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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해외답사 여행 후기 아직도 꿈을 꾼다.
유나 추천 0 조회 262 16.06.30 22:33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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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6.30 22:53

    첫댓글 시처럼 맑은 글들이 우리가 다녀온 여행을 더욱 가치있게해 주네요. 글 읽으면서 행복에 젖었습니다.

  • 작성자 16.07.01 11:36

    대장님 덕분에 한 십년은 행복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16.06.30 23:21

    나도요~~~대장님 제자 두셔야 겠네요 좋은글에 적절한 사진까지 첨부하셔서 마치 여행가이드 책 보는것 보다 훨씬 리얼 하네요★★★★★

  • 16.06.30 23:46

    수필집을 출간하신 작가님이셔요.

  • 16.06.30 23:47

    어쪈지~~~

  • 작성자 16.07.01 11:37

    대장님이 제자로 받아주실라나 모르겠어요. ㅎ
    장인아님 반가웠습니다.^^

  • 16.06.30 23:31

    좀 남달르다 생각했죠

  • 작성자 16.07.01 11:38

    산드라님 멋져요~ ㅎ

  • 16.07.01 02:27

    간결하고 정갈한 표현이면서도
    함축성까지 잘 갖추고
    있네요ᆞ
    골목길에서의 까르륵을
    서촌에서도
    재현 해 볼까요?
    ㅎㅎ

  • 작성자 16.07.01 11:38

    코~~올~!! ㅋ

  • 16.07.01 03:46

    고급스런 언어들에 파마를 하면서~~
    마지막 호텔 화장실 사건에서
    ㅎㅎㅎ 터졌습니다.
    정갈한 느낌의 감성을 존경합니다.^^

  • 작성자 16.07.01 11:38

    아이고~ 감사합니다.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 16.07.01 08:17

    작가라서 뭔가 달라도 다르네요~
    숨소리 죽이며 그 길을 따라가게 만드는...
    살랑거리는 바람결이 느껴지는 맛진 글, 잘 읽고 갑니다~!

    여행작가, 사진작가, 수필가...또...
    풍요로운 여행길이였네요~!^^

  • 작성자 16.07.01 11:39

    감사합니다.
    더 멋진 여행길에서 다시 만나요~

  • 16.07.01 09:11

    아직도 뒤숭숭한 꿈을 꿔서 어쩐대요? ㅎㅎ
    블레드 호숫가의 '비상구' 작품이 궁금합니다~

  • 작성자 16.07.01 11:40

    그러게요.
    밤 열두시에는 점점 눈이 말똥말똥해지고
    낮 열두시만 되면 자꾸 졸려요. Zzz

  • 16.07.01 10:13

    정갈한 음식을 차려 놓고 이것도 맛보고 저것도 맛보고 달콤하니 부드러운 맛에 입이 즐겁고 눈이 즐겁네요

  • 작성자 16.07.01 11:41

    함께 하셨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 16.07.01 11:06

    우와! 유나 언니!
    ㅎㅎ 글 정말 좋아요^^

  • 작성자 16.07.01 11:41

    우와! 나눔양!
    이렇게 만나니 정말 좋아요^^

  • 16.07.01 13:05

    모든 길에는
    그 길의 언어가 존재하듯
    유나님이 걸었던 그 길은 유나님 곁의
    작은 들꽃 한 송이처럼 그대로 닮아있네요.
    함께해 행복했답니다
    감사드립니다...^^*

  • 16.07.01 15:14

    우드님 감성을 닮은
    모놀 여인이 있네요

  • 작성자 16.07.04 16:25

    늘 소리없이 이곳저곳 챙기시는 모습 감동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6.07.01 15:02

    오우~~
    역시 세련되고 젊은 글이예요.!!!

  • 작성자 16.07.02 22:42

    감사합니다.^^

  • 16.07.01 15:14

    역시 작가님다운
    감성과 그에 못지않은 사진 솜씨까지
    참으로 아름다운 여인
    유나님
    멋져요

  • 작성자 16.07.02 22:43

    미라지님의 우아한 자태에 감동했어요.
    ^^

  • 16.07.01 19:55

    유나님에게서 느껴지는 청량감 ~
    기분좋습니다

  • 작성자 16.07.02 22:44

    저도 휘리릭님을 뵐때마다 늘 화사하고 다정다감한 느낌에 기분이 좋아져요.^^

  • 16.07.01 21:40

    어쩐지 ㅎㅎ 포스가 남다르다 했네 ^^* 반가왔습니다 ㅎ

  • 작성자 16.07.02 22:45

    으윽~ 포스라니요..ㅎ
    저도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 16.07.02 07:18

    유나님, 이런 분이군요..ㅎㅎ
    함께해서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 작성자 16.07.02 22:45

    조근조근 따뜻한 이야기 감사했습니다. ^^

  • 16.07.02 22:56

    세련된 문장에 나도 꼬옥 갈거야 다짐하면서 가슴 설레게 만드시네요.
    사진도 여행기도 고맙습니다.

  • 작성자 16.07.02 23:01

    네에~ 꼬옥 가시면 좋겠어요. ^^

  • 16.07.03 00:50


    의외로 이번여행 까르르
    웃던 기억이 생생하고....

    유나님의
    따뜻한 감성
    함께 느껴봅니다

  • 작성자 16.07.04 15:38

    이야기거리가 많은 여행이 좋은 여행인 것 같아요.
    오래오래 그 날 기억들로 행복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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