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라등(△293.4m).말머리산(456m).깃대봉(기계457,480m).징경산(518m).깃대봉2(기계459,284m).봉암산(△240.5)/경북 영천
산행일자;2023년6월22일(목). 날씨;맑음. 산행거리;11.6km. 산행시간;3시간13분(10;55~14;08)
교통편;안내산악회
비용;40,000원(식사제공 비용포함)
산행코스;금대리새터 버스정류장(임고면 금대리) -→ 자라등(△기계458/293.4m) -→ 말머리산(회룡산, △기계25, 455.6m) -→ 깃대봉(△기계457/ 479.7)-→ 징경산(△기계323, 517.5m) -→분기봉(395봉)-→깃대봉2(△기계459/285m)--→921번도로-찜터마을 -→ 봉암산(△기계456/240.5m) - →금대교 - 새터마을입구공터(원점회귀)
■자라등(△293.4m) .말머리산(△456m).깃대봉(기계457/480m).징경산(△518m).깃대봉2(기계459/284m).봉암산(△240.5)은 경상북도 영천시 임고면 금대리에 소재한 산이다. 국립지리원 지도상 무명봉인데 오록스맵 Korea지도에 그 이름이 나오는 산이다. 징경산(△518m)까지 등로는 부드러운 힐링코스이나 징경산 이후 하산길 일부가 거칠고 힘든 구간이다.
2023년 06월22일(목)(06;23)가양역에서 9호선 급행으로 (07;01) 석촌역 도착 합니다. 석촌역 5번출구 나와 (07;13)경 강송산악회 리무진 버스에 탑승합니다.
중간 몇군데 들려 대원들 태우고 화서휴게소에서 휴게시간 약10분(09;26~09;36)갖고 (10;40)동영천TG 빠져나와 산행들날머리로 잡은 (10;55)경북 영천시 임고면 금대리 새터 버스정류장 앞 공터에 도착 원점 회귀산행을 시작합니다.
0km0분[임고면 금대리새터 버스정류장](10;55~10;56)[1분]
새터 마을 입구 금대리 새터 버스정류장 삼거리에서 새터마을 진입로인 좌측 포장길을 따라 들어간다. 전원주택 두어 채를 지나 농로따라 진행후 (11;00)우측 산자락으로 오르는 희미한 산길을 들머리로 잡는다. 절개지 올라서자 전면이 확 트이며 산자락에 넓게 자리 잡은 (11;02)'성주 이씨' 문중 묘역이다. 계속해서 이어지는 임도 수준의 널따란 산길을 따라 한동안 진행한다. 잠시 후 나오는 무명봉 직전 갈림길에서는 우측 사면으로 뚜렷하게 나있는 우회길을 이용해서 진행한 후, 다시 능선길로 올라붙어 진행을 한다. 6~7분 후 좌측 지경 마을 쪽에서 올라오는 듯한 산판길 수준의 널따란 능선길과 합류를 한다. 우측 널따란 능선길을 따라 오른다. 차츰 고도를 높여가더니 오프로드 차량의 바퀴 자국(?)인지 양쪽으로 깊게 파인 가파른 산판길이 한동안 이어지더니 산길 들머리에서 25분여 만에 삼각점이 설치된 자라등(293.4m)정상에 선다.[1.4km][21분]
1.4km 22분 [자라등](293.4m)(11;17~11;18)[1분]
삼각점(기계453) 있다. 표지기 걸고 인증사진 남기고 맞은편 능선길을 따라 말머리산으로 향한다. 등로는 비단결 같은 임도다. (11;22)이정표(정상1.2km/정수장1.5km)를 만나고 길가에 (11;23) 군용 삼각점(No075)인지 지도에도 없는 삼각점을 지나고 다시 (11;33)이정표(정상0.5km/정수장2.2km)를 지나 오름길 완만하게 올라서고 등로 우측 숲속으로 들어가니 (11;40) 말머리산(회룡봉456m) 정상이다.[1.2km][22분]
2.6km 45분 회룡봉(말머리산)(455.6m) (11;40~12;41)[1분]
삼각점(기계25)이 있고 많이 퇴색된 '산림욕 안내판' 서있고. 이정표(운주산/정수장2.3km)가 세워져 있다. 운주산(807m)은 징경산을 지나 꽤 멀리 떨어진 낙동정맥 이리재구간으로 연결되는 산이다. 표지기 걸고 인증사진 남긴후 등로로 내려서 부드러운 능선길을 따라, 징경산을 향하여 여유롭게 진행한다. 봉2개를 넘어 오름길 오르니 (12;07)지도상에 표시된 깃대봉(479.7m)이다.[1.8km][26분]
4.4km 72분 [깃대봉](479.7m)(12;07~12;08)[1분]
삼각점(기계457)이있다. 표지기걸고 인증사진 남긴다. '6.25 전사자 유해발굴 지역' 표지판 걸린곳도 지나고 계속된 부드러운 등로 따라 힐링산을 한 끝에 오름길 올라 서니 숲 끝에 낡은 폐 산불 감시초소가 자리 잡고 있는 (12;30)징경산 (517.5m) 정상이다.[1.2km][22분]
5.6km 95분[징경산] (517.5m)(12;30~12;31)[1분]
풀숲 나무 속에 낡은 폐 산불 감시초소가 자리 잡고 있고, 맞은편 능선길을 따라 계속해서 진행하면 운주산으로 이어진다. 폐산불감시초소전에 표지기걸고 인증사진 남기고 90도 우향 내림길 내려선다. 지금까지 등로와는 달리 길도 애매하고 거칠고 희미한 오지맛이 나는 산길이다. 급경사길을 조심스럽게 내려가니 나무사이에 매여있는 픽스 로프를 만난다. 픽스로 로프에 의지해가며 가까스로 내려서 (cf.독도 주의지역) 거친 잡목을 뚫고 안부로 내려선 후 다시 거친 능선을 따라 잠시 치고 야트막한 봉우리로 올라서고, 봉우리를 넘어서니 (12;39) 후손이 끊어졌는지 관리가 전혀 안 된채로 방치된 '통정대부 오천 정씨' 쌍분이다. 묘역을 지나도 좋은길은 나오지 않고 능선 오름길 올라서(12;45)능선갈림 3거리봉이다.
트랙은 직진능선이지만 좌측 능선상의 깃대봉(기계459)을 향한다. 등로는 비교적 양호하다. 급경사 내림길 조심스럽게 내려서고 완만하게 능선길 내려서 (12;55)임고저수지를 조망하고 (12;57) 풍광을 즐기면서 잠시오르니 깨진 삼각점이 박힌 (13;00) 깃대봉(284.4m)정상이다.[1.2km][29분]
6.8km 125분 [깃대봉](284.4m)(13;00)
깨진 삼각점(기계459) 박혀있다. 표지기 걸고 인증사진 남긴후 완만 한 내림길 내려선다. (13;01)의성김씨묘지를 지나고 좌측 묘지길따르니 (13;08) 가족묘지다. 묘지길 따라 내려서니 (13;10) 921번 지방도로다. 우측으로 차가 뜸한 도로를 따라 바삐 걷다가 중간에 잠시 고마운분 차도 얻어타고 921번 도로를 버리고 (약1.5km/11분) 농로따라 임고천 제방길을 지나 잠수교를 통해 임고천을 건너 마지막 산행지 (13;21)전면으로 '임고천'을 따라 온통 뼝대로 이루어진 봉암산 능선을 일별한후 봉암산 입구 과수원 안으로 진행한다. (13;25)과수원 울타리 끝나는 지점 울타리 넘어 우측산길로 진입안다.
등로 따라 급경사 오름길 올라서고 다소 평탄한 능선길 진행 우측으로 진행후 좌측으로 내려선후 완만한 오름길 오라서 (13;53)삼각점이 설치된 봉암산(240.5m)정상에선다.[3.5km][53분]
10.3km 178분 [봉암산](240.5m)(13;53)
삼각점(기계456)이 설치되어있다. 표지기걸고 인증사진 남긴다. 맞은편 능선길을 따라 하산길로 접어들어 능선 갈림봉에서 좌측능선으로내려서 능선길 이어가 (14;02)농로에 내려선다. 농로따라 따가운 햇살을 받으면서(14;05) 지나온 능선도 뒤돌아보고 농로길 따라진행 (14;08)원점회귀 임고면 금대리 새터 버스정류장앞 공터에 주차된 산악회버스에서 산행종료한다.[1.3km][15분]
11.6km 193분 [임고면 금대리새터 버스정류장앞 공터](14;08~17;20)[192분]
산악회허용시간(15;30)까지 약 1시간 22분의 여유가 있습니다. 찜통 버스에서 대충 짐정리하고 슬리퍼 갈아신고 옷보따리 챙겨 길건너 할머니집 왼편 뜰방에서 수건에 물 묻혀 머리부터 몸통 닦고 새옷으로 환복합니다. 그늘에 앉아 강송산악회표 막걸리 혼술 음미 하면서 천천히 즐깁니다. 3잔 마시고 남긴후 에어컨 나오는 버스에서 기다리다가 지루해서 공터 정자 그늘로 가서 남은 술 혼자 천천히 다 비웁니다. 대충 산악회 허용시간 (15;30)전 에 후미대원들도 도착되어 서울 일찍가겠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인원 점검하던 허총무님이 86세 심용보님이 도착되지 않음을 파악하고 비상이 걸립니다.
젊은 정상국님, 김경찬님이 전화하고 찾으러가고 결국 전화도 불통이되어 119에 신고 오랜 기다림 끝에 119차 2대 경찰백차까지 동원 되어 오랜 시간 끝에 위치파악 구호가 완료 됩니다. 다행이 머리가 피나는 정도지만 큰부상은 없어 큰 병원에 입원하지 않고 배하사님이 인수(17;20) 상황끝 식당으로 이동합니다. 약30여분 이동 (18;05)경산시 진랑읍 초원애 한식뷔페 집으로 이동 약40분(18;05~18;45) 뷔페식사즐기고 918;45) 식당을 출발 천안3거리 휴게소에서 휴게시간 약10분(21;05~21;15)갖고 (21;46)죽전휴게소 서울 방향에 하차합니다.
약10분 이동 (21;57) 동천역에서 신분당선으로 (22;22~22;32)[10분]신논현역에서 9호선 급행 환승( 22;57)가양역도착 (23;07)귀가 합니다.
♤ 超越(초월)
바람이있기에 꽃이 피고 꽃이 져야 열매가있거늘 떨어진꽃잎을 주워들고 울지마라
저쪽 저 푸른 숲에고요히 앉은 한마리 새야부디 울지마라.
人生(인생)이란 喜劇(희극)도 悲劇(비극)도 아닌것을 산다는건 그 어떤理由(이유)도 없음이야.世上(세상)이 내게 들려준 이야기는 富(부)와 名譽(명예)일지 몰라도 세월이내게 물려준 遺産(유산)은正直(정직)과感謝(감사)였다네.
불지 않으면바람이 아니고,늙지 않으면사람이 아니고?가지 않으면세월이 아니지.
世上(세상)엔 그어떤것도無限(무한)하지 않아아득한 구름속으로아득히 흘러간내 젊은 한때도 그저通俗(통속)하는歲月(세월)의 한場面(장면)뿐이지
그대超越(초월)이라는 말을아시는가?
老年(노년)이라는 나이눈가에 자리잡은 주름이제법 親熟(친숙)하게느껴지는 나이
삶의 깊이와 喜怒哀樂(희노애락)에조금은毅然(의연)해 질수있는 나이
잡아야 할 것과놓아야 할 것을깨닫는 나이
눈으로 보는것 뿐만 아니라가슴으로도 삶을 볼줄 아는 나이
自身(자신)의未來(미래)에 대한所望(소망)보다는子息(자식)의未來(미래)와所望(소망)을 더 걱정하는 나이
女子(여자)는男子(남자)가 되고 男子는女子가 되어가는 나이
밖에 있던男子는안으로 들어오고,안에 있던女子는밖으로 나가려는 나이
女子는 팔뚝이 굵어지고男子는 다리에 힘이 빠지는 나이
나이를 보태기 보다나이를 빼기 좋아하는 나이
이제껏 마누라를이기고 살았지만이제부터는 마누라에게지고 살아야하는 나이
뜨거운 커피를 마시고 있으면서도가슴에寒氣를 느끼는 나이
먼 들녘에서 불어오는한줌의 바람에도괜시리 눈시울이붉어지는 나이
겉으로는 많은 것을가진 것처럼 보이나가슴속은 텅비어가는 나이
오늘만이라도기지개를 펴고행복하고 즐거운 날이 되시길바랍니다.이제 우리가 여기까지왔네요?
정말 내 심정을 적어놓은듯하여 감동 받고 나혼자 읽기는아까워 같이 읽고 싶어올려 봅니다.
東門길 慶園洞에서옮김
작고(作故)하신 박완서 작가(作家)의 글인데 읽고 또 읽어도 구구절절(句句節節) 공감(共感)이 갑니다.
**** 일상(日常)의 기적(奇跡) **** 박완서
덜컥 탈이 났다.유쾌(愉快)하게 저녁식사(食事)를 마치고 귀가(歸家)했는데갑자기 허리가 뻐근했다.
자고 일어나면 낫겠거니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웬걸,아침에는 침대(寢臺)에서일어나기 조차 힘들었다.
그러자하룻밤 사이에사소(些少)한 일들이굉장한 일로 바뀌어 버렸다.
세면대(洗面臺)에서허리를 굽혀 세수(洗手)하기,바닥에 떨어진 물건(物件)을 줍거나양말을 신는 일,기침을 하는 일,
앉았다가 일어나는 일이내게는 더 이상 쉬운 일이 아니었다.
별수 없이 병원(病院)에 다녀와서하루를 빈둥거리며 보냈다.비로소몸의 소리가 들려왔다.
실은 그동안목도 결리고,손목도 아프고,어깨도 힘들었노라,눈도 피곤(疲困)했노라,몸 구석구석에서 불평(不平)을 해댔다.
언제까지나내 마음대로 될 줄 알았던 나의 몸이, 이렇게 기습적(奇襲的)으로반란(反亂)을 일으킬 줄은예상(豫想)조차 못했던 터라어쩔 줄 몰라 쩔쩔매는 중이다.
이때 중국(中國) 속담(俗談)이 떠올랐다.“기적은 하늘을 날거나바다위를 걷는 것이 아니라, 땅에서 걸어 다니는 것이다.”
예전에 싱겁게 웃어 넘겼던 그 말이 다시 생각난 건,반듯하고 짱짱하게 걷는 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님을 실감(實感)하게 되었기 때문이다.괜한 말이 아니었다.
‘아프기 전(前)과 후(後)’가이렇게 명확(明確)하게 갈리는 게 몸의 신비(神秘)가 아니고 무엇이랴!
얼마 전에는 젊은 날에윗분으로 모셨던 분의 병문안(病問安)을 다녀왔다.
몇년에 걸쳐점점 건강(健康)이 나빠져이제 그분이자기(自己)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은눈을 깜빡이는 정도(程度)에 불과했다.
예민(銳敏)한 감수성(感受性)과날카로운 직관력(直觀力)으로명성(名聲)을 날리던 분의그런 모습을 마주하고 있으려니,
한때의 빛나던 재능(才能)도 다 소용(所用) 없구나싶어서글픈 마음이 들었다.
돌아오면서지금 저분이 가장 원하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다.혼자서 일어나고,좋아하는 사람들과웃으며 이야기하고,함께 식사(食事)하고,산책(散策)하는 등그런 아주 사소(些少)한 일이 아닐까.
다만 그런 소소한 일상이 기적이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는대개는 너무 늦은 뒤라는 점이 안타깝다.
우리는 하늘을 날고물 위를 걷는 기적을 이루고 싶어 안달하며 무리를 한다.
땅 위를 걷는 것쯤은당연(當然)한 일인 줄 알고 말이다.
사나흘 동안노인(老人)네처럼 파스도 붙여 보고물리치료(物理治療)도 받아 보니 알겠다.
타인(他人)에게 일어나는 일은 나에게도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크게 걱정하지 말라는 진단(診斷)이지만아침에 벌떡 일어나는 일이 감사(感謝)한 일임을이번에 또 배웠다.
건강(健康)하면 다 가진것이다.
오늘도일상(日常)에 감사(感謝)하며 살자!
지금, 감사를 느끼고 계시는지?우리들이 입으로는감사를 외치지만진정(眞情)으로 느끼는사람은 적은 것 같다.
안구(眼球) 하나 구입(購入)하려면1억(億)이라고 하니눈 두개를 갈아 끼우려면 2억이 들고
신장(腎臟) 바꾸는 데는3천만(千萬)원,심장 바꾸는 데는5억원,간(肝) 이식(移植) 하는 데는7천만원,
팔다리가 없어의수(義手)와 의족(義足)을 끼워 넣으려면더 많은 돈이 든답니다.
지금!두 눈을 뜨고두 다리로건강(健康)하게 걸어다니는사람은몸에 51억원이 넘는재산(財産)을 지니고 다니는 것과 같습니다.
도로(道路) 한 가운데를 질주(疾走)하는어떤 자동차(自動車)보다 비싼훌륭한 두발 자가용(自家用)을 가지고 세상(世上)을 활보(闊步)하고 있다는 기쁨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그리고갑작스런 사고(事故)로앰뷸런스에 실려 갈 때산소(酸素)호흡(呼吸器)를 쓰면한 시간(時間)에 36만원(滿員)을 내야 한다니
눈, 코, 입 다 가지고두 다리로 걸어 다니면서 공기(空氣)를공짜로 마시고 있다면하루에 860만원씩 버는 샘입니다.
우리들은 51억짜리 몸에하루에 860만원씩공짜로 받을수있으니얼마나 감사(感謝)할 일인가요?
그런데 왜우리는늘 불행(不幸)하다고생각하는 걸까요?
그건욕심(慾心) 때문이겠지요.감사(感謝)하지 못하는 사람에게는기쁨이 없고,기쁨이 없으면 결코 행복(幸福)할 수 없습니다.
감사하는 사람만이행복(幸福)을 누릴 수 있고,감사하는 사람은행복이라는 정상(頂上)에이미 올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잎 클로버는 행복(幸福)!네잎 클로버는 행운(幸運)?행복(幸福)하면 되지행운(幸運)까지 바란다면 그 또한 욕심(慾心)이겠지요.
오늘부터지금부터숨 쉴 때마다감사의 기도(祈禱)를 드려야겠습니다.
10;56 영천시 임고면 금대리 새터 마을 입구 금대리새터 버스정류장 입니다.
10;56 마을길로 들어 섭니다.
10;59 농로길로 들어서 우향 산길로 진입합니다.
11;00 산판길이 열립니다.
11;00 가야할 산을 조망합니다.
11;03 원(?)강 이씨묘지입니다.
11;17 자라등(293.4m)정상입니다.
11;17~11;18[1분] 자라등(293.4m)정상 인증사진입니다.
11;17~11;18[1분] 자라등(293.4m)정상 삼각점(기계453) 입니다.
(11;22)이정표(정상1.2km/정수장1.5km)입니다.
(11;23) 군용(?) 삼각점(No075)인지~?. 지도에도 나오지 않는 삼각점입니다.
(11;33)이정표(정상0.5km/정수장2.2km)입니다.
(11;40) 말머리산(회룡봉456m) 정상입니다.
(11;40~12;41)[1분]말머리산(회룡봉456m) 정상 이정표(운주산/정수장2.3km)입니다.
(11;40~12;41)[1분] 말머리산(회룡봉456m) 정상 퇴색된 '산림욕 안내판' 배경인증사진입니다.
11;43 부드러운 등로입니다
11;48 힐링등로입니다.
11;52 완만하게 봉을 오릅니다.
12;06 다시부드러운 능선길입니다.
(12;07)지도상에 표시된 깃대봉(479.7m)정상입니다.
(12;07)지도상에 표시된 깃대봉(479.7m)정상 삼각점(기계457/1982재설)입니다.
(12;07~12;08)[1분]지도상에 표시된 깃대봉(479.7m)정상 인증사진입니다.
12;09 조망1
12;09조망2
12;14 부드러운 등로입니다.
12;30 징경산(518m)정상입니다 .
12;30~12;31[1분] 징경산(518m)정상 인증사진입니다.
12;30~12;31[1분] 징경산(518m)정상 삼각점(기계323)입니다
12;30~12;31[1분] 징경산(518m)정상 산불감시초소입니다
(12;39) 후손이 끊어졌는지 관리가 전혀 안 된채로 방치된 '통정대부 오천 정씨' 쌍분 입니다.
12;55 조망
12;57 하산길 임고저수지 조망입니다
13;00 깃대봉2(284.4m)정상입니다.
13;00 깃대봉2 (284.4m)정상 인증사진입니다.
13;00 깃대봉2(284.4m)정상 깨진 삼각점(기계459) 입니다.
13;01 의성김씨 묘비입니다.
13;08 묘지길로 우회하여 만나는 가족묘지입니다.
13;10 도로에 내려섭니다
13;21 도로버리고 봉암산입구로 농로(임고천변길)따라갑니다.
13;21 농로
13;25 뻥대입니다.
13;53 봉암산(241m) 정상입니다.
13;53 봉암산(241m) 정상 인증사진입니다.
13;53 봉암산(241m) 정상 삼각점(기계456) 입니다.
14;02 농로에 내려섭니다.
14;05 내려온 능선을 뒤돌아 봅니다.
14;05 지나온 능선길입니다
14;08 임고면 새터정류장 앞 공터 입니다. 원점회귀 합니다
14;08 임고면 새터정류장 앞 공터에 주차된 산악회버스입니다.
로커스트랙지도
오록스맵Korea트랙지도
산행기록표
실트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