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쁜이 공주랍니다...ㅋㅋㅋ 참으로 청순하지요...^^
항상 이런 멍구같은 표정을 짓고 있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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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가끔은 이렇게 까칠하게도 변한다규~~ㅋㅋ
우리 집 최고령... 써니킴이에요..ㅋㅋ 방년 5세의 귀염둥이...^^
덩치는 커도 겁쟁이랍니다..ㅎㅎ
"나 지금 졸리삼..." 하는 표정..ㅎㅎㅎ
공주 오라비 김깐돌이...ㅎㅎ
손달라고 하면 옛다 하는 표정으로 준답니다... 까칠한 성격의 소유자이삼..ㅎㅎ
어릴 적 초 훈견..ㅋㅋㅋ
깐돌이와 공주의 어머님... 솔..ㅋㅋㅋ
다산의 상징.. 엄마다운 저 자애로운 표정...ㅎㅎ
어릴적 우리 솔이~~ 지금은 자애로운 어머니 견의 표본이지만 우리 솔이도 예전엔 귀염둥이~~
누가 버린다고 하는걸 마음 약하신 우리 엄마가 가져오신 우리집 흰둥이에요..ㅋㅋ
저렇게 불쌍한 표정을 짓지만 젤루 개구쟁이 랍니다...
어미가 페키니즈라는데 영..ㅋㅋㅋ
저 자애로운 표정..ㅎㅎㅎ
우리 사랑스런 또복이... 솔이의 남편이면서 공주와 깐돌이의 아빠에요..ㅎㅎ
지금은 교통사고로 무지개 다리를 건너서 우리곁엔 없지만 항상 우리가족 마음속에 항상 함께하는 보고싶은 아들이랍니다...
지금까지 저희집 작은가족들이었습니다...^^ 저희동네가 시골이라 도시에서 키우던 강아지들을 많이 버리고 간답니다..
또복이도 그렇게 길에 돌아다니던 것을 저희가 맡아 키우게 되었었답니다...
솔이는 동물병원에 누가 버리고 간걸 데리고 왔더니 주인 허락도 없이 둘이 연애질을 하여 그만 저리 순산하게 되었어요..ㅎㅎㅎ 이렇게 저렇게 저희 손을 거쳐간 강아지들이 참 많네요... 대부분 유기견들이 였는데 모두들 너무너무 이뻤답니다...
^^ 제발 버려지는 개들이 없이 모두 주인에게 사랑받으면서 살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개사마
왠지 써니킴이 공쥬 짝사랑하고 깐돌이가 그걸 빌미로 써니킴에게 잡일과 간식을 축내진 않을까 상상하여 봅니다.. 왠지 봄봄 소설이 떠오르는 밤이어써니
ㅋㅋㅋ 써니킴은 여자에요..ㅎㅎ 우리 써니킴이 늠름하긴 하삼..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강아지들이 너무 이뻐요 ㅠㅠㅠㅠㅠㅠ 님 마음도 넘 이쁘시다긩 앞으로도 잘 키우세요!!!
감사감사.. 얼굴도 이뻤으면 하는 작은 아니.. 아주 큰 바람..ㅋㅋㅋ
까칠한 표정 너무 귀엽다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들이 하나같이 개성이 뚜렷하고 너무 이뻐요~ 얘들이랑 같이 있으면 많이 즐거울거같아요~정말 개 키우려면...굳이...돈 들여서 사는거보다...유기견들 데려다가..서로 위로해주면서 키우는게 더 좋을거같아요...님 천사~^^
우앙..ㅠㅠㅠ 아가 귀여워욬ㅋㅋ 님 근데 말머리 안다셨써니~
ㅋㅋㅋ 말머리 맨날 까먹삼... 수정했어요...^^
님 너무 착하다규 ㅠㅠ 저도 유기견으로 데리고온 아가.. 나이들어서 병으로 한달전에 하늘나라로 보냈는데.. 너무 보고싶네요 ㅠㅠ 다시 강아지 키우긴 겁나지만 유기견들 보면 데리고오고싶어요~
강아지 엄청 많이 키우시네여!!~ 강아지들 너무 기여워 죽겠쎄여♡
진짜 하나같이 모두 넘 이쁘네요~~ 진짜 보고만있어도 스트레스가 확 사라져요~~ㅋㅋㅋ
다들 개성이 얼굴에 드러난다긔...깐돌이의 새초롬한 표정 아...넘 귀여워 써니킴... 술 자신듯
애들이 다들 도도한 느낌이라구 ㅋㅋㅋㅋ귀여워~>_<
김선희씨 생각보다 안큰거같다규 아 나 저표정개 너무좋아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마음이 너무 예쁘시다긔. 강아지들도 다 귀엽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은 정녕 훈녀~♡ 이쁜아가들 다 거두시고!! 새해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공주,써니김,김깐돌이,솔아주머니,흰둥이 모두 오래오래 건강하길 빌어요~^^
맨윗아이..공주는 백치미 작렬이라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꺅 다너무귀여워요..강아지 많이키우시는거..부러워..ㅠㅠ
깐돌이 이뻐요.ㅋ
깐돌이 손 주는 거 기여워서 까무러치겠삼 ㅋㅋㅋㅋ
완전 천사세요...강쥐들 다 너무 이뻐욧
우리 시츄도 깐돌인데ㅋㅋㅋ 이건 뭐 쌍둥이냐고~
어쩜 강아지들이 이리 다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