왔을리 만무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시차를 두시고 의견을 묻고 해안을 구하셨다면 적어도 답이 안나와 조합의견을 따랐을 수도 있습니다

  • 11.12.15 20:03

    부디 이렇게 급하게 일을 처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보내주신 소식지의 평당분양가에 대한 조합원들 생각이 정리가 아직되지 않았고 마감재나 기타 확인할 사항은 늦지않게 재확인 되었으면 합니다. 쾌차하시고 차분히 설명들을 수 있는 기회를 기다리겠습니다.

  • 11.12.16 06:10

    조합장님 선생님(비꼬는 표현이 아니고 조합장님은 아현 3구역에 리더 선생님이 맞습니다.)일부학생은 선생님 답이 맞는지 잘 수긍이 안간다고 좀더 자세히 설명해달라고 하니 , 이 답 왜에 다른 방안이 있을지 숙제를 내주셨습니다. 그자리에서 조금씩 의견도 냈고 밤을 세워서 많은 자료를 준비한 학생이 있습니다.서로 검증받고 같이 더 생각해서 더 좋은 제 3의 답이 있을 수 있는지 찾아야 할 때입니다. 조합장님의 안, 조합원이 원하는 안 딱잘라 정해질수 있는 산수 문제가 아니고 여러방향이 있는 어려운 논술 문제 입니다. 지금 논쟁도 그런 건전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조합원/임원의 모든 자료 노력에 감사를 보냅니다.

  • 11.12.15 20:40

    김도윤님 암튼 대단하신데요.... 조합장님 아파도 아플수없는 직책인거 같습니다. 지금 이렇게 많은 이야기가 오가는 핵심과 궁극적인 목적은 아마도 이런식으로 가다간 입주전 얼마나 더 추가분담금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하는 염려를 불식시키자 일 것입니다. 사실 분양가조정 및 비례율하락은 어느정도 예상했었던 것입니다. 다만 김도윤님이 이렇게 까지 열성적으로 하나하나 캐묻고 집고 넘어가자 하는 것은 다음에 그런일이 없게 하기 위해서가 가장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늘어난 분양가 억울하다보다는 말이죠.. 핵심을 파악하고 본질을 바로 세워 공청회에서 훌륭한 답변을 기대해 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12.15 21:48

    제가 거짓말 한 것이 아닌게 설명이 되는데요..^^ 감사합니다.

  • 11.12.16 01:54

    저 역시 어제 참석한 조합원으로 최용진님의 말씀이 제가 어제 들은 내용과 같습니다. 한 어르신 조합원께서 녹화를 해야지 나중에리 딴소리 하지 않을거란 말씀에 그냥 웃고 넘겼는데 정말 현실이 되었네요. 조합장께서 편찮으신데도 글 써주심에 감사합니다. 빨리 쾌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조합장의 말씀과 어제 조합원들이 들은 내용이 다른 부분은 어제 참석하신 조합 이사님들, cm업체, 사무장께 다시 한번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 11.12.15 22:38

    사무 국장님은 예전 조합 정비 업체에 근무 하시다 아현3구역의 내부 상황에 대하여 제일 잘 알고 있다고
    그당시 좋지 않은 여론을 감수하고 채용하신분이 아닌가요!!!

  • 11.12.15 23:03

    네, 저 또한 어제 윗 댓글에 대한 부분을 사무국장님께 문제제기하였고, 상식적으로 대기업에서는 문책에 가까운 사항인듯한데, 우리 조합에서는 어떻게 이 상황을 받아들였는지 궁금합니다.

  • 11.12.16 08:52

    회사에서 이런일이 벌어지는것과 비교 한다면 결과는 끔찍합니다. -.-. 제가 알고 보아온 선에서는 그렇습니다.

  • 11.12.15 23:45

    고생하셨습니다 다음엔 녹취를 해야 할듯 합니다 그래야 조합에서 말을 함부로 못할겁니다
    자꾸 구조합 사람들처럼 하지마세요 정말 화가 납니다
    한가지 예로 이런 말씀 않할려고 했는데 몇달전 임니다 간략하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선분양 때문에 조합하고 다툰적이 있습니다 (일명 불평등 조약이져 울며 겨자먹기로)
    직원분이 니가 월급 주냐고 막말을 하시더라거요 저도 잘한건 없지만 ( 이사분 임니다 )
    전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때 당시에 글을 올리려다 말았습니다 (총무 이사님이 사과 하셔서)
    댓글을 보는 순간 역쉬 똑같구나 생각이 드네요

  • 11.12.16 00:49

    그런 일은 정말 일어나면 안되는 일인데 그런것은 예의 문제입니다.

  • 11.12.16 10:04

    당연히 조합원주머니에서 주는 거지요. 그 사람은 정부에서 받습니까 ? 아니 시공사에서 받나 보군요.
    더 이상 언행에 서로 조심해서 오해를 만드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11.12.16 06:17

    노고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조합의 사업수지는 정해져 있습니다. 변수라면 일반분양가에 있을 것입니다.정해져 있는 것을 조합이 조합장이 억지로 맞출 수는 없는 것입니다." - 라는 말씀은 책임감 있는 말씀에 스스로 해가 된다고 봅니다. 일반분양을 위한 대형평 조합원분양가 변수 때문이 주 이유라고 들립니다. 다 카페에 일일이 나열은 안됐지만 조합장님이하 임원들이 공사비 절감과 비례율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점 과... 업무상 큰 누락이 생긴점 두가지를 다 폄하 시키는 말씀 같습니다. 일반 분양만 보고 그냥 흘러가는 사업장이 아니지 않습니까. 월요일 설명회도 이런것보다 문제의 본질을 간파하셔서 준비바랍니다.

  • 11.12.16 11:23

    몸이 회복되지 않았는데도 성실히 답변해주시는 조합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수요일에 조합에 다녀온 조합원들의 글을 읽고 많이 혼란스러웠는데 조합장님 답변을 보니 이해가 가면서도 공청회가 기대 되는군요. 빨리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 11.12.16 19:19

    이효진님 조합장설명은 같는사무실직원들과 다르기때문에혼란스럽습니다 조합설명자료와 조합장답변의차이반드시확인해야합니다

  • 11.12.16 17:13

    구재익 조합장님께서 쾌차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정말 시행사에는 기대하기 어려울것같고...특히나 믿었던 CM도 더더 생각하고 또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물론 우리 조합원들도 해결책을 생각해봐야겠네요.

  • 11.12.16 19:39

    조합장님의 쾌유를 빌겠습니다.. 몸이 건강해야 올바른 판단이 서니까요 ... 건강 잘 챙기세요

  • 11.12.17 23:19

    조합장님, 이렇게 삼삼오오 분리되면 관리처분통과 못하고 혼란스러워 할 것이라고 하시는 군요
    그러기에 잘못을 바로 잡아 혼란스럽게 가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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