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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탄핵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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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뷰 스크랩 4.11 부정선거 증거 세가지 (선관위 노조위원장 녹취록 포함)
씨엘 추천 0 조회 122 12.04.13 20:30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원본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928597&pageIndex=1

 

 

강동을 부정 선거사건을 접하고 찜찜함이 이루 말 할 수 없었고, 그 후 열심히 공부하였습니다. 여러분도 같은 마음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강동을 불량 투표함 27여개, 강동갑에도 봉인 안된 투표함이 10개, 민주당이 11일 문제가 있다고 공식 발표한 투표함은  50여개 였습니다.


우리는 이명박은 뭐든 할 수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투표조작 가능합니다. 제가 이번 선거가 부정선거임을 거부할수 없는 증거 세가지 제시하겠습니다.


1: 현 정권 들어서 철제 투표함을 조작하기 쉬운 종이 투표함으로 바꿨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당시때의 철제 투표함. 자물쇠도 튼튼하다.

이렇게 좋던 철제 투표함과 자물쇠를 폐기하고 종이로 바꿨습니다.





종이 투표함에 허접한 자물쇠.... 국민 세금 아낄려고 철제 투표함 버리고 종이로 바꿨나요?

사전 부정선거가 치밀하게 준비된 증거


2: 종이 투표함및 허접 자물쇠의 봉인 개봉 흔적


정상투표함(위)과 문제의 구룡마을 투표함. 정상 투표함에는 테이프와 상자면에 겹치도록 빨간 봉인이 찍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민주당 쪽 투표참관인 ㄱ씨는 개포1동 제5투표소(구룡마을) 투표장에서 목격했던 투표함 봉인 상태와 다른 투표함이 개표장에서 발견 됐다고 주장했다. ㄱ씨는 정동영 민주 통합당 후보 황유정 비서관이 찍어온 구룡마을 개표함 상태를 본 뒤 "내가 투표장에서 목격한 투표함 봉인 상태와 다르다. 선관위가 투표함을 자물쇠로 채운 뒤 그위에 엑스자 모양으로 테이프를 붙이고 봉인한 것을 보았다"고 말한 것으로 12일 전해졌다. 한겨레 4.12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28031.html





http://blog.daum.net/finenews/8762740

시건장치가 풀린것을 선관위 직원이 몰래 잠그려다 황유정비서에게 발각된 바로 그 투표함이다. 봉인이 훼손되어 있다. 양기자의 뉴스 4.12      대치동 제 7 투표소 



바닥이 봉인 되어 있지 않은 투표함... 바닥쪽으로 투표용지 바꿔치기가 가능....


3. 선관위 노조위원장이 투표기 사용의 불법성, 해킹을 통한 투표 조작 양심선언

http://www.youtube.com/watch?v=d25cyVUpWGw&feature=player_embedded


핵심내용 요약-

1. 현재 선관위는 개표기로 투표수를 집계한 후 손으로 대충 ?어본다. (현 공직선거법 위반)

  문제점: 개표기는 내/외부적으로 손쉽게 해킹가능, 소스 프로그램 공개 거부, 선진국에서도 개표기 사용 폐지, 필리핀에서 수입후 반품처리.

2. 선관위의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 언론을 통한 협박( 의심하면 처벌 받음)후 7000여 만원 상당 광고비 명목으로 뇌물수수.

3. 2002 선서 당시 혼표: 무효표의 수치가 크게 다른것은 확실한 해킹의 증거


http://기자) 아 미치겠다 정말 아 바쁘다. 자료는 좀 있다 얘기하구요.

노조위원장) 이천 이년 6월 지방선거부터 중앙선관위는 전자개표기로서 조작된 저것들을 가지고 계속 개표를 하는 부정선거를 했습니다. 하고, 지금 현재까지 계속 그렇게 전산 조식을 활용하고 있으면서, 그 활용 자체가

기자) 어떻게 조작을 했나요?

노조위원장) 조작은 전자개표기의 운용프로그램의 소스 프로그램을 약간만 건드리면 조작이 됩니다. 2008년 국정 감사에서 밝혔습니다. 그 소스프로그램을 약간만 건드리면 부정선거가 된다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정치권에서 묵인박인한(?) 상태입니다.

기자) 그럼 저쪽에서는 수작업으로 일단 표를 분류를 하잖아요. 분류를 해서 그러면 기계에 넣어서 다시 하는 건가요?

노조위원장) 지금 이 시스템은 개표기를 먼저 돌리고 그 다음 수작업을 한 매 한 매, 수작업을 해야 하는데 안하고, 개표기가 정확하다고 하면서 쭈루룩 하고 이렇게 하잖아요. 이 건 수작업 개표를 안 하면 개표가 아닙니다.

기자) 그렇죠?

노조위원장)수작업 개표가 개표입니다. 건 보조인데, 지금 공직선거법 묻고, 조사하고 하면 할 수 없습니다. 기자) 그게 지금 주가 되어 버린거죠?

노조위원장)주가 되어 버린 겁니다. 그러니까, 이건 완전 부정선거고, 십 년 동안 부정선거고, 지금 대통령이 대통령이 아닙니다. 국회의원이 국회의원이 아니고, 시?도지사가 시?도지사가 아니고, 그 다음 지방 의원이 지방의원이 아닙니다. 이거는 객관적이고 실체적인 ????,

기자) 그럼 이제, 결국은 프로그램을 건드리는 부분까지는 어떻게 못한다 하더라도, 지금 이거 돌리고 수작업까지는 완성을 해야 하는 거네요.

노조위원장)저거를 돌리지 말고 수작업만 해야 하는 것이 원칙이고, 쓸데없는 것 돌려가지고

기자) 시간 낭비 하지 말고, (기계를 쓰는 것 자체가 공직선거법 위반이고, 부정선거다)

노조위원장)그렇지요, 원래는, 정상적으로 하면 시간이 엄청나게 걸리는 겁니다. 왜냐하면 이중 장치입니다. 이중 장치라는 것을 빨리 한다. 완전 국민들을 조롱하는 겁니다. 십 년 동안 조롱하는 겁니다.

기자) 지금까지 그러면 우리가 수작업으로 아무것도 안 했다는 것이고, 마음만 먹으면 조작도 가능 할 수 있다는 ????노조위원장)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그걸 2008년 국정감사에서 소스 프로그램을 내라고 하니까 안내고 해가지고 전산학과 교수가 정회를 나오셔가지고 자기가 간단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시현을 했습니다. 하니까 여야가 깜짝 놀래가지고, 놀랜 그 결과 선관위에서 만든 터치 스크린 사업 3500-4000 (억) 취소되었습니다, 폐지시키고. 그런 사실을 국민들이 모르기 때문에 속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걸 아셔야 하고, 그리고 이 전산 조직은 대한민국의 전산 전문가들이 다 모여서 어떻게 하면 정확하게 할 수 있냐, 지금 현재 기술로는 할 수 없습니다. 해킹을 막을 수가 없습니다. 그 소스 프로그램을 조작할 땐 막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엄밀하게 관리하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선진국에서는 이 기계를 계발해 놓고 사용을 못 하고 있습니다. 왜냐? 조작을 막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기자) 조작을 막을 수 없기 때문에 선진국에서는 사용을 못하고 있는데,

노조위원장)우리나라는 그냥 공직선거법을 위반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자) 우리나라는 그냥 공직선거법을 위반하고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노조위원장) 그래서 부정선거다.

기자) 중요한 거, 다는 못 보고 중요한 것 증거 몇 개만 볼 수 있을까요?

노조위원장)부정선거를 은폐하는 광고를 냈습니다. 광고- 선거결과의 신뢰성을 훼손하는 허위광고 더 이상 용납할 수 없습니다.- 이게 부정 선거를 은폐하는 겁니다. 그리고 이게 그 당시 언론 재단에 준 국가 예산입니다. 7200 여만원…-광고 명세서 ? 부정선거를 은폐하려고 쓴 예산입니다.

기자)우리는 깨끗하게 선거합니다. 이렇게…. (부정선거에 대해 추궁하면 제제를 받는다는 협박)

노조위원장) 이것이 뭐냐, 지금 중앙선관위 선거실장이 했습니다. 이 부정선거를 한 (당사자가) 이거를, 지금도 선거관리를 하고 있다 이겁니다. 이것 국민들이 믿겠습니다. 아니에요 이건.
기자) 선관위 못 믿는다고 계속 그러고 있어요.

노조위원장) 이 보세요. 믿어서는 안 됩니다.

기자) 이렇게, 이거 어느 신문이에요? 조선일보. 이렇게 광고를 했다고 합니다. 광고하고 돈도 쓰고. 돈은 뭐 하러 쓰지. 하하하. 결국은요 제가 한 번 정리를 해서 말씀을 드리면 이게 원래 공직선거법으로는 기계로 할 수 없는 것을, 지금 수작업을 해야 되는 것을 안 하고, 기계로 하면서, 지금 그것을 무마를 시키면서, 잘못하면 조작이 될 수 있다는 노조위원장님의 말씀…

노조위원장)조작이 나왔습니다.

기자) 조작이 나왔어요?

노조위원장) 조작이 나온 것이 이것 아닙니까… 조작이 안 나왔으면 제가 죽어요.이게 일곱 개 선거 관리위원회…

자료-법원 투표지재검 검증조서의 현황

혼표-무효표 2002년

노원구? 69:61

서대문구?77:9

부평구?101:16

총계 310:102

노조위원장) 이게 뭐냐, 전산 조직을 활용했다는 겁니다. 전산조직에서 혼표와 무효표가 나오면 그 소프트웨어 조작사건으로서, 소프트웨어 조작사건을 구체적으로 이야기 하면 내부나 외부에서의 해킹을 하지 않으면 이런 일이 일어 날 수 없습니다. 없다고 보고, 전산 전문가들에 의하면 내부 조작 또는, 조작이 해킹입니다, 내부조작 또는 그것으로 일어난 사건으로 하고 있고, 팔십 개 선관위를 조사를 했습니다. 지금 공개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중앙선관위가. 한나라당도 공개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기자) 감사합니다.

노조위원장) 또 중요한 부분은 이겁니다. -16대 대통령 선거 투표지 - 재검표와 관련하여조달청에서 혼표와 무효표가 나왔는데, 중앙선관위 자료입니다. 혼표와 무효표가 전부 직원들이 잘 못 했다. 직원들에게 은폐를 시켰다. 그래서 10년 동안 싸우고 있다.



보셨다 시피 부정선거는 치밀하게 준비되었고 증거또한 명확합니다. 무한 리플 부탁 드립니다. 절대 그냥 넘어 가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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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을기억하십니까?





4.11일이 무슨날입니까?



1960년 3월 15일 부정선거 규탄 시위에 참가한 김주열 열사님이

4월 11일 마산앞바다에서 최류탄이 박힌채 떠오른 날입니다.


4월 11일.....

4월 11일.....

4월 11일....


부정 선거를 퇴출하기 위해 일어난 4.19 혁명의 도화선이 된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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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15 06:17

    첫댓글 정말 이것 때문에 요즘 잠이 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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