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세상 종교를 나의 교회 안에 들여 놓으려는 음모를 꾸미는 너희 모두는,
그 종교 때문에 지옥의 가장 밑바닥에 떨어지게 될 것이다!
시노드(Synod)
대표(대의원)들을 구성하여 함께 모여 교회와 관련된 문제를 논의하는 회의체를 말한다. 시노드는 교황의 자문 기구로서 건의하는 권한만 갖지만, 공의회는 의결권을 가진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시노드는 세계교회에 직접 관련되는 문제를 다루는 일반회의와 특정 지역의 문제를 논의하는 특별회의로 나뉜다.
시노달리타스(Synodalitas) - 공동합의성
시노드 자체를 넘어서는 보다 광범위한 신학적 개념이다. '시노드(Synod)라는 단어 자체의 그리스어 어원적 의미는, 하느님 백성이 '함께"(syn) '길'(hodos)을 걸어 나간다는 뜻을 지닌다.
파티마 제3의 비밀 - 사탄이 성교회 안으로 들어가리라는 것이다.
주교와 주교가 싸우고, 추기경과 추기경이 싸우게 될 것이다.
사탄이 성직자 계급의 가장 높은 지위들에까지 들어갈 것이라고... - 성모님: 사탄이 성직자 계급의 가장 높은 지위들에까지 들어갈 것이라고 내가 얼마나 경고하고 경고했더냐? 나의 딸아, 세 번째 비밀은 사탄이 성교회 안으로 들어가리라는 것이다. - 1978.5.13 -
파티마! 나의 메시지 중 중요한 부분이 감추어져 있다. 지금 그 부분이 벌어지고 있다. 주교와 주교가 싸우고, 추기경과 추기경이 싸우게 될 것이다 - 베로니카: 지금 성모님께서 바위 위에 앉아 계신다. 그림처럼 보인다. 성모님: "라 · 살레뜨다! 나의 딸아, 누가 나의 충고를 귀담아 들었느냐? 성모님: "나의 딸아, 파티마! 얼마나 많은 자들이 나의 충고대로 행하려 하였느냐? 나의 메시지 중 중요한 부분이 감추어져 있다. 지금 그 부분이 벌어지고 있다. 주교와 주교가 싸우고, 추기경과 추기경이 싸우게 될 것이다." "내가 나의 자녀들에게 준 많은 기적의 사진들이 외면 당하고 있기에 나의 마음이 무척 아푸구나. 선한 자들은 자기만족에 빠지고, 악한 자들은 더욱 악해지는구나." - 1978.12.7 -
새로운 교회... 인간의 교회 -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서서히 새로운 교회를 세우기 위한 길이 닦이고 있다. 이 교회는 성자의 교회가 아니다. 어떤 천사도 이 교회를 지키지 않을 것이다. 이는 인간의 교회가 될 것이다. 인간들이 다른 인간들에게 자신의 기념물을 세우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분명히 말한다. 전능하신 성부께서는 잘못된 인간의 교회를 무너뜨리실 것이다. 너희가 성부의 인내력을 시험하고 있구나. 성부께서 얼마나 오랫동안 이 가치없는 죄악의 인간들을 위해 주님의 고통을 참으시리라 생각하느냐? - 1977.11.21 -
새로운 세상 종교를 나의 교회 안에 들여 놓으려는 음모를 꾸미는 너희 모두는, 그 종교 때문에 지옥의 가장 밑바닥에 떨어지게 될 것이다! - 예수님: "나의 자녀들아, 그 때가 다가오고 있다. 주교들이 주교와 맞서고, 추기경들이 추기경들과 싸우게 될 것이다. 많은 것을 알고 있는 자들이 보통 사람들보다 더 많은 은총을 받은 자들이, 그 힘을 하늘의 우리에게 대적하는데 사용하고 있구나. 많은 자들이 나의 교회를 파괴하러 들어온 사탄의 사악한 무리들과 손을 잡고 있다. 우리는 이 모든 악한 것들을 선한 것으로 바꾸어 놓을 것이다." "끊임없는 불침번을 서도록 하여라. 기도가 없이는 너희가 이 시대의 징조들을 깨닫지 못할 것이다." "나의 어머니께서는 신과 인간사이의 중재자로서 너희에게 오신다. 너희가 어머니의 지시를 부정하고, 충고를 외면한다면, 나 또한 아바지 앞에서 너희를 외면할 것이다." "너희 주인의 것이 아닌 새로운 세상 종교를 나의 교회 안에 들여 놓으려는 음모를 꾸미는 너희 모두는, 그 종교 때문에 지옥의 가장 밑바닥에 떨어지게 될 것이다! 오 목자들아, 현혹시키지 말거라! 이 현혹은 사악한 자들이 많은 자들을 타락시키기 위해 지상에 세운 것이다." - 1977.2.1 -
인간을 위한 교회를 만들기 위해 나의 교회를 다시 세우는 짓을 당장 그만두어야 한다 - 예수님: "그동안 너희에게 충고했듯이 너희는 인간을 위한 교회를 만들기 위해 나의 교회를 다시 세우는 짓을 당장 그만두어야 한다. 나는 반석이다! 내가 종규를 세웠다. 이에 불순종할 것을 외치는 모든 자들아, 나의 작은 자들에게 불충한 모든 자들아, 이는 너희 주님께 불순종하는 것이다!! 이는 내가 세운 너희의 교황에게 불순종하는 것이다. 이는 너희 마음 속에 살인자를 가진 자들이다!" - 1978.10.6 -
프란치스코 교황은 공동합의성을 우리의 목구멍으로 밀어 넣기로 결심했다.
2025년 3월 18일 태그회의 출처: LifeSite News 작성자: Emily Mangiaracina
프란치스코 교황이 공동합의성에 관한 시노드의 3년 이행 단계를 '지역 교회들'이 수행하고 2028년 교회 총회로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움직임은 장-클로드 홀레리히(Jean-Claude Hollerich) 추기경이 이전에 주창한 "새로운 교회"와 "새로운 종교"의 첫 번째 기능적 발전을 의미한다고 가톨릭 평론가 앤서니 스타인(Anthony Stine)은 말한다.
바티칸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주교 시노드 사무국 사무국 총서기장 마리오 그레흐 추기경은 "모든 주교와 주교들"과 동방 가톨릭 교회 총대주교들에게 보내는 서한에서 새로운 "동반 절차"와 시노드 이후의 교회 회의를 발표했다.
그레치 대주교에 따르면, "지역 교회들과 교회들의 그룹들"은 공동합의성의 최종 문안인 제16차 총회의 최종 문서를 "식별과 의사 결정"을 통해 이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바티칸 뉴스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최종 문서를 "베드로의 후계자의 일반 교도권의 일부"라고 선언했기 때문에 이를 필수 과제로 밀어붙였다고 시사했다.
이 문서는 빅토르 마누엘 페르난데스(Victor Manuel Fernández) 추기경이 가톨릭 가르침이 이 문제가 종결되었다고 무류하게 말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성의 디아코니아 사역에 대한 접근에 대한 문제는 여전히 열려 있다"고 말한 것에 힘을 실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