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랑치라는 물매기 비슷하게 생긴 횟감이 있는데 생긴건 허물하게 아무런 힘도없게 생겼는데.
막상 한점해보면 쫄깃쫄깃하고 꼬들꼬들 한게
다른 어떤 횟감보담은 뛰어나다고 감히 말하고. 싶다
자주 먹고 싶지만. 이건 양식이 되질않아 오로지 자연산뿐이다 그래서. 조금 비싸다
부산다대포 회센타
출근 걱정없는 아직은 모든게 탄탄한
백수들이라 많이도 먹고 떠들어 댄다
인생이 어떻니 저떻니. 아무리
씨부리싸도 가야할곳은 머지않을듯 하니
돌아오는 길은 마냥 허무함이 가슴을 짓누른다
갑자기 첫사람 영선이가 보고 싶다
그래 내나이 70이 되었어니
너도 나처름 늙어가겠지
철없든 그 시절을 생각하면 나의 눈 시울이 멍들어 간다. 그때 왜 왜 그랬을까
산더미 같은 아픔을 선풍기 바람에
날려 보내고 싶다
첫댓글
삶의 글
잘 쓰셔서 올려 주셨군요
수고 하셨습니다
언제 바닷가에 가면
꼬랑치란 회좀 먹어봐야 겠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지만
나이가 들어도 첫사랑은 잊혀지지 않는가 봅니다
좋은 날 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