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추천|육칠팔구·군전 展览推荐 | 陆柒捌玖•群展
2022년 02월 21일 10:57 시나 컬렉션 소스: EK 이페어케이 플러스
뉴웨이브, 2022년 2월 19일일, '육칠팔구·군전' 798아트존 제0공간이번 전시는 스페이스 제로 2022년에 선보이는 첫 번째 신년특전이자, 수년간 스페이스 제로 지원에 관심을 가져온 소장가, 예술가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군전이다.
왼쪽부터: 조천순, 소예, 량천, 왕보장완린, 샤오비, 스티븐, 첸즈펑, 장창수왼쪽부터: 자오톈순, 쑤이, 량천, 왕보, 장완린, 샤오비, 스티븐, 첸즈펑, 장창수左起:赵天舜、苏艺、梁晨、王波、蒋宛霖、晓碧、Stephen、钱志鹏、张长收
왼쪽부터: 장춘화, 장장수, 소예, 왕파, 첸즈펑 왼쪽부터 : 장춘화, 장창수, 쑤예, 왕파, 첸지붕左起:张春华、张长收、苏艺、王波、钱志鹏
왼쪽부터: 장창수(張長收), 천훙즈(陳鴻志), 첸즈펑(錢志鵬) 왼쪽기 : 장창수(張長收), 천훙즈(錢志鵬)左起:张长收、陈鸿志、钱志鹏
전람회는 모두 진홍지·고자여를 전시하였다.쟝완린 뤼산촨 Matt Hope (영국),첸즈펑, 쑤이, 쑤펑, 스티븐 글리도우(미국), 왕보, 자오톈순, 장춘화, 장쉬둥 등 13명의 예술가가 유화, 종합재료회화, 조각장치, 사진 등 각기 다른 현대 예술작품을 40점 가까이 포함하고 있으며, 10년 가까이 제0의 공간에서 한 단계 더 다듬고 있다.운영과 변신 과정에서 공간과의 협업과 미래의 긴밀하게 협력할 아티스트 및 작품들이 한 자리에 모이고 새롭게 모습을 드러낸다.
전람회장전람회장
큐레이터 이유군은 "육칠팔"이라고 말했다.'구·군전'은 스페이스 제로 또 하나의 새로운 단계의 시작이다.10여 년 동안 운영되어 온 제로의 학문적 방향과 시장의 욕구를 정리하는 데서 출발하여 13명의 다양한 연령의 예술가를 초청하여 현재 개인의 다양한 서사성과 관념을 다양한 예술 형식으로 표현한 전시이다.예술가용 복합재료 그림 그리기, 기성물질 콜라주, 디지털 촬영과 NFT, 시간장치와 조각 등의 요소가 누적되고, 현실적 문제와 관념의 가능성을 이끌어내는 의미 있는 표현을 이용한다.그들 작품의 전체적인 모습을 보면, 어느 연령대에 있든 그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은 더 이상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급박하게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본래 나의 내면세계부터 계획적으로 집착하고 하나씩 보여줌으로써 인간과 자연, 공간과 함께 재탄생시켰다.시간과 시간, 사회와 현실과 관련된 생각의 화두.전시된 작품이 관람이 가능하기를 희망하다.현실적 관점과 상상 사이의 차이를 둘러싸고 논의가 전개되고 있다.그러던 중 마음에 와닿는 작품 하나 하나가 현실의 차이 속에서 무언가 심상치 않은 의미가 있음을 깨닫게 한다.
전람회장전람회장
제0의 공간은 조각가 진보국과현재 "중국 현대 예술 문서 전문관" 부관장인 왕하이잉 여사.2006년부터 798아트존에서 창설되었다.그동안 제0공간은 국내외 당대예술의 발전 동향과 최신 사조를 주시하며, 중국 당대예술과 국제문화예술의 교류를 촉진한다는 취지로, 당대 회화·조소·실험예술 및 크로스미디어 예술 등 다양한 예술 형식을 망라하고 있다.학문적 포지셔닝을 통해 젊은 신예 예술가를 적극 발굴하고 보급한다.유명 예술사학자인 베이징대 사학과 주칭성 교수는 공간명칭에서 제로를 원점으로 좌표를 따라 모든 방향으로 뻗어나갈 수 있다고 지적했다.발전은 구속받지 않고 자유롭다는 뜻이다."제0"은 비록 우리가 이미 해 보았지만, 우리 자신에 대한 가혹한 요구이다.수많은 일이 있었지만 모든 일은 다시 배우고, 다시 개방하고, 무거워야만 했다.새로 받아들여 재결합하다.'제로', 가진 것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모든 것과 연관되어 있다.
전람회장전람회장
"육칠팔구·군전"이라고 한다. 2022년 3월 13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