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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라드라이 치료를 받은 후 효과를 전혀 못 보셨다는 짧은 글이 하나 올라와서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숨만쉬어도 땀나' 님 글
http://m.cafe.daum.net/hyperhydrosis/5ASG/3534?svc=cafeapp&sns=cafeapp
세란통에 물어본 결과 글쓴 분께서는 작년 상반기에
세란통에서 겨드랑이에 미라드라이를 받으신 분이 맞고, 현재 본인은 겨드랑이에 미라드라이가 효과 없다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2.
먼저 세란통과 땀극사의 관계를 다시 상기시키면,
2000년 6월 29일 땀극사가 만들어진 이래로 지속적인 교류를 해오고 있습니다.
교수님과 족장인 제가 친밀한 관계를 이어오며 땀족을 위해 협력하고있는 관계입니다.
어떤 영리적 이해관계를 맺고 있지 않습니다.
제가 조금이라도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면 이렇게 오랜 기간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어려울 것이고, 떳떳하게 환자의 입장을 대변하여 요구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저는 땀족들의 위한 치료옵션이 생기는 것에 자부심을 가집니다.
글리코피롤레이트도 제가 처음 미국에 있는 로비눌이란 약을 발견하고, 처방이 필요 없는 케나다 사이트를 서치하여 어버트라는 것을 구해서 먹는 와중에 국내에서 생산되도록 김원옥 교수님께서 주선해주셨습니다. 지금이야 처방만 받으면 되지만 당시 그런 약도 전혀 없었구요.
제약사 입장에서는 수요가 크지 않은 제품이라 필요로하는 사람이 간곡히 부탁해야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 별거 아닌 글트를 볼 때면 저는 매우 기쁩니다. 물론 그 약에 만족하는 사람이 반이나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분명히 상당수 존재합니다.
초기 몇몇 분의 의사분이나 회원분들의 극심한 반대에 부딛혔으나, 충분히 많은 사람이 체험해 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무료로 대리구매를 해주는 등 노력하여 어느 정도 궤도에 올려놓았습니다.
체험해보고 좋다는 사람이 많으면, 불만족인 분이 계셔도 하나의 소중한 치료 옵션으로 생존하는 겁니다.
제약사에서는 이런 것에 별로 관심 없습니다.
시큐어도 김원옥 교수님이 보급되도록 노력하셨지요.
3.
저는 세란통을 땀극사의 하나의 연구기관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원래 땀극사에서 연구소를 차려드리고, 충분히 대우하여 모셔야 되는데 그런 상황이 못 됩니다.
그러면 이왕 세란통 의원을 운영하시는 김에 다한증 연구활동을 짬짬히 하시면 되는 거 아닌가, 그런 환경이 조성되면 땀족들에게 보다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였고, 여러 홍보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물론 홍보는 무료이구요.
본인께서 임대료 등 운영경비를 내시고 의료기기를 구입하여 의원을 운영하시고 땀족을 위해 자료를 찾고 연구하십니다. 필요한 자료나 설명을 요청하면 다 알려주시구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세란통에 돈 한푼 안 내고 이 무슨 땀족장의 횡포입니까?
깊이 이해하는 분들이 보시면 기막힌 조합입니다.
장차 다른 다한증 치료기관도 무료로 홍보해드릴 생각입니다.
연구자가 늘어나면, 그 혜택을 보는 것은 땀족이지요.
(다만 저로부터 무료로 홍보를 받으시면서, 일부 회원에게 뭔가 대가관계가 있는 것 아닌가 오해는 받으실 수 있습니다)
4.
다시 돌아가서,
위 글쓴이는 제가 올해 4월 중순 경부터 몸통 다한증에 미라드라이가 본격적으로 시행되어 관련 소식을 전하기 전인 작년 상반기에 겨드랑이 부위를 미라드라이시술을 받으셨습니다.
최근에 활발했던 저의 보상성 다한증 미라드라이 관련 글을 보시고 시술을 받은 것은 아닌 것같습니다.
작년 상반기에 큰 돈(200만원)을 들였는데 땀이 다시 나니
아마도 크게 배신감을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최근의 몇개월간 보상성 다한증의 미라드라이에 관한 저의 집중적인 정보 전달글을 보고 더더욱 문제점을 느끼셨을 수도 있습니다.
(내가 해보니 효과도 없는 것을 거짓말 하네? 알바나 직원인가?)
미라드라이가 100프로 땀을 잡는 것은 아니라고 세란통에서는 모든 환자들에게 빠짐 없이 사전에 말씀드리고 진행된다고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시술을 받았는데 일단 효과가 없으면 그 돈 쯤이야 하고 기분 좋게 쿨하게 넘어가시기는 어려울 듯합니다.
불만사항이 생기면 열심히 시술한 사람도 난처할 노릇입니다. 기계를 던져버릴 수도 없고.
겨드랑이 시술 후 땀이 다시 난다는 불만 사례가 또 있냐고 세란통에 물어보니, 최근에 세란통에서 겨드랑이를 시술한 외국 여자분도 그렇고 몇분이 있긴 있는가 봅니다.
로또도 아니고, 고생해서 시술받고 운에 따라 땀이 다시 난다면 짜증날 노릇입니다.
비용이 그나마 싸면 되는데, 제작사에서 기계값과 소모품비를 고가로 묶어놓아 지켜보는 제가 짜증날 노릇입니다. 반드시 자사의 소모품만 쓰도록하여 고가의 소모품을 울며 쓸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안타깝게도 쿨하게 '다시 한번 해줄께' 할 수 없는 구조입니다. 물론 반값(100만원)에 다시 하시기는 하지요. 그것 역시 환자에게 적은 돈은 아닙니다.
뒤에 좀 더 적겠지만, 이것은 시간이 지나면 어느 정도 극복될 문제입니다.
다시 땀이 난다고 하는 이런 문제는 앞으로 또 생길 수 있는 문제이므로 왜 이런 문제가 생기는지 논의해보았습니다.
미라드라이 기계는 시술강도가 5단계가 있는데
과거 3단계인 level 3를 주로 했는데
다시 땀이 난다는 문제가 제기되었고 두번 시술하는 것으로 권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만을 호소하는 사례가 나타나 재작년 부터는 가장 강력한 단계인 level 5 단계를 곧바로 시행하고 있으며 한번 시술에 확실히 끝내는 것으로 절차를 정하였다고 합니다.
세란통에서는 작년에는 겨드랑이에만 미라드라이를 많이하셨는데
불만 사례가 그렇게 많지 않았다고 합니다.
저는 선생님 성격을 좀 아는데, 환자가 불만족이라면 당장 때려치우실 분입니다.
level 5임에도 불만사례가 일부 나오는 상황인 것인데, 열에 하나라도 다시 땀이 나는 사람은 미칠 노릇일 겁니다.
환자가 20만원도 아니고 200만원씩이나 들였으니 말이지요.
그 이유를 제작사에 물어본 결과 level 5에서는 미라드라이가 피부 아래에 2mm에서 5mm까지
땀샘을 파괴할 수 있고 그 바깥 부분은 파괴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대다수 사람들은 땀샘이 그 영역 안에 있는데,
일부 사람은 2미리 보다 낮은 부분이나 5미리보다 높은 부분에 땀샘이 있어 땀샘이 남을 수가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경험상 이 경우에도 또다시 시술하면 땀샘이 확실히 줄어든다고 합니다. 비용이 듭니다만 실제로 이전보다 줄어든다고 합니다.
그 근거에 대하여는 가설을 세워보는데,
(1) 2~5미리부분 내의 땀샘을 완전 제거가 아니라 기관총 쏘듯이 하여 일부 안 맞은 땀샘이 있을 수 있는데, 다시 쏘면 안 맞은 부분이 다시 맞게되어 땀이 줄어든다는 가설과
(2) 마취 약물의 양을 100프로 똑같이 할 수 없으므로 할 때마다 피부두께가 미세하게 시술시마다 달라지게 되는데, 마치 두께가 다른 피부처럼 2~5미리 바깥부분도 포섭하게 되어 더 넓은 면적의 땀샘이 파괴될 수 있다는 가설을 세워보셨다고 합니다.
여하튼 두번 받으면 더 줄어들고 세번받으면 휠씬 더 줄어듭니다.
이는 마케팅 목적의 반복권유가 아니라 실제로 그렇습니다.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이 경우 역시나 망할 놈의 가격이 문제는 됩니다.
제작사의 최초 개발자 어드벤티지는 인정하나,
이런 경우는 시술자의 시술상 잘못이 없는 경우이므로 재시술 소모품비에서 좀 감안해주어야 되는 거 같은데,
제작사가 좀 심한 것 같습니다.
일단 겨드랑이는 그렇구요.
세란통과 환자 양측이 서로 잘 이해되었으면 합니다.
5.
미라드라이 겨드랑이는 원래 국내외에 세계적으로 하던 것이니, 저는 관심이 적구요.
저는 미라드라이의 보상성 다한증에 대한 시술에 관심이 매우 큽니다.
아직 손발은 적용되고 있지 않지만, 제작사가 곧 적용할 예정임을 밝혔고.
보상성다한증의 몸통 미라드라이 시술은 작년부터 교수님이 관심을 가지고 계셨으나 주저하는 중이셨습니다.
저는 시술을 하시라고 압박하는 입장이었지요.
퍼스트 펭귄이 (- 아무도 무서워서 물에 뛰어들지 않을 때, 용기 있게 나서서 성공하고, 다른 펭귄들이 뒤따라 뛰어들게 만드는 첫 펭귄) 되시라고 강하게 압박했습니다.
이미 겨드랑이도 시술을 충분히 해봐서 노하우도 많고, 몸통에도 피부가 유사하여 딱히 문제될게 없어서 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럼에도 첫 펭귄이 되는 것은 큰 용기가 필요한 듯 많이 주저하셨습니다.
저도 교수님께 용기를 불어넣는데 2프로쯤 기여하였을 겁니다.
그러던 중 독일에서 미라드라이의 보상성다한증 몸통의 첫 사례가 나와버린 겁니다.
계속 서치하고 계셨으니 누구보다 빨리 보셨겠지요.
때가 되었다 싶어 국내에 미라드라이를
몸통 보상성다한증에 미라드라이를 시행한 첫사례를 만든 겁니다.
정말로 정말로 맘졸이며 땀흘리며 환자와 시술자가 힘들게 5시간의 사투를 벌이고 잘 마쳤는데,
얼마 뒤 환자가 땀이 그대로 난다고 불만을 이야기한 겁니다.
저라도 뭔가 당한 듯한 느낌을 받았을 겁니다.
'이거 사기아냐? 땀 그대로 다시 나잖아?'
그런데 1번 환자의 화난 말을 들으시고는 보상성 다한증에 미라드라이를 접어버리시겠다는 겁니다.
'내가 뭐하러 이 고생하며 환자에게 싫은 소리를 듣고
있어야 되나, 하루 종일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제작사 좋은 일만하고... ...'
말은 안 하셨지만, 이런 생각이셨겠지요.
그 말을 듣고서 땀족장이 발칵 뒤집어졌습니다.
환자에게서 왜 그런 반응이 나오는지, 사진을 분석하며 제가 혼자 난리가 났었지요.
일단 시술되지 않은 부위에서 땀이 터지면, 홍수가 나서 나머지 부분을 덮어버리므로 하나마나인 것처럼 보인다는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그 배경에 대해서는 아래에 올린 바와 같습니다.
http://m.cafe.daum.net/hyperhydrosis/5ASG/3516?svc=cafeapp&sns=cafeapp
지금은 시술을 평면적으로 아무리 촘촘히 해도 수직으로 2~5미리 바깥부분이 문제될 수 있다는 것도 추가되어야 겠네요. 이 역시 몸통에도 재시술하면 마취약물로 피부가 달리부풀어 2~5 미리 이외의 부분에도 가능하다는 등의 가설을 세워 볼 수 있을 겁니다.
어쨌거나 교수님을 매우 어렵게 설득하여 두번째 환자분에게도 미라드라이가 적응이 되었습니다.
어제까지(2017.6. 21.)총 11분이 시술 받으셨구요.
그 중에 시술 후 특이사항은 세 분 정도가 많이 붓는 현상을 경험하셨고, 2주 이내에 사라졌다고 합니다.
이제는 미리 약이나 주사 등으로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안정감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땀이 준 비율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50프로라든지 70프로라든지 이야기는 하긴 하는데, 주관적인 것이고 시술면적뿐 아니라 개개인의 땀샘 깊이 차이도 다를 것이므로 일률적으로 말하기 어려울 겁니다.
분명한 것은 땀이 많이 줄기는 줄 것입니다.
아직은 반응글이 별로 없어 솔직한 반응들이 궁금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만족 못 하신다면 또 받으면 되고, 여러번 받으시면 되긴 합니다. (망할 놈의 비용)
6.
왜 이 시술이 살아남아야 될까요?
현실적으로 보상성 다한증에 대처할 수 있는 수단이 딱히 없습니다.
몸통에 보톡스를 해보기는 하는데,
보상성 다한증의 경우 폭포수 땀이어서 보톡스로 적당히 막는다고
만족스러운 수준에 못 이르고,
그나마 몇개월 가지도 않습니다.
재건술에 기대를 거시는 안타까운 분이 계신데,
논문 원문까지 올려놓았습니다만,
자료접근능력, 이해능력이 안 되시는 분은 어쩔 수 없이 본인이 그 대가를 치뤄야할 것 같습니다.
사실을 말해줘도, 미라드라이 홍보하려고 재건술을 부정적으로 보는 것으로 생각한다면 그 오해로 인해 본인이 대가를 치루는 것이지요. 주변에 개인적으로 잘 아는 공부를 많이 하시는 의사분이 계시면 자문을 해보세요.
또 미라드라이는 최소 침습적이어서 부작용이 덜하며, 반복적인 시술이 가능한 정점이 있지요.
비용이 제일 골치 아픕니다만,
몸통 보상성다한증에 성공사례가 쌓여서, 보상성다한증의 안정적인 치료법으로 정착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료를 많이 하다보면, 시장의 가능성을 읽고 새로운 제작사가 카피 제품을 들고 나오는 것이지요.
또 다양한 크기의 시술도구(팁)이 개발될 여건이 조성됩니다. 지금의 코딱지 만한 것으로 언제 온 몸을 다하고 있겠습니까.
저렴하게 우리모두가 혜택을 보려면,
그 전제로 성공가능성이 입증되어어 합니다. 누군가가 해봤고 효과적이더라는 결과를 내 놓아야 합니다.
카피야 쉽잖아요. 새로 만드는 게 어렵지.
그러면 미라드라이 시술비가 200만원이 아니라 20만원으로 떨어질 겁니다.
이미 겨드랑이는 많이 해서 몸통에 시술한다는 것이 생체실험하는 것처럼 위험하지도 않고
맞닥들이는 여러 문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해 가다보면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지는 겁니다.
교수님께서 얼마 전에 위의 불만 글 하나가 올라와서 크게 이슈가 되니,
충격받으시고 이제 보상성 다한증에 미라드라이 안 하실 거라고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닌 건 아니라는 분이셔서, 충분히 그럴 분이십니다.
그러나 땀족장으로서 그렇게 놓아드릴 수가 없습니다.
연구자는 작은 지적에도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통크게 장사하는 사람들은 대수롭지 않겠지만, 섬세한 연구자는 그렇습니다.
땀족의 발전을 위해 땀극사에서는 세란통 김원옥 교수님의 연구를 적극적으로 후원합니다.
땀극사에 뭔가 돈냄새가 난다고 하는 일부 사람들로부터 제가 오해를 받는 것은
땀족의 큰 미래를 위해 제가 지불해야되는 비용으로 받아들여야지요.
미라드라이 몸통 시술은 반드시 중단 없이 나아가야 합니다.
당분간 환자로서 미라드라이 시술여부를 결정하실 요령을 알려드립니다.
먼저 몸통 보상성다한증이 극심하시거나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분이 받으십시오.
2~300만원은 큰돈입니다.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다면 만족 못하시고 오해만 생길 가능성이 큽니다.
돈이 큰 부담이 안 되시거나 보상성의 고통이 극심하신 분은 땀이 조금만 준다해도 수긍이 어느 정도 되실 겁니다.
이번에 성공적인 사례가 입증이 되면,
언젠가 새로운 업체가 뛰어들 가능성이 높습니다.
요즘 중국에서는 뭐든지 대놓고 잘 베끼잖아요.
교수님께서 과거 보톡스가 몇백만원할 때,
주사놓을 때 한방울 한방울이 아까워 매우 조심스러웠다는 말씀이 기억이 납니다.
지금이야 많이 싸져서 그냥 팍팍 놓고 주사액이 좀 새도 아무렇지도 않다고 하셔서, 세월이 많이 변했지요.
지금 미라드라이가 과거의 비싼 보톡스 그 수준인 것 같습니다.
200만원에 땀이 다시 난다면, 좀 줄었다고 해도 완벽하지 않다는 설명을 들었든 말든 화가 많이 날 겁니다.
미라드라이 회사의 겨드랑이시술한 사진을 보면 면티가 완전히 마르는 것이 아니라, 홍건한 것이 부분적으로 젖은 것으로 줄어든 것을 표시합니다.
(참조)
http://m.cafe.daum.net/serantong/RaYa/53?svc=cafeapp&sns=cafeapp
불만인 글을 쓴 분은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으나 불만인 것이면 불만인 것입니다.
교수님은 환자가 그렇다고 하면 그런 것이다고 하십니다.
(마치 어느 식당에서 '고객이 짜다면 짜다'고 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일단 현상황에서 불만을 줄여나가는 지혜가 필요한 것입니다.
땀극사에서는 불만글을 막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불만을 이야기해야 개선이 되는 것이지요.
모든 것을 다 반영하진 못하지만, 그 입장을 자세히 들어보게 되지요. 욕설이나 허위사실이 아니면 친절히 들어드립니다.
사실이 그 자체로 말하는 것입니다.
환자가 아니라면 아닌 것이지요.
다만 불만글 쓴 분께서는 구체적으로 현상황이 어느 정도이고 과거에 비해 겨드랑이 땀이 어느 정도인지 구체적으로 말하며 어떤 점이 불만인지 자세히 말씀하시면 좋았을 것인데 하는 아쉬움은 남습니다.
어쨌거나...
무슨 일이 있어도 보상성 다한증에 미라드라이 치료는 중단없이 계속되어야 합니다.
2017년 6월 22일
- 땀족장 -
*참고
우리는 '땀을 극복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것이 쉽기 때문이 아니라 어렵기 때문에 이렇게 결정한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모든 역량과 기술을 한데 모아 가늠해보는 일이 될 것입니다.
이 도전이야 말로 우리가 하고자 하는 것이며,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것이고,
우리의 승리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 땀족장 zoono, 2017년 4월 20일 땀극사 연설 -

첫댓글 말에 진실성이 있어서 난독증이 조금 있는 저에게도 많이 와닿네요. 함께 힘냅시다
일단 보상성에 대해 여태까지 나온 대응책중에 가장 훌륭한 대응책 인건 객관적으로 부정할 수 없는거 같습니다.
아직 초기라 시기상조임을 감안하고 써보자면
1.개인차는 있지만 효과는 분명히 있고, 2.지속성도 있으면서 3.부작용 없는 시술. 그 동안 이걸 모두 만족하는 방안은 전무했으니깐요.
주로 언급되는 비용문제는 사실 해결되면 좋지만.. 위의 어느 하나와 바꾸라면 저는 안바꾸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미라드라이가 발전되서 이젠 좀 보상성에 대응도 하고 숨좀 돌릴 수 있는 든든한 아군이 되면 좋겠습니다.
잘보았습니다·
이렇게 설명해주시니 공감이갑니다·
물론 돈 200-300만원이 조금 비싼감이 있긴 하지만, 수족다한증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면 비싼금액이라는 생각은 안듭니다. 평소에 눈팅만 하는데 미라드라이에 거는 기대가 매우커요. 제발 중단없이 쭉 이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땀족장님께 개인적으로는 매우 감사드려요.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땀에서부터 자유로은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수고많으십니다.
저는 위에 적으신 11명중 한명입니다.
보상성 다한증으로 참으로 긴시간 고생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래도 세란통을 만나 이런저런 시술을 받으며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돈은 많이 들었지만..^^)
한달도 안되었기에 효과가 있다/없다 또는 얼마나 땀이 줄었다고 말하긴 이릅니다.
만약 전혀 효과가 없다고 해도 저는 교수님을 원망하지는 않습니다.
분명 우리나라에서 땀에 관한한 최고의 실력을 가진 분이라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주셨다는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교수님께서 더 나이가 드시기 전에 시술 받게 된 것에 감사하는 마음입니다.(교수님 건강하세요~^^)
땀이 아예 안나진 않습니다. 참고하세요.
땀이 얼아나 줄어드셨나요?
@호구 미러드라이 시술을 받고 지금까지 운동 및 야외활동을 자제하였기에 얼마나 줄었다고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좀 더 생활을 해봐야 대략적으로라도 말씀드릴 수 있을듯 합니다.^^
시술받으면 야외활동이나 운동을 자제해야하는 이유가 있나요?
그럼 평상시 활동할때는 요즘 30도 넘는데.. 땀 줄줄 흐르지 않으시나요?
@스구오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제 생각엔 피부에 휴식시간을 줘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시술 받은 자리가 벌겋게 부어있기 때문에 가라앉을때까지 자극을 주지 않도록 자제했습니다.(술도 안마셨습니다.)
저는 실내에서 업무를 하기 때문에 바깥활동이 없어서 뭐라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다만 다음주쯤 더운 나라로 해외여행을 갑니다. 그때 정확하게 느낌을 알수 있을듯 싶네요.
교수님께서 6개월이 지나야 땀샘이 완전히 파괴된다는 말씀을 하셔서 그때까지는 결과를 단정적으로 얘기하거나 생각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제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모쿠슈라 감사해요. 저도 보상성다안증이라.. 다음에 안정되시면 후기좀 올려주세요
카페활동을열심히하는사람은아니지만 한말씀만올리겠습니다. 불만족하시는분때문에 새로운해결책(미라드라이)으로 여겨지는 기회를 접해볼수있는가능성자체가 사라지는건원치않습니다(물론불만족하시는분을비난하는건절대아닙니다) 시술받으려고열심히돈모으고있습니다 한번에 안되면 두번세번받으려고 돈모으고있습니다 저같은사람도있으니 교수님이나 카페지기님이나 모두 흔들리지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미라드라이시술이 중단없이 꾸준히시술되었으면합니다. 우리같은 땀족같은사람에게는 거는 기대도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