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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카페 게시글
ㆍ신박한 사진방 스크랩 돈내고 제복입자 제2편 부사관학과
카우보이비빔밥 추천 0 조회 1,194 09.06.24 23:0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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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25 00:08

    첫댓글 이해가 안되는데..부사관할려고 대학을 가다니 = _=;;

  • 09.06.25 01:25

    잊혀질만 하면, 또 올라오네... -.-;

  • 09.06.25 10:24

    첨알았어요~ 학과가 있는건.....대충 알기로 나라에서 학비를 지원해주고 대신 졸업과 동시에 군대로~ ㄱㄱㅆ한다고 들었거든요~ 아~ 그리고 IMF때 저도 부사관지원해서 다녀왔는데 그때 부사관들 최종학력 좀 올리자란 말이 돌았거든요~ 그래서 더 활성화됐을수도 있겠네요~ ^^

  • 09.06.25 13:03

    이해가 안된다.~~~~

  • 멋있따~

  • 09.06.25 13:52

    어제 장마철 진입했다던데 ~ 담달 동원훈련 땐 비좀 와라 ~ 에혀

  • 09.06.25 23:55

    돈내고 군대가는 느낌이랄까...더구나 장교도 아닌...하사관을 ...ㅉㅉ

  • 09.06.26 00:40

    군대가면 일병때 행보관이 말뚝 박으라고 면담 하지 않나요? 땅개의 영원한 로망..행군때 육공타고 휭~~가버리는 포병이였음 혹 박았을지도 모르는데..ㅋ 삽질 세시간 하러 네시간씩 걸어댕기고 걷는거 진짜~~아우~~

  • 09.06.26 03:01

    반대로 부사관 폄하하는건 아니지만.. 인간같지않은 사람도 많던데 ㅋㅋ

  • 09.06.26 13:53

    나 군생활할땐 하사관이 탈영했는데.. 맨날 농땡이치고 중사가 시킨것도 안하고 매일 의무실에서 자고 그러더만 밤에 쳐 맞았나? 휴가 나가더만 그뒤로 소식이 없음. 결국 한달만에 잡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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