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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초가집 보리 굴비
쏘갈 추천 1 조회 277 21.01.16 09:31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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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1.16 09:41

    첫댓글 절 불러야지요

  • 작성자 21.01.16 09:52

    너무 멀잖여 ~
    몇 일 있다 초가집에 같이 가자구 ㅋㅋㅋ^^

  • 21.01.16 10:07

    @쏘갈 멀긴 뭐가 멀어요

  • 21.01.16 09:54

    앗..며칠 전부터 체해서
    죽만 먹고 있는데..
    빨리 나아서
    보리굴비에 찬밥 물 말아서
    한그릇 뚝딱 먹어야겠습니다.

    침 꼴깍


  • 21.01.16 09:56


    녹차 물에
    말아보셔요

  • 21.01.16 09:58

    @효주아네스 어머
    녹차 물에 말아서 먹는 건 몰랐어요.
    효주방장님~^^♡

    꼭 그렇게 해서 먹어보겠습니당^~^

  • 21.01.16 09:59

    @페이지
    ㅎㅎ
    언제 시간됨
    녹차보리굴비 사 줄께요

  • 작성자 21.01.16 09:59

    다른 반찬이 필요 없지요.^^

  • 21.01.16 10:01

    @효주아네스 딘따요?

  • 21.01.16 10:06

    @페이지 공식인데 모르셨네요

  • 21.01.16 10:16

    @골드훅 제가 원래 산수를 좀 못해서
    공식엔 약하답니다.
    ㅎㅎ

    흔쾌히 밥 사주시겠다는
    말씀만 들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言施를 베푸시는 방장님
    멋지십니다.
    안먹어도 기분이 참 좋아졌어요

  • 21.01.16 09:56


    보리굴비 엄청
    좋아하는데~~

  • 작성자 21.01.16 10:02

    골드훅 님이 차가 있으니까 같이 가자고 해 보세요.
    초가집은 전복 추어탕 전문집인데 추어 만두 외에
    보리 굴비는 사이드 메뉴입니다.^^

  • 21.01.16 10:07

    @쏘갈 효주방장님은 더 좋은차 몰고
    다녀요

  • 21.01.16 10:08

    굴비 바짝 말리면 돼요

  • 21.01.16 10:13

    옛날 먹던 생선
    어머니가 구워 주신 일은
    오래 기억하고 싶은 추억입니다

  • 작성자 21.01.16 10:24

    요즘 세상이 좋아져 음식은 흔 해 졌지만 굴비처럼 화학 조미료가
    안 들어 간 고향 맛을 가진 음식은 보기가 어렵지요.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 21.01.16 10:13

    잘들먹고 다니시네
    아 소갈비 큰거 먹고싶다

  • 21.01.16 10:19


    큭.
    식성이 비슷한가요.
    아님 주기가 비슷한가요.
    제가 그렇네요.
    갈비찜.갈비구이가 먹고 시포요.^^

  • 작성자 21.01.16 10:26

    수원 광교나 포천으로 갑시다. ㅋㅋㅋ ^^

  • 21.01.16 10:36

    @쏘갈 포천꺼는 안먹어여 ㅋㅋ

  • 작성자 21.01.16 10:40

    @벙이 포천도 원조 갈비집으로 가면 조잡하고 쬐끄만
    이동 갈비가 아니라 왕갈비가 있습니다. ^^

  • 21.01.16 10:17

    앗!보리굴비다~~
    먹고프다요‥ 침만 꿀꺽ㅎ

  • 작성자 21.01.16 10:27

    산을 좋아하시니 남한산성 초가집에 가 보세요. ^^

  • 21.01.16 10:18

    진료차 금식하고
    병원대기 중인데
    뱃속에선 꼬르륵 난리났슴다.
    보리굴비 먹고싶어요.^^

  • 작성자 21.01.16 10:33

    꿩 대신 닭이라고 진료 마치고 광장 시장 육회 골목이나
    생선구이 골목에 갈까요? ㅋㅋㅋ^^

  • 21.01.16 10:20

    여름에
    얼음 띄운 녹차물에 밥 말아
    먹으면 맛 있는데

    빨리
    시절 좋아지면 돌아댕기며
    묵어야하는뎅

  • 작성자 21.01.16 10:37

    코로나에 대한 경계심을 풀어서 안 되겠지만
    요즘 손님 많은 식당들이 별로 없어서 몇 명이 변두리 맛집을 찾으면 좀 낫습니다.
    팔당 유명한 칼제비 식당도 엄청 넓지만 손님이 고작 한 두 테이블이더라구요
    ^^

  • 21.01.16 16:17

    @쏘갈
    이곳 창모루죠
    김치도 시원하니 맛있고
    언제나 줄서서 먹는 집이였는데...

  • 21.01.16 16:46

    @효주아네스

    갈 곳도 많다
    다리심 길러내놔야겠어요 ㅎ

  • 작성자 21.01.16 16:47

    @효주아네스 요즘은 손님이 없어도 너무 없더라구요.

  • 21.01.16 16:49

    @쏘갈
    거기 말고
    안으로 들어가서
    창모루 칼국수 또 있어요
    원래 지금 거기서 하다가
    주인한테 뺏기고
    쫓겨나서 다시 차린~~

    그 집은 그래도
    손님 많아요

    맛도 꾸준하고

  • 21.01.16 10:40

    밥도둑~ 보리굴비
    맛있겠다~~
    광주에서의 그 맛을 잊기 힘드네요~

  • 작성자 21.01.16 10:45

    목포에 갔을 때 맛집 찾기 하다가 보리 굴비를
    먹은 적이 있는데 정말 맛 있더라구요.^^

  • 21.01.16 11:30

    찬물에 흰밥 말아서 보리굴비랑 먹으면
    밥맛이 절로나죠.
    군침 흘립니다~^^

  • 작성자 21.01.16 12:32

    가장 간단하고 좋은 방법이지요. ^^

  • 21.01.16 11:50

    보리굴비 쌀뜨물에
    20분담궜다가 안동소주 살살발라서
    찜기에 20분쪄먹으면
    밥도둑입니다~^^

  • 21.01.16 12:07

    찔때 소주 두잔정도 부어도
    괜찮아요

  • 작성자 21.01.16 12:29

    @골드훅 열 마리 샀는데 거기서 다 쪄 줍니다.
    집에선 렌지에 돌리거나 팬에 살짝 구우면 끝.^^

  • 작성자 21.01.16 12:31

    앞으로는 경동 시장에 가서 조기 사다 말려야겠습니다. ^^

  • 21.01.16 12:53

    @쏘갈 말릴때 굴비간 하고
    쪄서 찢어 고추장에 박아 놓으면
    딱딱해 지지도 않고 맛있어요

  • 21.01.16 12:54

    @골드훅 훅님은 정말 요리잘하시나봐요
    모르는게 없으셔요~~ㅎㅎ

  • 21.01.16 12:57

    @써니2 먹는걸 좋아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됩디다 ㅎㅎ

  • 작성자 21.01.16 13:05

    @골드훅 조기 말릴 때 소금 간 하면 맛이 별로고 소금물 농도를 맞춰 팔팔 끓인 후
    식혀서 조기를 담궜다 꺼낸 후 말려야 맛이 좋은 굴비가 됩니다.

  • 21.01.16 13:06

    @쏘갈 영광서 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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