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님, 시원~ 하죠? ㅎ
칠자 바인야드님 : 너무 다정하신거 아냐요? ㅎ
칠자, 초우님 : 아 난 몰라 갈테면 가라 난 더 못가겠다.
산드라님 케이님 : 안녕~ 빠빠이~
대장님 : 쉿! 조용히하고 이쪽으로!!
아! 이쪽이 아닌갑다아~
여기서 부터 쩌~~어기 까지 다 내 꺼~
자~ 이제부터 달려 볼까요?
초우님 대산님 : 대장님~!! 욜케요? 잘 날려요?
칠자, 바인야드님 : 지금... 냉전중? ㅋ
예림님 : 길~ 어보이죠? ㅎ
예림님, 쪼기 뒤에 분 혹시아시는 분?
형아, 향기야님 : 오래오래 함께 해주실거죠?
우드님 그리고...음....: 두 분 미소가 닮으셨네요. ㅎ
향기로운 미소
휘리릭님 레오님 : 이런, 레오님 핀이 나갔네요. 소풍 나온 소녀 같아요. ㅎ
무지님 : 무지무지 아름다우십니다. (쿠울럭~! )
케이님 : 나도 모델 잘 할 수 있다구! ㅎ (고생 많으셨어요.)
콩나무님 : 우리.. 팅구 아이가...^^
예림님 : 난다 난다 날아간다~~
늘푸름님 : 준비이~ 땅!!
산드라님 : 두브로니크의 휴일? ㅎ
예림님 : 나 이런데서 쉬고 싶었어.
참새님, 레오님 : 아름다운 날이에요~
첫댓글 배고플때 나오는 표정임다~
음식앞에선 진지한 태도~ㅋ
ㅋㅋ 그 태도, 참 바람직합니다.
저는 배고프면 눈에 봬는게 없더라구요 ㅋ
참새 레오님 모자가 참 잘 어울립니다
진정한 패셔니스타이셨습니다. ㅎ
예쁘게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차분한 글 즐감합니다.ㅎㅎ
늘 유쾌한 에너지 덕분에 즐겁습니다.^^
물어 물어 찾아간 부자카페..
차한잔 마실 자리가 없어 바닷가에 앉아 놀고 있을때 유나님 렌즈에 잡협네요
사진 감솨~^^
한가로운 오후의 대화 같은 느낌, 참 아름다웠어요. ㅎ
없는듯 있는듯 조용하기만 한 유나님에게 이런 열정이...
멋지고 멋져요...^^)**
에고~
열정은 없고요. 멋지고 싶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