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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소리/박필령
얼음장 밑으로
계곡물 흐르는 소리
세찬 겨울바람
에 견디며 뿌리를
깊게 더깊게
내리는 나무의가쁜 숨소리
흐르고
견디어내고
나누고 있는 소리들
긴 겨울속에서도
봄의소리를
들을 수 있기에
우리는 희망합니다
건강한 내일을
행복한 오늘 되기를
♧마음이 맑아 지는 글!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힌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에게서나 배웁니다.
부족한 사람에게서는 부족함을
넘치는 사람에게서는 넘침을 배웁니다.
스스로를 신뢰하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에게 성실할 수 있다.
살다 보면 일이 잘 풀릴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오래가지는 않습니다.
살다 보면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것도 오래가지 않습니다.
소금 3퍼센트가 바닷물을 썩지 않게 하듯이 우리 마음 안에 있는 3퍼센트의 좋은 생각이 우리의 삶을 지탱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 다산 (정약용)-霞被帖! https://m.blog.naver.com/yamako05/221536031892
(이상은 심상기바오로 회장님 2023.3.25 주신글)
✍️명품 인생론
사람이 최고의 자산
입니다...
사람에 따라 귀인과 은인도 있지만
악인과 천인도 있습니다
"사람 관계"는 "관심"을
먹고 자랍니다
"관계"는 한번 형성되면
영원히 지속되는
"자동시계"가 아니라~~
수시로 애정과 "관심" 으로
보살펴 주지 않으면,
멈춰 서버리는
"수동시계"의 일종입니다
"관심"이 없어지고
시간이 흐르면 어느사이에
"관계"는"경계"
로 바뀌고 맙니다
"관심"은 애정을 먹고 "관계"를 만들지만
결국 무관심은 "경계"에서
벽을 만듭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따뜻한 정이
소통되는 인간관계!
서로 기대며 평생동안
함께 갈 사람은
그냥 만나지는게 아닙니다
그래서 마음을 주고 받는
"정"이 우러나는 관계야 말로
진짜 관계라고 말 할수 있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따뜻한 정이 오고가는 좋은
하루되세요.
(전 중앙경제논설위원 강명희 헬레나 대기자님이 주신글)
■오늘의 말씀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03/25)
온 집안에 향유 냄새가 가득하였던 것처럼 십자가 주변도 예수님의 피 냄새가 가득할 것입니다.
마리아가 허리를 굽혀 예수님의 발을 닦았듯이 예수님께서도 허리를 굽혀 인간의 발을 닦으시고
‘부러진 갈대를 꺾지 않으시며,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않으시고, 성실하게 공정을 펴시며, 지치지 않고 기가 꺾이는 일 없이, 마침내 세상에 공정을 세우실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라자로를 다시 살리신 것처럼 모든 사람에게 새로운 숨과 생명을 주실 것입니다.
(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님)
"호산나! 주님의 이름으로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03/24)
성주간을 시작하면서 예수님의 엄청난 수난 앞에 무엇을 해야 할지 황망해집니다.
하느님의 사랑이 촘촘히 드러나는 시간이니, 눈과 마음을 열어 그 사랑을 알아보면 됩니다.
우리가 금욕적 실행을 결심하는 것도 훌륭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그분의 결연한 사랑과 그 완성을 알아보고 그 사랑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것입니다.
그 사랑을 발견하지 못하면, 이번 부활 시기에도 우리의 신앙은 구체성과 깊이를 얻기 어려울지 모릅니다.
(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님)
좋은글주셔 감사드립니다.
주님수난성지주일 본당 저녁미사 중 기억,
주님 찬미 감사 드리며 우리의 바람을 기도합니다.
세상 끝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마태 28,20)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내일 걱정은 내일이 할 것이다. 그날 고생은 그날로 충분하다.”
(마태6,34)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마태7,8)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마태9,22)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마태18,19)
너희가 기도할 때에 믿고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이다.
(마태21,22)
행복한 날에는 행복하게 지내라. 불행한 날에는, 이 또한 행복한 날처럼 하느님께서 만드셨음을 생각하여라.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인간은 알지 못한다.
(코엘7,14)
감사, 기쁨, 평화, 사랑과 행복 가득한 주일 보내소서♤
언제나 기뻐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겸손, 절제, 웃으며 사랑합니다.
2024.3.24
김원수마르띠노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03/23)
“그날 그들은 예수님을 죽이기로 결의”합니다.
산헤드린은 민족주의적 감정을 명분 삼아 자신들의 불안을 그럴듯하게 포장하였지만,
사실 그 두려움은 예수님에 대한 질투에서 나왔습니다.
오늘 독서는 이렇게 선언합니다. “나는 그들과 평화의 계약을 맺으리니, 그것이 그들과 맺는 영원한 계약이 될 것이다.”
“그제야 민족들은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님)
감사드립니다.
Good Morning
사순 제5주간 토요일 본당 10시 미사 중 기억, 주님 찬미 감사 드리며 우리의 바람을 기도합니다.
너희는 먼저 하느님 나라와 그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마태 6,33)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마태9,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믿고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이다.
(마태21,22)
감사, 기쁨, 평화, 사랑과 행복 가득한 주말 보내소서♤
(선물)
[스마트폰 활용 요약 강의]
-재능기부 김원수마르띠노
- https://m.cafe.daum.net/happy5s/K6R2/631
언제나 기뻐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겸손하고 절제와 웃으며 사랑합니다.
2024.3.23
김원수마르띠노
[판공(고백)성사]
3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십계명
일. 한 분이신 하느님을 흠숭하여라.
이. 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마라.
삼. 주일을 거룩히 지내라.
사. 부모에게 효도하여라.
오. 사람을 죽이지 마라.
육. 간음하지 마라.
칠. 도둑질을 하지 마라.
팔. 거짓 증언을 하지 마라.
구. 남의 아내를 탐내지 마라.
십. 남의 재물을 탐내지 마라.
십계명에 비추어 볼 때 없는 것 같습니다.
1.신부님의 말씀에 순명하지 못한죄가
있습니다.
봉사를 더 많이 요청했으나 따르지 못한죄
2.겸손하고자 하지만
가끔은 겸손하지 못할 때가 있었고
3.너그럽고자 했지만
그러지 못할 때가 있었습니다
짜증을 내거나 화를
내며 언성을 높였을 때가 있었습니다.
4.절제하고자 했으나
음식을 과식했습니다
좋은일 나쁜일도
절제하라고 했습니다만 잘 하지 못했습니다.
이밖에 알아내지 못한죄에 대해서
용서를 청합니다.
◇오늘의 명언
인생의 어느 순간에는 세상이 온통 아름다워진다. 사진을 찍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기억할 필요도 없이 세상은 아름다움으로 충만하게 된다.
토니 모리슨
(고교 1년 선배이신 김중호 대표님이 2024.3.24주신글)
💢덕담(德談) 많이 하면 운명이 바뀐다!
내가 했던 말의 95%가 나에게 영향을 미친다. 말버릇을 고치면 운명이 변한다.
말투를 바꾸면 운명이 바뀐다. 죽는 소리를 자주하면 죽을 일만 생긴다. 그것이 말의 영향력이다.
성공은 습관이다!
습관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처음에는 우리가 습관을 만들어 가지만, 나중에는 그 습관이 우리를 만들어간다.
성품은 결코
하루 아침에 형성되지 않는다.
성품은 좋은
습관들의 복합체이기 때문이다.
좋은 습관들이 쌓여 성품이 바뀌고, 비로소 운명이 바뀌기 시작하는 것이다.
남에 대한 배려는 주로 말투로 나타난다.
퉁명스러운
말투는 들어온 복도 깨뜨린다.
자나 깨나 ‘감사합니다!’를 쉬지 않고 반복했던 말기 암환자는 한 순간에 암세포가 사라졌다.
만년 꼴찌에게 칭찬 교육을 시켰더니 우등생이 되었고,
10년간 적자로 허덕이던 기업이 직원들 덕담 훈련으로 위기를 넘겼다.
이혼 위기의 부부 150쌍에게 언어 습관을 교정시켰더니, 146쌍이 다시 행복하게 살았다.
좋은 말 열 번 해도 나쁜 말 한 번으로 도로아미타불이 된다 조심하라.
자동차도 욕을 먹으면 계속 속썩인다. 물질 기계도
사람 언어에 감응하기 때문이다.
덕담을 매일 가급적 많이 하라.
그것이 아주 많이 쌓이면, 기적이 일어난다.
즐건 주말되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 봄이 오는 길목에서! 🌄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sby5600&logNo=223382450197&targetKeyword=&targetRecommendationCode=1 🌄🌄🌄
☆문무일멘토님의 스토리텔링
2024.3.25동영상
□건강에 귀한 팁!
⚘첫째!
감기나 독감에 걸렸다면, 끓는 물에 양파 몇 조각을 넣은 후, 잠시 우려내자~!!
이렇게 만든 양파차가 사실 맛있다고 할 수는 없지만, 2시간 안에 효과가 바로 나타납니다!
몸살 기운을 완화시킬 뿐 아니라, 가래도 가라앉힐 수 있습니다!
감기 증세가 심하다면, 양파 몇 조각을 날 것 채로 더 먹으면 됩니다!
양파차를 조금만 마셔보세요! 숨쉬는 것 마저 편해질 것입니다!
⚘ 둘째!
귀가 아플 때 귀가 아파본 적이 있다면, 이게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머리까지 깨질 것 같은 이 고통은 어떤 것으로도 해결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양파 한 조각을 귀에 넣으면 놀랍게도 통증이 바로 사라집니다!
양파가 귀 안의 염증을 가라앉혀주기 때문입니다!.
⚘ 셋째!
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눈에 뭔가 들어가면, 가능한 한 빨리 빼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눈을 문지르게 마련입니다! 그렇지만, 이 방법은 틀렸습니다!
당신은 그저 이물질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망막을 긁어대고 있는 것입니다!
보다 나은 방법은, 양파를 컵 처럼 눈 위에 얹는 것입니다!
바로 눈물이 나와서 어떤 이물질이라도 즉시 한 방에 흘려 보내 줄 것입니다!
⚘넷째!
칼에 베거나 찢어졌을 때 부엌에서 칼로 베였다면, 양파야말로 "밴드를 가지고 뛰어오는 애인보다" 당신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되어줄 수 있습니다!
양파를 상처 위에 대고 있으면, 즉시 지혈이 될 뿐 아니라 소독을 해주는 효과도 있어서
염증을 예방해줍니다! 심지어, 상처도 훨씬 빨리 낫습니다!
⚘ 다섯째!
흉터! 누구나 하나쯤은 흉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고로 얻은 흉터이건, 수술 이 후의 흉터이건, 대부분 평생 몸에 남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양파를 잘라 체에 거른 즙을 사용하면 상처의 변색된 부분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천 조각에 양파즙을 적신 후 상처 위에 대어보세요!
하루에 몇 번만 반복하면 3일 후에는 원래 피부색이 돌아을 것입니다!
⚘ 여섯째!
염증이 있을 때 피부에 염증이 있다면, 약간의 우유에 빵 몇 조각과 신선한 양파를 넣어 연고처럼 될 때까지 끓여보세요!
염증이 생긴 부위를 잘 닦아낸 후, 이 연고를 조금만 발라보세요! 그리고 잘 마를 때까지 2 시간 정도 기다린 후, 남은 양파 연고를 깨끗이 씻어냅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염증은 사라질 것입니다!
⚘ 일곱째!
햇볕에 탔을 때 피부가 햇볕에 타게 되면, 표피층이 대부분 파괴되면서 피부 표면이 빨갛게 변합니다!
양파 한 조각을 해당 부위에 대고 있어보세요!
그리고 나서 계란 흰자를 조금 발라주면 피부를 보호하는 동시에 양파의 영양분을 녹여내는 역할을 합니다!
효능은 즉시 나타나서 3시간 안에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 여덟째!
벌레에 물렸을 때 특히 말벌 혹은 벌에 쏘였을 경우 그 부위가 빨갛게 부어오르기 마련입니다! 즉시 찬물로 씻어내고 양파를 대어보세요!
양파즙이 증발하면서 피부에 남아있는 독을 빼낼 뿐 아니라 붓기도 훨씬 빨리 가라앉게 합니다!
효과는 몇 분 안에 벌에 쏘였다면, 양파보다 더 나은 치료제는 없습니다! 정말이지 환상적입니다!
양파는 가격 부담도 크지 않으면서 다방면으로 유용합니다! 가장 좋은 점은 100% 천연 치료제라서, 피부에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는 화학성분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보관해 두고싶은 피드백
"미리보는 강의
선생님 ~
고맙습니다
매번 쓰는것 외는 배워도 금방 잊어 버리고 요즈음 제게 가장 큰 핸디캡 중의 하나입니다.
시간될때 필요한것 찾아서 익혀 볼께요~^^"
"찬미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총속에 좋은 하루 보내시고
항상 건강 하십시오.
좋은아침입니다. 스마트폰 활용 자료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구요^^
아침편지 감사합니다
주님의 치유의 손길이 이로사의 아픈곳에 머무시어 씻은듯이 快癒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남은 인생 외롭지 않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건강하고 착한 솔로 한분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의 간단한 프로필 입니다.
이름
계명대ROTC29기 예비역 소령
석사학위 한남대학교 정보통신학과
집:상도동
직장:여의도 빌딩 보안
부채는 없고 연봉 6천7백 만원
빌라 34평 보유
11년전 사별
두 아들 독립
종교 가톨릭
취미 낚시,영화,야구 관람.테니스 등
[마재곤(56세)솔로 소개 부탁합니다]
- https://m.cafe.daum.net/happy5s/KCWT/17
"참 좋은 글이네요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날 되셔요 로사의 건강 안젤라자매의 건강을기원 합니다"
"스마트폰 기능이 매우 많습니다. 이번 초우회 정모에서 오성장군의 스마트폰 기능 소개가 기대됩니다."
-
"성주간성삼일
세족례등 성당전례가
있어 이번모임은 불참하게됩니다
이해바랍니다"
"오랫만에 성당서 미사드리시는것 같아요
선교사님
하루하루 바쁘심에도 봉사까지 하시니 너무 좋아보십니다.
웃으시는 모습이 참 귀여우시거든요^^
지금처럼 건강하시어
모든 사람들과 친교하시며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주님은총가득하소서(사랑)"
"선생님 안녕하세요?
박선생님도 잘 지내시죠?
이은정 로사님도 잘 회복하고 있지요?
세월이 참 빠릅니다.
늘 감사하면서
평안하세요.~
샬롬!!"
-
"네 선생님
피드백과 기도해주셔
감사드립니다.
기도해주신 이로사가
많이 건강 회복되었어요.
3.26일 중간 CT검진결과 확인과 15차 항암면역
진료예정입니다.
기도는 계속 해주셔요.
(선물)
(일부공개)
하하하삼남매
도하 주하 나들이 돔경기장 매이저리그 개막전과 상암경기장 2024.3.20-3.21
- https://youtube.com/watch?v=XogJH7Crius&feature=shared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끝까지 치료 잘 받아
하나님께서 온전히 회복시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치료하는 동안
늘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더불어 마음에 평안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며느리분 너무 잘 되었네요
26일 결과의 시간까지 얼마나 걱정하셨을지..
하느님께 감사한 일입니다.
오늘도 좋은일밀 가득하세요"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어젯밤 오던 비가 그친 아침에는 안개가 자욱하더니 하늘이 맑아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하는 건강한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우리 손주 공주가
탄생했습니다.
한국성인성녀 이름을 본따서
본명은 진이아가타로
지었습니다."
-
"축하드립니다.
기쁨을 함께하며 주님 축복으로 진아가타공주님, 건강하게 성장하여 주님의 예쁜 딸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스마트폰 활용 요약강의
는 참 유용하게 잘 쓰겠습니다.
최고예요.
모르는건 개인적으로 만났을때 보충 강의부탁드려요.
최고예요."
"김 선생님 ~ 다음 기에 불참이시라니 서운합니다. 그 다음엔 꼭 뵙기를 바랄게요. 그리고 보내주시는 Good Morning 메일 감사드립니다. 시창작반에 올리신 내용을 제가 읽고 있으니까 저에게 따로 보내시느라 신경쓰시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감동 어린 두 분의 삶과 주옥같은 글, 시가 실린 책을 정말 감동하며 읽고있습니다. 이런 귀중한 책을 저에게까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주님의 사랑 안에서 두 분의 삶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
-
"네, 서 박사님. 제가 착각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언제나 기뻐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를 묵상하며 하루를 열게 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글도 시도 잘쓰시고 무엇보다도 남을 위해 봉사하시는 삶의 모습이 좋고 본받고 싶습니다. 좋은 정보도 알려주시지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어느새 3월도
마지막 한주를 남기고
꽃바람에 실려 가려하니
가는 세월 아쉬워 말고
함께하면 더 행복한 길을
만들어 가면 좋겠네요
곱고 고운 꽃향기는 한철이지만
바라기보다 나누기를 하는
삶의 향기는 인덕이 넘쳐
가슴에 은은한 향으로 남아
메아리 치지 않을까 합니다
오늘도 행운을 빕니다"
"사랑하는 나의 친구 마르띠노에게 무한 감사 드리며
이곳 아프리카 탄쟈니아 일상을 간략하게 전한다네.
선교쎈타에서 관리하시는 부부선교사와 담주 귀국하실 여선교사님과 나 넷이서 식사하는데 모두 거의 말이 없는 생활들이며 식사는 현지 아낙의 죠리로 하는데 아침은 여러 과일 등으로 풍성하며 점심.저녁도 잘 골고루 잘 먹고 있으며 식사후에는 산책 과 음악 감상으로 시간 보내며 매일 새벽4시에 기상하여 왕복5,000보 되는 교회에 가서 새벽기도하고 귀가길에 지나는 현지인과 우물가에 물 길러 온 현지인들과 인사 나누고 새벽별과 남십자성을 바라보며 사색하다 일출의 장관을 카메라에 담고 쎈타로 들어 온다네.
하루에 100명의 현지인과 인사 나누기 목표로 즐거이 지내지만 겨우 손짓발짓 인사정도....
어머니께서 여비로 주신 돈 반절을 태양열 전기 생산 부속품과 시공에 1,000달러 기부했더니 우물물과 화장실과 하우스내부 전기를 쓸 수 있게 되어 감사인사 받고 어머니 성함을 팻말에 새기어 놓은다고 하네.ㅎ
이리저리 필요한 곳에 조금씩 나눔 하였더니 이곳 선교사님이 절제 하나는 권유에 이제는 돈 쓸떼가 없구먼.
학교 건축일은 자기 맘데로 고집 부리며 일한다는 현장업자를 불러서 그간 일을 뒤죽박죽 잘 못하여 시공비가 엄청 들었고 계약도 불합리 하다고 호통을 치고서 나 하라는데로 공사하지 않으면 당신과 일 않한다.나는 무서운 사람이고
제데로 일하면 당신에게 큰 이익이 돌아 갈 것이다라고 먼저 다짐해 놓고 일하는 순서와 진행과정등 공정표 작성하여 그데로 행하며 매일매일 공사일보를 작성 제출하여 결재 받고 내일 작업 지시 받고 하루 일과 마치라 했더니 좋은 기술 전수해 달라며 무척 흡족해 하는데 현지에 자제나 장비,공구등이 없거나 부족하여 여러 곤경이 있을것 같다네.
겨우 포크레인과 덤프2대 빌려서 내일 현장 바닥 평탄작업 다음주 마무리 할 예정이며 자금 들어 오면 일사천리 진행될 것 같으이.
모든게 하나님의 뜻이고 나른 이곳에 보내신 깊은 뜻을 매일매일 기도와 말씀으로 헤아려 가며 잘 마무리 하고 귀국 하겠네.
항상 기도와 관심으로 부족한 나와 함께 해 준 멋진 친구의 힘이 크다.
감사하고,
안젤라님 과 며느님.그리고 모든 가족들을 위해 기도 하겠네.
또 전기가 나갔나 보구먼.ㅋ
인터넷은 생각도 못하고 겨우 와이파이 끌어다 컨디션 좋을때 카톡이나 음악 듣는다네.
불편함을 즐기는 편이라 고향에서 훈련된 마음으로 잘 이겨 낼 것이네.
오늘 주일 새벽에
모든것이 모여서 선을 이루리라.말씀으로 할
렐
루
야!^^♡"
"스마트폰강좌는 저장
명품 인생론은 정독명심
80 노인 세살 아이에게 배울 것 있다고 사람이 먼저다도 (최고)
혹시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의 실천?
늘 큰 베품에 제대로 응하지 못해서 미안한데 칭찬까지 해주니 황송 (씨익) "
"존경하는
임 이레네오장군님
내외분의 사랑과 배려해주신
덕분에 행복한 하루 보냈습니다
신세만 많이졌습니다.
많이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저희도 덕분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휼륭하신 선배님과
어여쁘신 형수님
스윙 폼도 좋으시고
멋지십니다!!!
♡♡♡"
"자랑스런 아들 김진우원장께
내일 백내장 수술하시는 이상희 교수 아버님은 나의 서강대학원 선배이시고
서강대학후배를 위해 장학금을 많이 내시는 기부천사이네
아버지의 후원에 이상희 교수도 세계백신협회와 국립암재단을 위한 자선컨서트를 개최
5억이상 기부한 기부천사임 내가 몇번 글로 표현한 바있지.
내일 예정된 수술도 주님의 은총으로 잘 되길 기도할게.
또한 내일 아버지의 고교친구도
내일 9시반경 청라베스트안과에
찾아간다고 전화왔는데 검진을 하기로 한다네.
사업체가 부천에서 중견제조 수출하는 오너CE0이네. 지금 청라에도 숙소가 있고 서초에 살고 있네.
대구상고재경동기회장을 역임했고
지금은 재경대구상46회 강서회장으로 친구들에게 봉사하고
있으며 독실한 크리스쳔으로 교회에 사회에도 기부금을 많이 내는 훌륭한 대상46친구이네.
내가 외횐은행지점장할 때에도 자주 점심식사를 사준 고마운친구이고.
최선을 다해 힘이 되어주길 부탁하네"
-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부족한데요. 아드님 너무 좋으세요. 너무 감사드립나다"
-
"아무 걱정 마시고 내일 가셔요
주님의 은총으로 백내장 수술 잘 될겁니다.
기도할게요"
(3.25)
"어느새 3월의 마지막주며
성주간입니다.
요즘 사순동안 강론들이
예수님과 나와의 관계와
내안의 깊은 내면 모습을 바라보라하십니다.
깊은곳 예수님을 만날 수 밌도록
더더욱 노력해보는 한 주가 되어야겠네요
선교사님도
한 주 행복하세요 ❤️"
"로사자매님 꼭 건강바로 찾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주님께서 꼭 지켜주시리라 믿습니다."
"찬미예수님!
마르띠노선생님!
은총과 주님 사랑이 넘치는 성삼일이 되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와이파이 상태가 안 좋아서 카톡도 그때그때 못 봐여.
컨디션 좋을때 몰아서 본다.ㅋ"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후부터 봄비 소식이 있는
3월 마지막 주의 시작입니다
어제는 후끈한 초여름 기온이었는데
목마름을 달래려 비가 내리는 듯합니다
완연한 봄으로 가는 길은
단걸음에 가는 것이 아니고
꽃샘추위의 차가운 손짓과
꽃들의 향연도 주춤거리게 하는
비도 오락가락하며 기온도 오르내리니
어찌 보면 자연의 조화이겠지요
계절과 더불어 가는 인생이니
오히려 좀 더 여유롭게
이것저것 즐기면서 가라 하는
순리가 아닐까 합니다
웃을수록 기쁨도 커진다고 하니
활짝 미소 지으며
가슴에 꽃바람 가득 담아
행복이 깃드는 날 되세요"
"좋은글로
피드백주셔
감사드립니다.
오늘 제 팬벗 한분과
오고간 톡 올려봅니다.
"+찬미예수님.
모두가 이 나라 백성이요.
정치가 남의 일이 아니라는 기본적인 생각.
예로) 미국에서는 대통령 선거때면 초딩도 어떤 사람이 되면 좋겠느냐? 그림 그려가면 누굴 지지하느냐? 이유가 뭐냐? 좋은점. 나쁜점, 이런 정책 했으면 좋겠다. 각자의 생각을 논하는 시간이 있다 합니다. 어릴적부터 민주주의교육
유난히 '입틀막' '귀틀막' 하는 나라. 민주주의 발전에 저해요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방이 종교적 목적임을 모르지 않아요. 생각이 다름 인정합니다.
언론이 제 역할을 못하고
~~. 감정적으로 볼일 결코 아니라 생각.
생각이 다르니 그러지요.
(이럴때 우린 그저 가장 좋은 것을 주시고자 하시는 주님께 더 합리적이고 더 좋은 방향으로 해결되기를 바라며, 함께 기도 해야하는 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함께 기도해요~!!!)"
-
https://youtu.be/5PZyOk8wc28?si=6_z-zDc1wVNzefWL
"첫날 뉴스보며 예견했던 정치쇼네요."
-
"정의구현사제단 좌파라 치부하는 분도 있네요. "
-
"네
이글라라회장 선생님 보내주신 유트뷰 어제 밤에 듣던중 잠들게 되어 다 못 들었습니다.
그래서 피드백을 올릴 수가 없었습니다.
오늘 제가 보낸 한동훈윤석렬의사관련이야기는 두 아들을 의사로 둔 고교외환은행선배님이 보내주셨지만
앞부부만 잠시들었습니다.
어제 새벽5시에 기상했지만 주일새벽미사에 가지 않고 오랜만에 동여주GC라운딩하고 샤워도못하고
귀경 주일저녁미사에 참례했습니다.
운동중에 우연히 만난 육사12기 장군님이 90세임에도 건강한모습으로 손주들과 함께 라운딩하는 모습을
뵐 수 있어 놀랬고
참 좋아보였습니다
저희부부도 그분들처럼 손주들과 라운딩하는 그날을
상상하며 건강관리를
잘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은 아침 5시에 기상 아침기도하고서
행복충전매거진을 정리하고 팬벗과 공유하고 아침7시미사참례 했습니다.
식사 간단히 한후
관악문화재단소속
싱글벙글센타에 와서
요가를 하고
지금은 시창작공부하고 있습니다.
정의구현사제단은 저도 좌파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구사 신부님의 강론을
몇번들었습니다.
특히 전주교구 전동성당에서 정구사 대표신부님의 강론에서 윤대통령을
사탄과 악마로 표현하더군요.
다수결 민주주의 선거로 선출된 대통령을 인정하지 않는 점 등등
저와는 시각이 많이 달랐고 제 정서와 성향이 많이 달랐고
못마땅하게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많이 존경하는 수원교구소속
윤종대도미니코
신부님은 한동안 정구사소속이었으나
당초 지하순주교님
김수환추기경님의
취지가 변질되어
나왔다고 하더군요.
돌아가신 송광섭베드로신부님과 김계춘도미니코 신부님,
김인성요한비안네 신부님등 보수성향의 신부님을 존경하고
좋아합니다.
저의 교육 지역 성장환경 등이 만든
가치관을 정립된 것 같아요.
이승만대통령을
긍정적을 보고
존경하고 좋아해서
이승만대통령기념사업회 자문위원으로
임명받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사람들마다 시각이 다르고 성향이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성향은 극우가 아닌 중도보수라 할 수 있습니다.
피드백을 기다리시는 것 같아 적어봤습니다.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이해바랍니다"
-
"아닙니다.
저도 중도보수 임."
"찬미예수님!
마르띠노선생님!
은총과 주님 사랑이 넘치는 성삼일이 되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해피데이 나자신만이 자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읍니다.아무도 자신의 삶을 대신해 줄 수 없읍니다. ---캐롤 버넷--- 타인의 시선을,남을 의식하는 그 시간에 자신을 더 사랑하고 아끼는 삶을 살아가는 "님"의 삶에 감사찬미 드립니다."
자랑스런
아들 덕에 내가 고맙고
감사하다는 인사를
많이 받았네
이상희세실리아
선생님도 전화도 왔고 명동사랑방
단체톡방에 감사의 글 적어두었네
내 고교친구 이병렬회장도
전화가 왔네.
너무 너무 감사하다고
검사진료비도 안받았다면서?
부자친구인데 ㅎ
많이 감사하네
"노환이 일찍오시고 폐렴증 사실 중환자실에 오래 계시는동안 다니셨던 삼성의료원 청방 약들을 멈추시고 안좋아지신.눈. 모시고.갔었는데. 정말 꼼꼼히 봐주시구요. 특히 아버지는 고집도.꽤 있으신데. 원장님께서 너무 잘 달래주시고요. 오늘 백내장 수술 성공으로 해주시고 사실 건강기도 저는 항상 하는데요. 좋으 의사선생님 뵙고 치료잘받고 왔어요. 너무너무 감사드리구요. 안과는요. 우리 김진우 원장님 청라베스트 안과. 우리나라 베스트 안과 입니다❤️"
"축하해주시고
함께해주셔 감사드립니다.
(선물)
시인 정정근 선생님
다섯번째 시집 *눈이 나리네 출판기념회 관악문화재단 시창작교실 2024.3.25 영상11분33초
-
https://youtu.be/X7brxWMjDjM?si=vAiVDolnYUYd8Xpr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와! 정정근 선생님 시집 출판 축하드립니다. 맛있는 점심도 주시고 고운모습도 보여주셔서 반갑고 기쁨이 넘쳤어요.
김원수 선생님이 영상편집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월요시반의 하루였습니다.~~"
"싱글벙글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이런 사랑
처음 받아봅니다.(눈물)
평생 못 잊을 겁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와우 김원수 선생님 영상 멋집니다 다음 주도 그리고 계속 부탁드립니다
🥳👍"
"넘치는 사랑,
황송합니다.
교수님 축사
고맙습니다.
김원수선생님, 동영상 제작해주신 것 고맙습니다.
이 사랑 어떻게 표현하고 갚을 수 있을는지요....."
"김원수선생님
와~! 전광석화시네요.~!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정정근 선생님~
다섯 번째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주 많이~~~~~♡♡♡
동영상 제작도 훌륭하셨습니다.
덕분에 그리운 우리 선생님 모습들을 봤네요.
감사합니다~♡♡"
"정정근선생님 멋진 출판기념회 끝까지 참석못해 죄송합니다. 유치원 이야기할머니 시간이 촉박해서 먼저 왔습니다. 김원수선생님 영상작품으로 귀가해서 시청 잘 했습니다. 두 분 대단하신 분들이네요.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반백년이상 오랜 좋은 친구들과 2024.3.23.
꼭 권독하고싶은 책
첫댓글 감사드립니다.
Good Morning
사순 성주간 월요일 아침 7시 이은정로사 치유 감사 생미사 봉헌 중 기억,
주님 찬미 감사 드리며 우리의 바람을 기도합니다.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마태7,8)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마태9,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믿고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이다.
(마태21,22)
감사, 기쁨, 평화, 사랑과 행복 가득한 한주간 보내소서♤
(선물)
희망의 소리/박필령
♧마음이 맑아 지는 글
✍️명품 인생론
■말씀
[스마트폰 활용 요약 강의]
◇명언
💢德談과 운명
☆문무일멘토님의 스토리텔링
□건강에 귀한 팁
¤피드백
- https://m.cafe.daum.net/happy5s/K6Ki/3542
언제나 기뻐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겸손과 절제로 웃으며 사랑합니다.
2024.3.25
김원수마르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