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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 민들레 뜨락 ♥
 
 
 
카페 게시글
아름다운 글 인생고개
꽃순이 추천 0 조회 15 23.11.29 06:3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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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1.29 06:34

    첫댓글 어제 평택에 엄마보러 다녀오니
    이글이 왜이케 와닫는지
    간신이 일어나 화장실은 혼자서 천천히 기어서 가기라도했는데
    어제는 못일어나셔서 소변통에 소변을 봐야 하더라구요~~~ㅠㅠ

  • 23.11.29 07:37

    그런 친정엄마를 보고 오셨으니
    마음이 짠 ~ 하시겠어요.
    저도 언제 이렇게 나이를 먹었는지
    현재 살아있음에 감사할 뿐이랍니다.♡♡♡

  • 작성자 23.11.30 03:48

    세월을 돌아보면 지나온 세월이 엊그제 가튼데
    오ㅔㄴ지 세월을 훌쩍 뛰어 넓이뛰기한거 가터요~~~ㅠㅠ

  • 23.11.29 15:40

    찾아가 얼굴보여드릴 엄마가 계시면 그대는 행복한 사람
    수고했어요꽃순씨

  • 작성자 23.11.30 03:49

    그렇긴 하네요~~감사해요 달순님!!!

  • 23.11.29 21:07

    글을 보니
    맘이 짠해여 ㅠㅠ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11.30 03:49

    마자요 나이들면 모두가 짠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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