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치료 보호 감호소 방문 역사♥
창시년도: 1997년전
창시목적: 그리스도의 사랑을 갇힌 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창시자 : 이해봉 집사님과 이인실 집사님과 남자 집사님
우리나라에 하나 뿐이 없으며 국가 공무원들로 그곳을 운영되고 있다.
★이곳에 온 분들
정신 지체로 인한 근친 살인 또는 마약과 본드와 알콜로 인한 상해와 살인자들이다.
성범죄자들도 병동도 생겨났다 합니다.
★처음 이곳을 섬긴 분들은
3분의 집사님들이다. 이분들이 그 안에는 들어가지 못하고 처음엔 성경책과 먹을 것을 가지고 방문하기 시작 하였고 한참 만에 문이 열리고 6명만 오라는 명수를 제한하게 되어 3분의 집사님과 양수봉 목사님과 이형제와 제가 방문하게 되었다. 그 후 몇년이 지난 수에 제한도 없고 복도에 다니며 웃을 수 있게 되어 매달 둘째 주 수요일 기드온 지체들과 제가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현제는18-23명 정도 방문하며 3개조로 나누어 2병동을 돌고 온다, 우리는 한달에 한번 가지만 그들 은 두달에 한번 본다. 여자 병동과 남자 병동이로 나누어져 있다,
★선물도 제제한다, 작은것 하나가 그들의 목숨을 앗아가기에 그들이 먹고 싶은 것은 과자, 사탕, 떡등이다.
★가서 하는 일은 1시간 20분정도 처음에 찬양과 게임 다음에 말씀선포 다음 테이불에 앉아 그들 위해 기도해주고 생일파티하고 끝나고 다음병동으로 간다.
★방문자들과 그들과 의 지켜야 할 점, 절대로 주소를 알러주면 인된다. 그곳 직원분들이 부탁하는 말이다. 그 이후에 일어날 일들을 막기 위한 것이다.
★제가 만나 분들은 여의도 질주로 13명을 살해하고 온 분과 내가 방문하던 소년소녀 가장 집의 태영이 엄마 아빠를 죽이고 오게 되었다, 명길제형제, 형을 살해하고 오계되었으며 기타 등 1998년 겨울 크리스마스날 처음으로 방문하게 되었으며 처음에 떨림과 무서움이 지금도 생생하다. 병실을 들어가는 순간 살기가 확 다가왔으며 무서운 그들과 어떻게 하나 생각 후 기도하고 담대히 사랑의 마음로 다가가서 친절하게 대해주고 성경과 기도와 찬양을 약속하고 다음달에 체크하자 정말로 이곳을 나아갈 수 없을 거라 생각한 형제가 3년전 병실을 나같다. 지금의 분위기는 참으로 달라져 있다. 우리가 가기 전 그들은 찬양을 부르고 기달리고 있는 모습으로 변하여 있고 온화한 표정으로 변하져 우리를 대하는 모습은 장시간 방문자만이 느끼는 분위기로 바꾸어져 있다.
★ 한 자매로 인하여 병동 문이 더욱 열리게 되었다. 산후 우울증으로 두딸을 죽이고 자신은 미수로 끝나 이곳에 오게된 자매는 독방에서 죽기로 약을 모으다 우리가 준 성경을 읽다 주님을 만나며 그가 변화되어 출소하고 우리 교회에 출석하고 있으며 한동안은 같이 같지만 지금은 선교사로 나갈 준비 하고 있다.
☃☃안 갈레야 안갈 수 없는 공주♥
우리 가족이 공주를 갈 수밖에 없는 이유 저번 것 다시 올린다. 예준이 유치원때일이다.
공주방문 십여년이란 세월속에 정말 빠르게 지나 버렸다.
하지만 그 시간 속에는 참으로 많은 사랑을 체험한 시간들이다.
공주사역을 통해 저희 가정은 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하나님의 오묘하신 사랑을 받는다. ♥♥
매달 가는 공주 주님을 체험하는 시간이기에 우린 달려갈 수 있는 것이다.
공주가는 전날 밤은 우린 잠을 잘 수가 없다. 설레임이 아닌 영적인 싸움 때문이다.
우리 부부만 아닌 우리 어린 예준이도 똑같이 이루어지는 형상이다.
매달 있는 형상이다. ⚇⚇
오늘은 얼마나 큰 은혜를 주실까 하며 기대하며 피곤한 육신을 이끌고 가곤 한다.
그래서 중요한 사업도 미루고 갈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번 공주사역을 통해 우린 또 특별한 경험을 했다.
공주가기 이틀 전부터 감기 기운이 있는 예준 갑자기 가는 전날은 밤부터 토하고 기침하며
대단치가 않다. ☹☹
이런 아이를 보며 정말 갈 수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매달 겪는 싸인으로 보아 가야겠다는 결심을 했다.
하지만 더욱 심해져 가는 아이의 모습에 내마음은 흔들린다.
예준아빠 또한 야근하고 2시가 넘어 녹초가 되어 오셨는데 너무나 힘들어 한다.
이 모습에 우린 포기였다. ☹☹ ☹☹
아침이 되어 더욱 심해 보이는 아이 모습을 보며 우린 결심을 했다.
이럴수록 더욱 가야해 예준아빠 말에 우린 출발 결심을 하고 아이 옷을 입히고 출발하였다.
즐거움으로 사역을 마치고 지친 몸으로 집에 돌아와 어느새 잠이 들어 버린 우리 가족.
다음날 아침 우린 다시금 감사한다.
우리의 사역은 공짜가 아님을 예준이가 토하는 것이 없어진 것이다.
우린 그것 봐 하며 웃는다 정말 희한하네. ☺☺☺☺☺☺☺☺☺☺
이것이 우리 가족이 공주에 안 갈레야 안 갈 수 없는 이유이다,
1. 물질 후원 : 국민은행 514202-01-441653 (예금주:이은숙)
2. 기도 후원:중보기도
3. 도서 기증:개혁개정 성경책
4. 국립법무병원내 공주치료감호소 방문
【사】사랑 공감과 공주치료감호소 환우들은 매월 둘째 수요일
【랑】랑데부 홈런보다 넘치는 기쁨 가운데 주님 사랑으로
【공】공감하고 나누며 함께 예배드리는 사이
【감】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오직 주님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