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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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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2-2) 아버지의 시간 / 백현
백현 추천 0 조회 53 22.11.27 19:3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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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27 21:44

    첫댓글 아버지 마음을 백 번도 이해할 것 같습니다. 그나마 시간이라는 약때문에 견디셨겠지요.

  • 22.11.27 21:44

    아버지의 남은 시간이 평안하기를 바랍니다.

  • 22.11.28 07:55

    선생님 글을 읽고 있으니, 시골 아버지가 생각나네요. 손주들 데리고 시골집에 많이 가려고 하지만, 쉽지가 않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22.11.28 16:05

    그 쓰디쓴 시간을 어떻게 견뎠는지 알고 싶지만, 물을 수 없다. 저도 선생님처럼 아버지의 시간을 쓸 수 있을까요?

  • 22.11.28 16:46

    머지않은 우리의 미래를 보는 듯하여 요샌 좀 무섭습니다.
    아버지의 노년이 평안하시기를 빕니다.

  • 22.11.28 23:14

    날마다 아침밥을 같이 먹어 주는 큰아드님과 쇠약해져 가는 아버지를 마음 아파하는 며느님이 있으니 노년이 평안하다고 느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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