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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감사일기 챌린지 5차 41/100 감사일기 챌린지 - 성장 욕구
소소. 추천 0 조회 52 25.03.15 06:36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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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15 14:52

    첫댓글

  • 25.03.15 20:23

    [41/100 감사일기]
    ♡ 소량의 당분만 섭취해도 혀가 아프고 피부가 가려워서 경각심을 갖게 합니다. 적당히는 없다는 걸 알려주는 혀와 피부에 감사합니다.
    ♡ 예술의 전당에서 멋진 브라스밴드 공연을 즐겼습니다. 소중한 좌석을 저에게 주신 민희님께 감사합니다.
    ♡ 열 명의 브라스 연주자들과 세 명의 퍼커셔니스트, 튜바 협연자가 속이 뻥 뚫리는 연주를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차가운 겨울이 가고 어느새 봄이 되어 따뜻한 햇살과 봄바람을 즐기며 예술의 전당 벤치에서 즐거운 대화를 나눴습니다. 함께 추억을 만들어주신 두 분께 감사합니다.
    ♡ 69세의 멋진 분을 만나서 그 분의 정성스럽고 아름다운 삶을 느끼며 저도 정화되었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모범을 보이시는 ㄱㅁㅈ 대표님께 감사합니다.
    ♡ 예술의 전당에서 교대역까지 걸어서 기분 좋았습니다. 함께 걸어주신 두 분께 감사합니다.
    ♡ 갈 때와 올 때 지하철에 자리가 나서 편하게 이동합니다. 우주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3.16 06:25

    규연님의 하루가 감사합니다. 빛채움합니다.^^

  • 25.03.15 21:28

    ♡6년간 같이 일하고 있는 직원분이 저에게 의식의 성장이 느껴진다는 극찬을 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이런 의식의 성장을 가능하게 해 주신 소소님와 우와님에게 감사합니다.
    ♡서로를 챙겨주는 공동체 속에서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저녁시간을 가져서 감사합니다.
    ♡내가 지인들을 만날 수 있게 여건을 허락해 준 가족들에게 감사합니다.
    ♡자기 일을 스스로 한 첫째에게 감사합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3.16 06:26

    사랑22님의 감사에 감사합니다. 빛채움합니다.^^

  • 25.03.15 21:32

    ‘난 주체적으로 살 수 없어’라는 믿음이 올라옴을 알아차리고 ’난 주체적으로 살 수 있어’로 생각을 변화할 수 있는 변화에 감사합니다.

    한동안 피부를 보지 않고 있었는데 조금씩 좋아지는 피부 변화에 감사합니다.

    말을 할 때 더이상 상대가 좋은 말이 아닌 솔직한내말을 하는 힘이 생김에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3.16 06:26

    스스로 믿음을 교정해 나가는 목란님에게 빛채움합니다.^^

  • 25.03.15 22:20

    밀린 약국 정리를 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듣고 싶었던 강의를 듣을수 있도록 시간주시어 감사합니다.

    생각만하고 실천하지 못했던 일을 할수 있도록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3.16 06:27

    가라미님의 하루에 저도 감사합니다. 빛채움합니다.^^

  • 25.03.15 23:42

    * 근육에 대한 공부 통해 근육이 몸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배울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베트남 여행일정때문에 놓칠뻔 했던 강의일정이 제가 참여할 수 있도록 조정되어 감사합니다. 막힘이 없게되니 감사합니다.
    * 언니랑 형부 덕분에 치아 건강 점검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언니, 형부랑 맛있는 식사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묵은지 언니에게 나눔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3.16 06:28

    반디님의 일정에 감사합니다. 빛채움합니다.^^

  • 25.03.15 23:58

    해결되지 않은것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감사일기를 쓰는 것에 감사합니다.
    에너지 치유 한 챕터가 잘 끝나서 감사합니다.
    어싱을 할 수 있는 따뜻한 날씨에 감사합니다.
    날 위해 챙겨먹은 많은 음식에 감사합니다.
    힘든 일 뒤에도 희망이 숨겨져 있다는 걸 알고 있어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3.16 06:29

    감사일기에 처음 참여한 조하나님 환영합니다. 빛채움합니다.^^

  • 25.03.16 07:53

    여고모임ㆍ동문모임ᆢ무사히 잘 다녀올수있음에 감사합니다.
    묵묵히 다른사람의 잘못앞에 내색안하고 감싸주고 챙겨주니 스스로 뉘우치고 미안하다고 해서 삶의 그릇을 키우는게 중요하다고 느껴서 감사합니다.
    스스로의 빛채움ㆍ믿음의 확언 100번쓰기를 할수있어 감사합니다.
    아들의 잠재력발휘와 성공에 감사합니다.

  • 25.03.16 09:30

    상담받는 분의 절망이 내 안의 씨앗과 연결되어 몇주 동안 깊은 절망과 무기력을 느꼈습니다. 절망 좌절 포기하는 자아와 대화하고 이해하고나니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이유 없는 상처는 없고 진심을 알면 치유되는걸 경험합니다. 치유되는 기회와 인연들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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