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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편의점 '심야 영업' 금지, 코로나-19 확대 방지를 위해
▲ [사진출처/Posttoday News]
수도 방콕 도청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편의점, 노점상 등에 대해 '심야 영업'을 금지하는 명령을 내렸다. 기간은 4월 2일부터 30일까지로 심야 0시부터 새벽 5시까지 이다.
태국 국내 편의점은 ‘세븐일레븐’이 약 11,000개 지점, 그리고 ‘패밀리 마트'나 '로손'도 다수의 지점을 자기고 있다.
또한 이날 방콕도는 사유지를 포함한 모든 방콕 도내 공원에 대한 폐쇄도 명령했다. 이것은 방콕에서 3월 21일부터 레스토랑과 술집이 영업을 하지 않는 것으로 갈 곳을 잃은 젊은이들이 공원으로 모여들고 있기 때문이다. 편의점뿐만 아니라 공원에서도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하기 쉽다고 판단한 모양이다.
태국에서는 4월 1일 현재 1771명의 신규 코로나 감염자가 확인되었으며, 도시별 감염자 수에서는 방콕이 가장 많다.
파타야시에서 ‘그랜드 벨라 호텔’을 임시 격리 병상으로 사용 제안
▲ [사진출처/Thepattaya News]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확산 추세를 늦추고 있지 않은 태국 동부 휴양지 파타야에서 바이러스 감염자 치료를 위해 파타야 ‘그랜드 벨라 호텔(Grand Bella Hotel)을 임시 격리 병상으로 사용하는 것이 제안되었다고 현지 파타야 뉴스(The Pattaya News)가 보도했다.
파타야에서는 3월 31일 현재 12명의 감염이 확인되었으며, 감염자 12명 중 1명은 일본인이다. 또한 파타야가 속한 촌부리도에서는 3월 31일 현재 감염자가 53명 확인되는 등 감염자가 계속 나오고 있다.
이번 제안은 파타야에서 병상이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충분하게 확보해두는 것 외에 검역 대상자 중 증상이 가벼운 환자도 이 호텔에 임시 격리하기 위한 시설로 사용하기 위해서하고 한다.
한편, 촌부리에서는 현재 105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검사를 실시한 사람은 952명인데, 그 대부분이 음성이었다고 한다.
파타야에서 범죄 다발, 치안 악화에 경종을 울려
▲ [사진출처/Siamrath News]
코로나-19로 인해 파타야에서는 관광 관련 없종이나 다수의 시설들에 대한 폐쇄 명령이 내려지면서 직장을 잃은 실업자들이 증가하는 것과 함께 치안이 악화되고 있다.
이러한 것으로 파타야 경찰서 케마린 마싸마이(พ.ต.อ.เขมรินทร์ พิศมัย) 사장이 외국인을 포함한 주민들에게 은행이나 금행(금 판매점), 미니마트(편의점) 등을 노린 강도 및 강도 미수 사건 등의 범죄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참고로 이러한 강도 사건 발생이 발생하는 것으로 3월 31일 현재 파타야 금행(金行)은 영업을 중단하였다. 또한 편의점에 강도가 흉기를 들고 침입한 것으로 미니마트 등을 경계하는 경찰관도 중무장으로 경계를 하고 있다.
아울러 파타야를 포함한 촌부리에서는 미니마트(편의점)이 강도 등에 의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밤 10시부터 새벽 5시 미니마트 영업도 중지되었다.
올해 태국 수출, 신종 코로나 영향으로 전년보다 5000억 바트 감소?
▲ [사진출처/Thairath News]
태국 상공 회의소 대학(UTCC) 국제 무역 연구 센터 앗(อัทธ์ พิศาลวานิช) 소장 말에 따르면, 올해 태국 수출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 등의 영향으로 5000억 바트여 감소해 전년도 수치를 7% 정도 하회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가 언제까지 계속 될지 예상하기 어려운 상황인데, 이 센터는 9월 이후까지 확산의 영향이 지속되면 올해 태국의 수출은 전년도 대비 7.1% 하락할 것이라고 한다.
태국 국철 차내에서 사망한 남성에게서 코로나-19 양성 반응, 기침으로 바이러스 뿌려
▲ [사진출처/Khaosod News]
3월 31일 태국 국철 차량에서 사망한 채 발견된 태국인 남성(57)에 대한 검사 결과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현지 미디어 보도에 따르면, 사망한 남성은 3월 30일 파키스탄에서 쑤완나품 공항에 도착했으며, 이후 방콕 방스역에서 나라티왓도로 향하는 야간열차에 승차했다. 그리고 3월 31일 아침 차내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되어, 쁘라쭈업키리칸도 탑싸께역에서 시신이 내려졌다.
남성은 방스역 체온 검사에서 36도였기 때문에 승차할 수 있었지만, 방스역에 있을 당시 기침을 했었다고 한다.
방스역 매표소 CCTV에는 분명하게 컨디션이 나쁜 모습의 남성이 가까이에 있는 남자 얼굴을 향해 기침을 하는 모습도 담겨 있었다. 쁘라쭈업키리칸도 후아힌 검문에서 담당 공무원이 하차하도록 요구했지만 응하지 않았다고 한다.
태국 국철에 따르면, 남성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당뇨 합병증으로 사망한 것으로 보이고 있다고 한다. 또한 태국 국철은 남성과 접촉한 모든 사람들에게 14일간 검역을 요청했다고 한다.
은행에 침입해 66만 바트 강탈, "신종 코로나 탓"이라고 진술
▲ [사진출처/Siamrath News]
서부 라차부리 도내 테스코 로터스 매장에 있는 방콕 은행에 강도가 침입해 현금 66만 바트를 강탈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은 용의자로 51세 남성을 체포했다. 용의자는 진술에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은행 강도를 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용의자는 공기총으로 행원을 위협하고 현금을 빼앗아 도주했지만, 3일 후 무앙군(도청소재지) 집에서 체포되었다. 조사에 대해 용의자는 "옥수수를 수출하는 사업을 하고 있었지만,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일을 할 수 없게 되어 은행 강도를 할 수밖에 없었다"며 혐의를 인정했다.
타이항공, 4월 1일부터 2개월간 전편 운항 중지
▲ [사진출처/ThaiAirways.TH Facebook]
타이항공(Thai Airways International)은 4월 1일~5월 31일까지 국제선과 국내선 전편에 대해 운항을 중지한다고 발표했다.
이전 발표에서는 방콕~뮌헨 노선이나 방콕~취리히 노선 등 유럽 노선 일부는 운행을 계속하고 있었지만, 이 노선에 대해서도 4월부터 모든 취소되어, 2개월간 전체 운휴 상태로 들어간다.
국내선 일부 항공편은 자회사인 타이스마일(Thai Smile)로 이관되지만, 각 노선 모두 크게 감편되고 있는 것 외에 섬 전체 봉쇄 조치가 취해지고 있는 푸켓에 대해서는 4월 10일부터 노선이 폐쇄되기 때문에 이후 운항이 일시 정지되었다.
외국인과 태국인 미녀들이 ‘마약 파티’, 푸켓에서 14명 체포
▲ [사진출처/Khaosod News]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태국 정부가 3월 26일부터 비상사태 선언을 발령하고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파티 등의 개최를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는 가운데, 남부 푸켓에서 외국인과 태국인이 모여 마약파티를 하다가 적발되었다.
현지 미디어 보도에 따르면, 남부 푸켓 파통 지역에서 4월 1일 고급 주택가 옥상에서 술을 마시고 코카인과 마리화나를 사용하여 파티를 개최하고 있던 외국인 남성 9명과 태국인 여성 5명을 포함한 총 14명을 체포했다고 한다. 외국인의 국적은 영국인과 우크라이나인 등이었다.
경찰은 인근 주민 신고를 받고 주택을 급습했으며, 적발 당시 옥상에서 시끄러운 음악을 틀어 놓았고, 술 등에 취한 상태였다고 한다.
14명은 금지된 집회를 개최한 죄와 불법 약물의 사용으로 처벌되게 된다.
비상사태 선언 후 사람들이 같이 모이는 모임이나 같이 음주를 못하게 된 것으로 파티를 개최하다가 체포되는 사건들이 최근 자주 발생하고 있다.
태국인 남성이 숲에서 호랑이로부터 습격을 당해 사망
▲ [사진출처/Kapook News]
나콘라차씨마 도내 탑란 국립공원(Thap Lan National Park, อุทยานแห่งชาติทับลาน)에서 3월 30일 오후 6시경 전날 아침부터 숲에 들어갔다가 돌아오지 않던 태국인 남성(45)의 시신이 발견되었다.
사망한 남성은 3월 29일 아침 태국 남성 2명과 캠핑 중이었으며, 동물 큰 울음소리를 듣고 숲으로 조사를 하러 갔다가 돌아오지 않았다고 한다.
발견된 남성의 시신은 오른쪽 다리가 잘려나간 생태였고, 머리에는 큰 상처가 있었다고 한다. 숲에서 들려 온 소리는 호랑이 울음소리였고, 그 호랑이에게 습격당한 것으로 보이고 있다.
태국에서는 인기 있는 관광 명소에 호랑이와 기념 촬영을 하는 곳들이 많다. 그런데 더위 때문에 그런지 무서운 모습을 하거나 하지 않고 귀엽고 부드럽운 모습을 하고 있어, 태국 호랑이는 얌전한가 보구나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태국 산속에 있는 야생 호랑이는 알고 있는 것만큼 무서운 동물이다.
태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4명 확인, 3명의 사망자도 나와
▲ [사진출처/Spring News]
4월 2일 오전 11시 38분 태국 보건부 질병관리본부 발표에 따르면,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가 104명이라고 한다. 이것으로 태국 국내에서 감염자는 총 1,87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명이 증가해 총 15명이 되었다.
사망한 3명 내역은 당뇨병을 앓고 있던 57세 태국인 남성, 만성 폐쇄성 폐질환과 당뇨병을 앓고 있던 77세 태국인 남성, 운전기사 55세 남성이었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1,875명 중 505명은 이미 완치되어 집에 돌아갔고, 1,355명이 치료 중이고 15명이 사망했다.
태국에서는 3월 26일부터 확산 억제를 위해 비상사태 선언이 발표하고, 각 지자체에서는 입도 제한 및 야간 외출 금지,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다양한 대책을 실시하고 있다.
태국에서는 3월 10일부터 감염자 확인이 계속되고 있다.
3월 10일 이탈리아에서 귀국한 3명
3월 11일에는 공항 출입국 관리 직원과 일본에서 귀국한 태국인 등 6명
3월 12일에는 홍콩인과 함께 술자리를 같이 한 11명
3월 13일에는 성형을 위해 한국에 갔다 귀국 후 감염이 확인된 태국인 여성 등 5명
3월 14일에는 일본에서 귀국한 여학생을 포함한 7명
3월 15일에는 엔터테인먼트 시설과 복싱 스타디움에서 감염이 확인되면서 감염자가 32명으로 대폭 증가
3월 16일에는 33명의 감염자가 확인되면서 태국 새해 휴일 ‘쏭끄란’ 연기 발표
3월 17일에는 대부분은 무워이타이 경기장과 엔터테인먼트 시설 접촉가 30명 감염
3월 18일에는 감염자가 35명 확인되면서 총 212명으로 처음으로 200명을 넘어, 무워이타이 경기장 관련과 엔터테인먼트 시설들에 대해 14일간 폐쇄를 권고
3월 19일에는 하루 만에 60명, 20일에는 6개월 된 아이를 포함해 50명 집단 감염
3월 20일에는 여배우 프레와가 감염되는 등 확진자가 50명 확인
3월 21일에는 감염자가 89명으로 증가하면 태국 국내 총 감염자는 411명
3월 22일에는 전 날의 2배인 188명이 확인되면서, 정부가 4월 12일까지 22일 동안 백화점과 시장, 엔터테인먼드 시설과 식당 등에 대해 폐쇄 명령
3월 23일에는 증가세는 줄었지만 세자리 숫자인 122명
3월 24일에는 이전 감염자가 나온 무워이타이 경기장과 엔터테인먼트 시설 등을 중심으로 106명
3월 25일에는 25명과 접촉한 의사 2명을 포함한 107명
3월 26일에는 새롭게 111명이 늘어 누적 감염자는 1000대를 돌파한 1045명으로 증가
3월 27일에는 두 자릿수로 떨어진 91명
3월 28일에는 의료진 2명(지금까지 감염된 의료진은 11명)을 포함한 109명, 총 감염자는 총 1,245명
3월 29일에는 감염자 확진자가 143명이 늘었고, 68세 남성이 사망해 사망자는 1명 늘은 7명
3월 30일에는 감염자 확진자가 136명이 늘어 총 감염자는 1,524명, 사망자도 2명이 증가해 9명
3월 31일에는 이전 감염자와 접촉으로 47명을 포함해 신규 127명의 감염자가 확인되었으며, 사망자도 1명이 증가해 10명이 되었다.
4월 1일에는 방콕 43명, 근교 싸뭍쁘라깐 23명을 포함해 전국 16개도에서 120명의 감염자가 확인되었고, 사망자도 2명이 증가해 12명이 되었다.
치앙마이와 치앙라이에서 엄격한 입도 규제
▲ [사진출처/Bangkokbiz News]
현지 미디어 보도에 따르면, 4월 1일 태국 북부 치앙마이(Chiang Mai Province)와 치앙라이(Chiang Rai Province) 도지사에 의한 고시가 발표되었다고 한다.
치앙마이도에서는 다른 도에서 입도할 경우 14일간의 자기 검역이 필요하게 되었다. 치앙라이도에서는 거주자와 도내 근무자 이외는 원칙 입도 금지, 또한 입도시 마스크 착용도 필수가 되었다.
■ 치앙마이 도지사 및 치앙라이 도지사 공지 발표
1. 4월 1일 치앙마이도 감염증위원회 명령 2653/6호 개요
치앙마이도에 입도하는 외국인 및 감염 위험이 높은 장소에서 치앙마이도에 입도하고자 하는 태국인에 대한 처치에 대해 감염법 제 22조, 제 34조, 제 35조 및 비상령 제 9조에 근거한 정부 결정 제 2호 및 제 4호(1)에 따라 치앙마이 도지사 겸 도 감염증위원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은 조치를 추가한다.
(1) 어떠한 경로를 통해서 치앙마이도에 입도하는 외국인은 치앙마이도 감염증위원회가 지정한 장소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및 감염 의심 기간이 종료될 때까지 의학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14일 격리되어야 한다. 자신의 주가지가 있는 경우에는 본 조치 예외로서 다음 (2)를 적용한다. 감염 예방 담당관이 본건의 명령을 실행한다.
(2) 외국, 방콕, 방콕 수도권, 야라, 빧따니, 나라티왓, 푸켓에서 치앙마이에 입도하는 태국인 대해서는 14일간 자신의 거주지 또는 숙박 시설에서 엄격하게 자발적 격리 조치를 취하고, 정부가 정한 예방 조치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 치앙마이 도지사가 설치한 감염 담당관 또는 감염 실행 조직(CDCU), 또는 공무에 도움을 주기 위한 자원봉사자들은 자주 격리 조치를 확인하고, 정확한 행동을 조언할 수 있다.
(3) 본 명령은 불력 2563년 4월 2일 6시부터 2563년 4월 30일까지 효력을 가진다.
2. 4월 1일 치앙라이도 감염증위원회 고시 제 11판 개요
감염법 제 22조, 제 35조 및 비상령 제 9조 규정에 의한 정부 결정 제 1호, 제 10호, 제 11호 및 제 13호에 따라 치앙라이 도지사 겸 도 감염증위원회 위원장은 아래와 같은 조치를 고시한다.
(1) 24시간 동안 치앙라이도에 입고하는 공공이나 개인 전체 차량, 오토바이 승객과 승무원 및 보행자 모두를 검문 조사하고 다음 사람에 대해서는 입도를 금지한다.
- 치앙라이에 본적이 있는 사람과 및 도내에서 근무하는 사람으로 보건부 위생 기준을 엄격하게 실행하는 사람 이외 사람으
로 입도가 필요한 이유를 소명할 수없는 사람.
-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사람
- 검역을 거부하는 사람이나 당국의 보건부 기준에 준한 공무 집행에 협력하지 아니한 사람.
이러한 사람에 대해서는 각 검역소장에게 위 사항의 검토 재량권을 부여한다.
(2) 조사 담당관, 교통수단의 승객과 승무원은 1미터 이상 간격을 두고 착석 또는 기립하고, 운전사, 승무원은 위생 마스크 또는 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3)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높은 도현에서 입도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특히 엄격하게 체온 측정하고 입도자 개인의 데이터 모든 사항, 사후 연락을 위해 이름과 전화번호를 기록 보존한다.
(4)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 또는 감염 의심자, 발열, 호흡기 질환이 있는 사람은 격리 또는 구속해서 증상 관찰, 관할 보건 사무소 담당관에게 통보해서 입도자 개인 데이터의 모든 사항, 사후 연락을 위해 이름과 전화번호를 기록 보존한다.
(5) 여행자에 대해 감염 억제를 위해 비누나 알코올젤에 의한 손닦기, 위생 마스크 또는 천 마스크 착용 조언을 한다.
(6) 차량이 들어오거나 나가는 것은 정상으로 하되 검역을 엄격히 실시한다.
(7) 치앙라이 도지사 겸 도 감염증위원회 위원장의 명령에 의한 기타 임무를 집행한다.
(8) 본 지침은 불력 2563년 4월 1일부터 발효된다.
싸께오로 이동한 여성이 감염, 파타야에서 감염이 농후
▲ [사진출처/INN News]
4월 1일 싸께오도 당국은 파타야에서 돌아온 38세 태국인 여성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이 확인되었다고 발표하고, 여성 이동 기록을 공개했다고 현지 파타야 뉴스가 전했다.
여성은 3월 18일까지 워킹스트리트 비치로드 입구 쪽에 있는 대형 술집 ‘The Stones House’에서 웨이트리스로 일했었다고 한다.
그 직장 폐쇄된 후 그녀는 3월 19일~21일 파타야 남부 콘도에서 그녀가 거주하던 ‘Arcadia Beach Resort’에 있었으며, 그 후 싸께오로 자신의 차로 이동했다.
3월 26일에 싸께오에서 이상 증상이 나타났고, 3월 30일 병원에서 감염이 확인되었다.
이러한 것으로 싸께오도 보건 당국은 그녀와 가족에게 14일간 격리를 요청했다.
당국 담당자는 그녀가 파타야에서 언제, 어디서, 누구로부터 감염된 것인지 감염 경로가 특정되지 않고 있다고 말하고, 행동 기록을 공개하고 이 행동 동선에 가까운 사람들은 14일 동안 자택 대기를 요청했다.
또한, 컨디션의 악화 등이 있으면 즉시 병원에 가서 진찰과 검사를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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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강도 미수 사건 등의 범죄가 다수 발생하고 ..........ㅌㅌㅌ
고급 주택가 옥상에서 술을 마시고 코카인과 마리화나를 사용하여 파티를 개최하고 있던 외국인 남성 9명과 태국인 여성 5명을 포함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