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박사모 경북남부지부 [6·2지방선거]미래연합 경주시장 김경술 후보, 사퇴하고 백상승 지지선언
하하_ 추천 0 조회 198 10.05.27 22:5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0.05.27 23:10

    첫댓글 짝통 진퉁 공방은 있었지만 친박 계열인 김태하 후보가 건재함에도 불구하고 백상승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사퇴했네요. 갑자기 친박이라고 나타나서는 얼마 지나지 않아서 다른 후보를 지지하고 말았네요. 미래연합의 도의원. 시의원 후보님들은 어떻게 되나요? 스스로 진정한 친박은 나라고 외치시던분이셨는데...

  • 10.05.27 23:36

    세상을 바로보고 정직함과 정제된 마음으로~ 사람을 바라보는 헤안이 있다면 과연 무슨말을 해야할지...눈과 귀를 막았습니다 보고도 듣고도 말할수 없는 입장에서 박사모의 원칙을 잊지마십시요 김경술 경주후보님의 결정 한번쯤은 박사모 우리가 깊이 반성해야합니다

  • 10.05.28 07:20

    코리아 박사모 중앙고문님 전국으로 주군님 위하여 최선으로 노고의 깊이 감사드립니다!! 쵝오 원츄 188청룡님 힘내세요!! 파이팅~~~

  • 10.05.27 23:12

    친박무소속 경주시장 김태하 후보를 지지하면 됩니다.'원칙과신뢰'의 정치를 하시는 박근혜 전 대표님께 꼭 필요한 후보입니다.힘찬 격려의 응원을 해 주십시요.

  • 10.05.27 23:35

    경주 시민이 심판할 일입니다 하늘은 알고 있습니다 경주시장 후보 김경술이 이겼습니다 그분의 내공과 깊이는 그 어느 누구도 따라갈 인재가 없습니다 역시 자랑스런 김경술 경주 후보입니다 오늘따라 박사모가 부끄럽다는 생각이 드는날입니다 얇팍한 박사모 회원임을 빙자해 권모술수가 있는 정치가는 응원할수 없습니다 오로지 우리의 주군은 박근혜님 한분입니다

  • 10.05.28 05:55

    경주에서 김경술 경주시장 후보님을 지지하면서 경주의 인물 자랑스런 후보 김경술님 응원 지지,, 후회하지 않습니다 김경술 후보는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사나이 입니다 김후보의 깊은 뜻~ 너무나 잘 알기에 품은 뜻 꼭 소망 이루리라고 마음 보내며 저는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김후보의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존경합니다 아울러 우리의 주군은 오로지 박근혜님 한분입니다

  • 10.05.28 15:43

    주군님 위하여 전국으로 노고의 깊이 감사드립니다!!국샘짱러브합니다쵝오 원츄 코리아박사모 서울남부본부 여성 국장님 파이팅~~~

  • 10.05.28 08:43

    서울 남부본부 국샘짱 여성국장님의 열정 존경합니다.그 열정에 학생들이 좋아하고 존경하는 것같습니다.

  • 10.05.28 15:45

    중앙 여성부회장 아라수민엄마님 파이팅~~

  • 10.05.28 14:41

    188청룡님,국샘짱님 김경술후보님을 잘 이해하여 주시어 감사합니다. 역시 진정한 친박님은 다르군요 그렇읍니다 김경술님은 2012의 승리와 진정한 친박을 표출하기위하여 백상승 후보를 도우는것이죠 그리고 다음 총선에는 정수성과 한판 승부를 볼것입니다

  • 10.05.28 16:12

    참으로 헤갈리내... 쯧쯧 그놈의 정치가 뭔지? 원칙이 바로서는 나라 국민이 신뢰할수 있는 분 우리는 근혜님의 승리를 위하여. 그날을 위하여 !!!!!!!!!!!~~~~백상승은 또 누구고???

  • 10.05.28 18:28

    백상승 그본은 경주시청 비리의 총 본산지인데 왜 하필 쩝..

  • 10.05.28 21:38

    김경술 후보님의 속 깊은 결심을 참으로 존경합니다!!~역시 진성 친박 후보는 다르군요!~김 후보님 힘내세요!!!!

  • 10.05.29 23:00

    이게 두글자로 배신. 아닌교? 친박후보 둘이라 솔직히 조금 헷갈리긴했는데, 이제 확실히 한명으로 정해졌군요.. 철새가 왔다가 철지나서 날아간셈이군요.. 이젠 누가 비리많은 백상승시장도 친박이라고 물을 흐릴려고하는것도 보이고.. 여기는 박사모입니다. 원래의 취지를 잊고 그저 정치적으로 이용하기위해서 철새가 물을 흐리니까 맘이 착찹하네요.. 매번 눈으로만 보다가 하도 답답해가 몇자 적어봤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