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축)</p><p>(하) 드립니다.</p><p>(하)고 많은 호칭 중에 '짝은 오빠'라 불리신</p><p>(고)상한 선비같은 이백님!! </p><p> </p><p>(출)근할 때, '오빠 잘 댕겨와' 하는 여성분 있으세요? 그래서</p><p>(근)무중에도 보고 싶은 그런 여성분. ㅎㅎㅎ</p><p> </p><p>이백님, 요즘은 '오빠시대'라 오빠라 부르면 좋아하는데, '삼촌'이란 호칭을 더 좋아하시는 걸 보니, 역시 이 시대의 선비님이자 '바른생활 사나이'이십니다. </p><p> </p><p>앞으론 깍듯이 '큰 외삼촌'이라 부르겠습니다.</p><p> </p><p>냐아옹~~~!!!</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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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호호호.
사랑스런 사랑이님의 큰외삼촌되시는 이백님.
사랑스런 외조카가 생기셔서
넘넘 기쁘시겠다요.
축하드립니다, 니아오옹~
ㅎㅎㅎ
캄사합니다.
오빠라캐도 머라카니 이백님은 '바른 생활 사나이' 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글 젬이써요~ㅎ^^
섭이 삼촌, 어서 오세용~~!!!
앗!!! 65세시니 오빠라 해야 하낭??
늘 재미나고
즐거운 사랑이님.
홧팅합니다.
오늘 날씨가 갑자기 추워질거같네요.
바람이 어찌나 쎈지. .
동네 한바퀴 돌고 왔는데 바람이 등뒤에서 팍팍 밀어줍디다. 단풍잎들은 빙그르르 비행을 하고...
참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짝은 오빠라 캤더니 큰 외삼촌뻘이라잖유..
그래서 급 호칭 변경했답니다. ㅎㅎ
@사랑이 오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