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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창골산 봉서방 원문보기 글쓴이: jung8h(정팔현)
7월 30일 가정이나 일터에서 드리는 예배
제 23 - 91 호 2023. 07. 30
표어 : 오직 예수. 재림 신앙. 땅끝 선교
지 구 촌 인 터 넷 예 배
1. 예배의 선포---------- 마음을 정돈하고 예배를 드리는 데 방해가 없도록 합시다. ------------
2. 찬양과 경배---------- 438 내 영혼이 은총 입어
446 주 음성 외에는
459 누가 주를 따라 -----------------------------------------------
3. 신 앙 고 백---------- 사 도 신 경--------------------------------------------------------
4. 찬 송---------- 354 주를 앙모하는 자 ---------------------------------------------
5. 기 도---------- 주의 나라를 위하여
주의 동력자를 위하여
예배자를 위하여 ---------------------------------------------------
6. 하나님 말씀---------- 이사야 60 장 1-3 절.
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2 보라. 어둠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3 나라들은 네 빛으로, 왕들은 비치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7. 설 교---------- 야곱 족속이 영광의 빛을 받아 밝아질 때다 ( 4 )
5) 영계가 열리면
하나님의 역사와 사탄의 역사를 분별하는 능력이 생긴다.
* 사 5: 8-25 = 예루살렘의 참혹상. - 8 가옥에 가옥을 이으며 전토에 전토를 더하여 빈 틈이 없도록 하고 이 땅 가운데에서 홀로 거주하려 하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9 만군의 여호와께서 내 귀에 말씀하시되, 정녕히 허다한 가옥이 황폐하리니 크고 아름다울지라도 거주할 자가 없을 것이며 10 열흘 갈이 포도원에 겨우 포도주 한 바트가 나겠고 한 호멜의 종자를 뿌려도 간신히 한 에바가 나리라. 하시도다. 11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독주를 마시며 밤이 깊도록 포도주에 취하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12 그들이 연회에는 수금과 비파와 소고와 피리와 포도주를 갖추었어도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에 관심을 두지 아니하며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보지 아니하는도다. 13 그러므로 내 백성이 무지함으로 말미암아 사로잡힐 것이요, 그들의 귀한 자는 굶주릴 것이요, 무리는 목마를 것이라. 14 그러므로 스올이 욕심을 크게 내어 한량 없이 그 입을 벌린즉 그들의 호화로움과 그들의 많은 무리와 그들의 떠드는 것과 그 중에서 즐거워하는 자가 거기에 빠질 것이라. 15 여느 사람은 구푸리고 존귀한 자는 낮아지고 오만한 자의 눈도 낮아질 것이로되 16 오직 만군의 여호와는 정의로우시므로 높임을 받으시며 거룩하신 하나님은 공의로우시므로 거룩하다 일컬음을 받으시리니 17 그 때에는 어린 양들이 자기 초장에 있는 것 같이 풀을 먹을 것이요, 유리하는 자들이 부자의 버려진 밭에서 먹으리라. 18 거짓으로 끈을 삼아 죄악을 끌며 수레 줄로 함 같이 죄악을 끄는 자는 화 있을진저. 19 그들이 이르기를 그는 자기의 일을 속속히 이루어 우리에게 보게 할 것이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는 자기의 계획을 속히 이루어 우리가 알게 할 것이라 하는도다. 20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21 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22 포도주를 마시기에 용감하며 독주를 잘 빚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23 그들은 뇌물로 말미암아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에게서 그 공의를 빼앗는도다. 24 이로 말미암아 불꽃이 그루터기를 삼킴 같이, 마른 풀이 불 속에 떨어짐 같이 그들의 뿌리가 썩겠고, 꽃이 티끌처럼 날리리니,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의 말씀을 멸시하였음이라. 25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노를 발하시고 그들 위에 손을 들어 그들을 치신지라. 산들은 진동하며 그들의 시체는 거리 가운데에 분토 같이 되었도다. 그럴지라도 그의 노가 돌아서지 아니하였고 그의 손이 여전히 펼쳐져 있느니라.
* 사 62: 1-12 = 예루살렘의 구원. - 1 나는 시온의 의가 빛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같이 나타나도록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할 것인즉 2 이방 나라들이 네 공의를, 뭇 왕이 다 네 영광을 볼 것이요, 너는 여호와의 입으로 정하실 새 이름으로 일컬음이 될 것이며 3 너는 또 여호와의 손의 아름다운 관, 네 하나님의 손의 왕관이 될 것이라. 4 다시는 너를 버림 받은 자라 부르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부르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쁄라라 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 것처럼 될 것임이라. 5 마치 청년이 처녀와 결혼함 같이 네 아들들이 너를 취하겠고,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 같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 6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수꾼을 세우고 그들로 하여금 주야로 계속 잠잠하지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7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8 여호와께서 그 오른손, 그 능력의 팔로 맹세하시되, 내가 다시는 네 곡식을 네 원수들에게 양식으로 주지 아니하겠고, 네가 수고하여 얻은 포도주를 이방인이 마시지 못하게 할 것인즉 9 오직 추수한 자가 그것을 먹고, 나 여호와를 찬송할 것이요, 거둔 자가 그것을 나의 성소 뜰에서 마시리라. 하셨느니라. 10 성문으로 나아가라. 나아가라. 백성이 올 길을 닦으라. 큰 길을 수축하고 수축하라. 돌을 제하라. 만민을 위하여 기치를 들라. 11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선포하시되 너희는 딸 시온에게 이르라. 보라. 네 구원이 이르렀느니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 앞에 있느니라. 하셨느니라. 12 사람들이 너를 일컬어 거룩한 백성이라. 여호와께서 구속하신 자라. 하겠고 또 너를 일컬어 찾은 바 된 자요 버림 받지 아니한 성읍이라. 하리라.
* 사 65: 17-25 = 새 하늘과 새 땅. - 17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18 너희는 내가 창조하는 것으로 말미암아 영원히 기뻐하며 즐거워할지니라. 보라.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운 성으로 창조하며 그 백성을 기쁨으로 삼고 19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워하며 나의 백성을 기뻐하리니, 우는 소리와 부르짖는 소리가 그 가운데에서 다시는 들리지 아니할 것이며, 20 거기는 날 수가 많지 못하여 죽는 어린이와 수한이 차지 못한 노인이 다시는 없을 것이라. 곧 백 세에 죽는 자를 젊은이라 하겠고, 백 세가 못되어 죽는 자는 저주받은 자이리라. 21 그들이 가옥을 건축하고 그 안에 살겠고 포도나무를 심고 열매를 먹을 것이며 22 그들이 건축한 데에 타인이 살지 아니할 것이며, 그들이 심은 것을 타인이 먹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 백성의 수한이 나무의 수한과 같겠고, 내가 택한 자가 그 손으로 일한 것을 길이 누릴 것이며 23 그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겠고, 그들이 생산한 것이 재난을 당하지 아니하리니 그들은 여호와의 복된 자의 자손이요, 그들의 후손도 그들과 같을 것임이라. 24 그들이 부르기 전에 내가 응답하겠고, 그들이 말을 마치기 전에 내가 들을 것이며 25 이리와 어린 양이 함께 먹을 것이며, 사자가 소처럼 짚을 먹을 것이며, 뱀은 흙을 양식으로 삼을 것이니, 나의 성산에서는 해함도 없겠고 상함도 없으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 계 21: 1-7, 22: 1-5 = 새 예루살렘의 완성. 21;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5 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22: 1 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3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에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4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그들의 이마에 있으리라. 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셋째 : 말씀이 밝아져야 한다.
설교자에게 두 가지 부류가 있다.
1) 말씀만을 전하는 자.
말씀을 전할 때 듣는 성도들이 깨달음이 없고 열매를 맺힐 수 없다. 잎만 무성한 무화과나무와 같다.
2) 말씀을 깨달아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전하는 자.
말씀을 듣는 성도들의 삶에 변화가 일어나 새 삶의 열매들을 맺게 한다. 말씀이 꿀송이같이 달다.
* 겔 3: 1-5 – 1 또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발견한 것을 먹으라. 너는 이 두루마리를 먹고 가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말하라. 하시기로 2 내가 입을 벌리니 그가 그 두루마리를 내게 먹이시며 3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네게 주는 이 두루마리를 네 배에 넣으며 네 창자에 채우라. 하시기에 내가 먹으니 그것이 내 입에서 달기가 꿀 같더라. 4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에게 가서 내 말로 그들에게 고하라. 5 너를 언어가 다르거나 말이 어려운 백성에게 보내는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 족속에게 보내는 것이라.
* 계 10: 8-11 – 8 하늘에서 나서 내게 들리던 음성이 또 내게 말하여 이르되, 네가 가서 바다와 땅을 밟고 서 있는 천사의 손에 펴 놓인 두루마리를 가지라. 하기로 9 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 두루마리를 달라. 한즉 천사가 이르되, 갖다 먹어 버리라. 네 배에는 쓰나 네 입에는 꿀 같이 달리라. 하거늘 10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두루마리를 갖다 먹어 버리니 내 입에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11 그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
3) 이러한 성도들은 말씀을 간증하게 된다.
* 계 1: 2-3 – 2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가 본 것을 다 증언하였느니라. 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4) 왜 말씀이 밝아져야 하나?
맹인은 등불을 켜나 마나다. 그들에게는 해가 뜨거나 말거나다. 왜? 볼 수 없기 때문이다.
5) 열 처녀의 비유를 배우라.
슬기로운 처녀와 미련한 처녀를 구분하는 기준이 무엇인가? 등이 없어서가 아니다. 여분의 기름이 없었기 때문이 신랑이 오는 시기를 놓쳐 버렸다.
재림은 사철의 변화처럼 매번 반복되는 일이 아니다. 단회적이다. 선지서와 요한 계시록을 깨달아 미래의 될 일을 바로 보자. 이율곡의 10만 증병설이 지탄받았듯이, 세상 사람들은 선각자들의 예견을 이해하지 못했다.
넷째 : 심령이 밝아져야 한다.
1) 창세기 1장에 나오는 땅의 공허함을 인지하라.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시기 전의 모습은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은 위에 있는 상태였다. 이러한 때에 하나님의 창조의 빛이 비쳤다. 그 빛으로부터 우주의 자연 상태가 형성되었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다.
* 창 1: 2-5 –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4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5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2) 이사야 24장에 나오는 땅의 공허함.
여호와 하나님이 온 세상의 모든 사람에 대한 심판에 대하여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예언하고 있다. 온 땅이 폐허되고 땅의 주민들이 여호와의 진노의 불에 소멸하는 일은 분명히 종말에 이루어지는 심판의 모습이다.
* 사 24: 1-3 – 1 보라. 여호와께서 땅을 공허하게 하시며 황폐하게 하시며 지면을 뒤집어엎으시고 그 주민을 흩으시리니 2 백성과 제사장이 같을 것이며, 종과 상전이 같을 것이며, 여종과 여주인이 같을 것이며, 사는 자와 파는 자가 같을 것이며, 빌려 주는 자와 빌리는 자가 같을 것이며, 이자를 받는 자와 이자를 내는 자가 같을 것이라. 3 땅이 온전히 공허하게 되고 온전히 황무하게 되리라. 여호와께서 이 말씀을 하셨느니라.
예수님도 세상의 종말에 대하여마 24 장에서 이 같은 현상이 있을 것을 가르치셨다. 본문은 사람의 심령의 상태를 표현하는 상징이다.
3) 심령의 4대 난제가 있다.
(1) '허무함'은 공허한 상태를 말한다.
* 욥 15: 31 - 그가 스스로 속아 허무한 것을 믿지 아니할 것은 허무한 것이 그의 보응이 될 것임이라.
* 시 94: 11 - 여호와께서는 사람의 생각이 허무함을 아시느니라.
* 사 41: 29 – 보라. 그들은 다 헛되며 그들의 행사는 허무하며 그들이 부어 만든 우상들은 바람이요 공허한 것뿐이니라.
* 롬 8: 20 – 피조물이 허무한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2) '컬컬함'은 목마른 갈증의 상태를 말한다.
* 암 8: 11 -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3) '답답함'은 어두움의 상태로 인간의 본성이 드러나고 악한 습성이 나타난다.
(4) '곤고하고 곤비함'은 의욕을 상실하였을 때 나타나는 상태를 말한다.
* 욥 10: 1 - 내 영혼이 살기에 곤비하니 내 불평을 토로하고 내 마음이 괴로운 대로 말하리라.
* 사 29: 8 - 주린 자가 꿈에 먹었을지라도 깨면 그 속은 여전히 비고, 목마른 자가 꿈에 마셨을지라도 깨면 곤비하며, 그 속에 갈증이 있는 것 같이 시온 산을 치는 열방의 무리가 그와 같으리라.
심령이 답답할 때 난타하고 싶은 심정이 된다. 하고픈 말을 쏟으면 차후에 주워 담을 수 없고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하고픈 말을 가슴에 삭이면 병이 된다. 가슴에 응어리진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가서 기도로 해결하라.
* 사 40: 28-31 – 28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이는 피곤하지 않으시며 곤비하지 않으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29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30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쓰러지되, 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8. 기 도 ---------- 받은 은혜와 귀한 사명을 통하여
이웃에게 나누어주는 자가 되기 위하여 ------------------------------
9. 찬 송 ---------- 445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
10. 폐 회 ---------- 주기도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