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 KAIST 변종홍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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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우파 애국시민에게,
낙담하지 말고 분발합시다
요사이 국힘당이 더불당에 패하여 국회 과반 점유에 실패할 것 같다는 분석이 우세해 낙담하신 분들이 많이 있어 한마디 드립니다. 절대 낙담하지 마십시요. 절대 안 집니다.
첫째는 민주당의 태도를 보면 압니다. 자기네가 이긴다고 억지를 부리는 것입니다.
억지 소문을 내고 갈 데까지 가보고 안되면 감옥 가서 몇 년 살고 오자는 배짱입니다.
그리고 죽을 힘을 다해 표를 모아 보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좌파들은 엄청난 돈을 긁어 모았습니다. 대장동 사건은 재판을 진행하면서 얼마나 큰돈을 빼돌렸는지 알게 되었지만 안 보이는 곳에서 긁어모은 돈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입니다. 리만부러더스 같은 금융사기, 태양광같은 비리, 시민단체나 노동조합을 앞세워 뜯어간 돈, 권력을 앞세운 이권과 개인비리 등등,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그들은 이번에 이 돈을 다 써가며 표를 사려 할 것입니다.
둘째, 그들은 부정선거의 꿈에서 깨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판세는 모두 부정선거의 결과입니다. 그러니까 일단 자기네가 앞서 있다고 허세를 부려야 합니다. 아직도 부정선거의 덕을 볼 것이라고 믿고 싶겠지만 이번에는 마음대로 안 될 것입니다. 대통령도 행안부 장관도 한동훈 비대위원장도 이 문제를 알고 대책을 세워놓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사전선거를 거부하고 본선거를 하면 됩니다. 절대 선거에 기권하지 맙시다.
셋째, 지금 여론조사는 억지입니다. 모르긴 몰라도 조사기관을 믿을 수가 없으며 (위에서 언급한 부정한 돈이 무더기로 들어가고 있을 것입니다) 정직한 회사들도 조사방법에서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우파는 노년층 비중이 큰데 통계기법상 노년층은 일정 수 외에는 조사에 포함시킬 수없습니다. 젊은 층은 여론조사 전화가 오면 낯설은 전화번호라 받지도 않습니다. 그러니 개딸들과 골 빈 4,50대들만 조사 됩니다. 결과를 믿을 수 없습니다. 한 가지 더 알아야 할 것은 조중동은 우파 신문이 아닙니다. 절대 믿지 마십시요. 이들도 국내외의 나쁜 영향을 엄청 받는 것 같습니다. 간접적으로 윤대통령을 비난하고 이재명을 추켜세우고 자유우파의 기를 죽이고 결속을 저지하려 합니다.
넷째, 좌파 세력은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허세입니다. 이재명은 원희룡에 질 가능성이 많으며 지면 당장 감옥행이고 민주당은 깨질 것입니다. 조국의 감옥행은 더 임박해 있습니다. 다른 지도자들도 하나같이 삐뚤어진 인간들입니다. 제정신이면 이런 정당에 투표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도 따르는 사람은 있습니다. 불법 카르텔 멤버, 감옥행을 앞둔 자들의 가족, 518 등 선거에 지면 중단될 수혜자들 등일 것입니다. 알박기 인사들의 가족도 꽤 많습니다. 이런 자들의 비중이 상상 이상으로 많아 우리가 안심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한 사람이라도 설득하고 투표장으로 모셔야 합니다. 아무리 좌파라도 어찌 이재명 같은 파렴치한과 범죄자들과 한편이 될 수 있느냐고, 후손을 위해 나라를 제대로 이끌 지도자를 뽑자고 설득하십시오.
제 뜻에 동의하신다면 이 글을 퍼뜨려 우파들이 자신있게 나서서 좌파를 설득하고 물리칠 수 있도록 분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