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먹고 아들에게 보내줄 짐 붙이러
우체국에 가다가 뭐가 씌였는지 길가 연석에다가
조수석 앞바퀴를 오지게 찍었어요
차가 다 뿌사졌는줄 알았는데 타이어가 찢어지고
휠이 갈리고 살짝 깨져버렸어요
얼마전 타이어 간 대리점에 가서 하나만 공임2만원
주고 무상으로 갈아주는 혜택을 받았어요
얼라이먼트는 5만원이고 휠은 30만원이라고 합니다
일단은 타보고 오겠다 했는데 시내주행에선
이상함을 못느끼겠는데 고속도로 타려먼 쫌 불안하겠어요
운전자는 차를 믿어야지 불안해 해서는 안되잖아요 일진이 그닥 좋지 않네요
동거할매가 쑥을 캐고 싶다해서 동네 광석골공원에
갔더니 아직 쑥은 없었어요
그냥 공원 한바퀴 돌았어요
어제 부산공기 대비 학씰히 좋네요
벤치에 혼자 산에 가다가 빵과 음료를 마시는 영감을
보았는데 모양새가 그닥 안좋았어요
그냥 산에 가지말고 친구들하고 파크골프나 치지
싶었는데 나를 쳐다보니 사돈남말하고 있네
너나 왕따로 살지말고 사람들하고 쫌 접촉하고
살아라!! 싶었어요
벌써 오후2시가 넘었네요
기분좋은 하루되세요!!
동백아가씨가 멋진 나를 보고 방긋~ 웃고 있네요
그렇게 믿고 싶어요^^
밀쭉한 촌할배 몽타쥬
매화꽃이 몽우리졌어요
왠지 배꽃같네요 매화겠죠?
아직도 보타닉 뮤지엄엔 꽃은 없네요
겨우네 빨간열매와 파란잎으로 요염하던
이 나무는 봄이 오니까 시듭니다
작은 호수지만 이동네 허파역할에 일조한다
싶어요
얘는 뭘까 싶어 찍어 확대해봐도 모르겠네요
자라도 아니구
산수화라기 보다는 생강꽃같습니다
외로운 물새 한마리
어서 오십시요!!
양아치패션으로 귀빈을 맞이하는 포즈^^
우리 동네 모습
호두과자 사러간 집의 봄꽃
딸네 아파트단지
첫댓글
에고, 속 상하시겠어요.
혼자서 운전 하고 가다 사고나면
어디 하소연 할 곳도 없고, 인타깝지요.
보험료 조금 할증 되더라도 보험 처리 하세요..
아닙니다 타이어가 1개까지는 공짜 교환해주기로 했어요 한국타이어에서
끼우는데 운임2만원 휠얼라이먼트5만원
휠교환 30만원에 또 운임이 있겠지요
일단은 2만원주고 타이어만 교환했어요
타보고 이상조짐있음 어라이먼트도 하고 휠도
가려구요
이것들은 보험이 안된답니다
해도 요율 올라가면 제가 손해구요^^
얼마전 한국타이어 에어로 교환하셨는데 아깝네요
부산 패션에서 갑자기 진해 패션으로 바뀌셨네요
군대 깔깔이 패션을 따온 편한 복장으로 좋아 보이네요
오늘 골프장이 개장하여 새벽부터 엄청 일하다 왓습니다
아침은 추워서 패딩으로 오후에는 더워서 후리스로 바꿔입고 저녁에는 또 패딩입어야 합니다
즐거운 월요일 오후 즐겁게 지내세요
다행히 타이어 1개는 무상교환이 됩니다
타이어도 휠도 약하네요
아닙니다 충격이 컸어요
운전하다 이런일은 또 처음입니다
여기도 낮에는 따시고 아침 저녁으론 추워요^^
나이가 들면 공간 자각 능력이 퇴화합니다.
노인네들 흔한 실수니까 걱정 말아요 ㅋㅋ
저는 주차장 벽에 범퍼를 심심하면 문댑니다.
상태가 안 좋아서 교환했는데,또 그럽니다.
지금은 포기하고 그려려니 합니다 ㅎ
충격이 너무 크서 혼비백산했어요
믿고 몬 차인데 쫌 불안합니다
공간지각 능력도 시각도 점점 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