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독서개작두파두목
~ 흥미돋는 이야기, 재밌는 이야기, 썰 정리 ~
초반 댓 (글을 다 읽었나 싶을 정도로 빠른 시간에)
"이야 씌앙롬~ 내 방으로"
이 이후 내용과 상관 없는 (읽었나 싶은) 희롱적인 댓 우후죽순이고 열씸히 찾고 정리한 내용은 뒷전됨
~ 쓰는데 오래 걸린는, 다양한 정보 정리, 나름 다른데서 찾기 어려운 글 ~
초반 댓 (역시나 글을 제대로 읽었다고 보기 어려운 빠른 시간에)
"존나 못생겼네 재기해~ 죄다 한남이니까 그렇다~"
이뒤로 역시 한남은 욕해야지 (혹은 꼰대는 틀딱은 아들맘음 등등)패는게 답 이런 답만 달리고 내용을 읽었는지 알 수 있는 댓은 묻혀버림
물론 커뮤에 정리해서 글쓰고 재밌게 글쓰는건 자기만족이긴한데
많이 봐주지 않더라도 내 글을 즐겁게 읽어주는 사람들 보는 재미로 쓰는거
그런데 내 글을 읽었나? 내 글에서 뽑아낸 재미, 정보가 고작 혐오나 조롱뿐인가?
그러면 굳이 나는 왜 이 글에 시간을 투자해서 썼지? 하는 생각 들면 지우고 싶어짐..
진지하게 비판하거나 내용을 보고 다른 방향으로 가지 뻗는 댓은 너무너무 좋은데
그냥 사진 몇장만 읽은티 여실히 내면서 초반댓 조롱이라 혐오로 선점해버리면 뒷 댓글도 그렇게 되더라...
심지어 내용에 비판적인 내용이나 아주 진지한이야기 가볍게 말하기 어려운 이야기가 있어도
무조건 가볍게 조롱하거나 외모이야기하거나 이런식으로 나아가버려서 올리는 사람 입장에선 솔직히..열씸히 정리해서 올릴 생각 사라짐..
첫댓글 ㅇㄱㄹㅇ…
예전부터 미러링하다가 한남되어버린 사람들 종종 보임
동감 글찌는 여시들 다들 넘 고마워!
무맥락 개많음 ㅠ
옛날에는 미러링 멘트가 그냥 사족같은 느낌이었거든? [(본문 관련 내용 어쩌구저쩌구) 큼큼 아무튼 아주 씌앙럼이네요~^^] 요런 느낌으로 사족으로만 다는 느낌이었다면 요즘은 (본문 관련 내용 어쩌구저쩌구) 이걸 잘라버리고 그냥 대뜸 큼큼 씌앙롬~^^ 이래버리는 거 같음 ㅠ ㅠ
본문이랑 딴소리하고 드립치고 가는게 재밌는줄 아는사람 많음
ㅁㅈ...비슷하게 과학,수학 관련된 흥미로운 글들 댓글 보면 전부 보석상, 상변화 얘기해서 노잼이야...
글쓴이 허탈할까봐 일부러 본문 관련 댓 달아줌
실제로 글도 재밌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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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쓰는데 5시간정도 걸리는 시리즈글 그냥 쓰다가 말았음..ㅋㅋㅋㅋ 짧게짧게 가벼운 글은 지금도 써도 굳이 시간을 들이고 싶진 않더라 내글 보고도 나오는게 조롱과 혐오던데 모 ㅠㅠ
맞아맞아 글쓴입장에선 저런댓보고싶은게 아닐텐데 물론 댓글쓰는 여시들 도 본인맘이겠지만 맥락은 지켰으면 세줄요약필요한사람같아 걍 내생각임
ㄹㅇ.. 미러링 좋은데 미러링을 할 의도의 글에서만 했음 좋겠음 그냥 대뜸 논리도 토론도 없는 남초식 댓글 흐름 너무 엄청 많아졌음
진짜 숨막히고 싫다...
맞아... 무맥락 혐오 너무... 답답함ㅋㅋㅋ
그리고 다른 댓글은 진짜 많이 달리는데 내 거 안 달리면 슬퍼... 나 진짜 열심히 썼는데...
맞아...여시들이랑 좀 여러 가지 의견 공유하고 싶고, 새로운 관점 소개해주고파서 교육 관련 글 찐 적 있었는데 초반 댓에 '우리나라는 안 됨~~~' 달리니까 그 밑으로 죄다 이런 댓들만 달더라..
ㅠㅠ 보기만 하는 나도 그런데 글쓰는 사람은 얼마나 힘빠질까... ㅠㅠ
이년전쯤인가.. 남자글만올라오면 으한남 한남안궁금 이런댓 너무 많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