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cL0/2950c7ade8c4049a3caf2c4c4d90c6d91b64c707"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cL0/2950c7ade8c4049a3caf2c4c4d90c6d91b64c707" data-origin-width="682" data-origin-height="512"></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cL0/544680ee18eb3028250b316f08511154d3e54608"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cL0/544680ee18eb3028250b316f08511154d3e54608" data-origin-width="727" data-origin-height="512"></div><p style="text-align: left;"><b><span data-ke-size="size20"><span style="color: #0DB4A0;"><br>대예배는 12시 30분 경에 마침니다. <br><br>주일 예배는 열왕기상에서 말씀 전합니다. <br><br>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br><br></span><span style="color: #953B34;">* 기도: 김용균안수집사 <br>* 찬양대 찬양: 김용균안수집사, 권오경청년, 강우진청년<br>* 통일찬송가: 388 . 409. 464. 474<br></span><span style="color: #0DB4A0;"><br></span><span style="color: #006DD7;">♥ 주일 대예배 순서 ♥</span></span></b></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cL0/a76de91e37644a601ceb013e0e019f605d620a67"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cL0/a76de91e37644a601ceb013e0e019f605d620a67" data-origin-width="942" data-origin-height="1409"></div><p style="text-align: left;"><b><span data-ke-size="size20"><span style="color: #006DD7;">* 오늘의 말씀: 왕상 18: 16~29<br>* 말씀선포: </span><span style="color: #EE2323;">다수가 진리는 아닙니다 </span></span></b></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cL0/79412b647476c1bbf39c38502cfeddc4e3be36bb"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cL0/79412b647476c1bbf39c38502cfeddc4e3be36bb" data-origin-width="942" data-origin-height="1588"></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cL0/c8ebeb83328943ebede315ffd255c61d03cb0dbd"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cL0/c8ebeb83328943ebede315ffd255c61d03cb0dbd" data-origin-width="942" data-origin-height="284"></div><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span data-ke-size="size18"><span style="color: #8A3DB6;">어리석은 다수가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내시는 좁은 길로 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많은 간섭을 하십니다. 왜냐하면 우리를 살리시기 위함 입니다. 이 세상은 우리에게 유익을 주지 못합니다. 우리는 영원한 천국에서 누리면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 방법대로 살면 됩니다. <br></span><span style="color: #0DB4A0;">비진리의 실체<br></span><span style="color: #8A3DB6;">하나님 앞에 떳떳해야 합니다. 빛 아래 살아야 합니다. 밝은 곳에서 살아야 합니다. 어두움을 걷어내야 합니다. 우리는 절대로 어리석은 다수의 편에 서면 안됩니다.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들이 그렇게 부르짖어도 바알우상은 움직이지 않고 제물에 불이 붙지 않습니다. 어리석은 다수의 실상이 드러났습니다. 신은 여호와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 외에 주인이 없습니다. 바알은 원래부터 존재하지 않는 신 입니다. 우리는 바알과 하나님을 선택하는 기로에 있지 않아야 합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 즉 진리 편에 서야 합니다. 사람을 만든 분은 하나님 이십니다. 우리를 살리신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우리에게 환란과 고난을주시는 것은 우리가 깨닫고 돌아오길 바라시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고난은 유익하다고 합니다. 내 욕심만 버리면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것만 요구하십니다. 우리는 진리를 지키면 자유합니다. 하나님 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잠깐이라도 하나님 입장에서 생각해 보길 바랍니다. </span><span style="color: #0DB4A0;"><br></span></span></span></b></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cL0/d8ee04a5066c17b5173f2db945b54e0801b55b9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cL0/d8ee04a5066c17b5173f2db945b54e0801b55b92" data-origin-width="512" data-origin-height="512"></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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