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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을 준비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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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자료 모음 일자리에 대해 질문
rotti 추천 0 조회 300 05.06.08 09:5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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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6.09 16:26

    첫댓글 샘플이나 그래픽 자료들을 가지고 현장에 직접 부딪혀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매장이나 관련 제품을 수입하는 업체 등등 먼저 매장을 방문하시어 목적을 말씀하시고 도와줄 사람을 알려달라고 하면 의외로 쉽게 루트를 찾으실 수도 있습니다. 수공품은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이면서 호응도도 높은 편입니다.

  • 05.06.09 16:29

    수입 부로커 등을 이용하실 필요는 없구요. 영어가 어려우시면 단순히 통역만 잘해주실분을 섭외하시기 바랍니다. 영어가 된다고 전체적인 부분을 잘모르는 사람에게 전부 맡기면 이미지만 실추되어 나중에 복구하기가 어렵습니다. 가능하시면 무엇이던지 직접 하셔야 합니다.

  • 05.06.09 22:18

    일단 의류수선과 섬유공예품 판매를 겸하는 조그만 가게를 여는 것을 고려하는 게 좋을 것 같군요. 웨딩드레스관련 계통 일도 유망합니다. 영어와 사업수완이 중요할 것 같고요. 일단은 랜딩후 최소 6개월은 발로뛰며 생각하며 조사를 해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05.06.09 22:22

    그리고, 그런 조그만 가게도 남편이 안 도와주면 혼자하기 힘듭니다. 지금이라도 남편분도 재봉틀,바느질을 배우는 게 어떨까 합니다. 저도 이 동네에서 미장원하는 분 남편이 미용사하는 게 좋겠다고 권유했는데 제 말을 들은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미용사면허 시험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05.06.10 07:44

    답변 감사합니다. 님들 말씀은,,, 그래도 제가 하기에 따라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로 이해됩니다. 역시 현지상황을 직접 체험해보는게 최상의 방법을 찾는 길이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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