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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밀리’로도 알려진 이 견공은 2011년 태어났을 때의 몸무게가 50센트 동전 1개 크기인 42g에 불과했고 몸길이는 7.6㎝밖에 되지 않았다.
밀리는 몸집이 너무 작아 전문가들은 그리 오래 살지 못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밀리는 그녀의 주인 버네사 세믈러 덕분에 건강하게 자랐으며 2013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개라는 타이틀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당시 몸무게는 453g, 몸길이는 9.65㎝다. 그때부터 밀리는 매년 기네스북에 등재되고 있다.
그런데 몇 년 뒤 우리나라의 수암바이오텍(수암생명공학연구원)에서 세믈러에게 밀리가 작은 몸집을 갖게 된 유전적 비밀을 알고 싶다며 복제 개를 만들고 싶다는 제안을 했다.
해외에서 뭔가 재미난 일이 벌어지고 있는 듯 합니다.
무슨일 일까요? 점점 궁금해지네요.
사기꾼 박사가 전세계를 상대로 또한번 대 사기를 칠까요??
뭐가 나오나 두고 볼 일이네요. ㅎㅎ
줄기세포 연구를 하려는 자와 막는 자!!!
결과물이 천지개벽을 할 진실인데도 이걸 덮으려 했던자!!!
나무만 보면 숲이 잘 보이지 않는 다던데..
숲을 보면 뭐가 보일까요?
사법부.. 국정원.. 기무사.. 국정 농단까지!!!
그동안 썩고 썩었던 시궁창과 같던 권력의 밑낯을 보고 있지요.
그동안 우리가 봐 왔던것이 사실이기는 한건지 의심스럽네요.
혹자는 노무현 대통령의 자살을 의심을 하는 음모론자도 있던데요.
그 말이 어떤식으로든 음모가 진실로 밝혀지면 우리는 그동안 뭘 믿고 살았던걸까요?
[6.28.목.조간]_제5기_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대통령_소속)_출범 (1).pdf
음성은 꼭 한번 들어보시길.. 들어봄직하네요.
한 편의 소설을 듣는듯한.. 진정한 다이나믹 코리아!! ^^
음성파일 첨부 [시사999 KFM 스페셜] 노무현은 줄기세포로 무얼하려 했는가?(1부)
음성파일 첨부 [시사999 KFM 스페셜] 노무현은 줄기세포로 무얼하려 했는가?(2부)
첫댓글 무언가 보신 분도.. 못 보신 분도 계실듯..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