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조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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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힘들다!!! 하루종일 생일축하 리플다느라고 암껏두 못하구..ㅠㅠ
사실은 생일날짜 가르쳐 달라는 문규에게 끝까지 안알려 주었더니...
아니 잔머리를 굴린걸 줄이야.. 엠티 때 12월, 1월 생일자 축하파티 몰아서 한다길래 알려주었더니... 그게 끝인줄 알았던게 오산 이었네....
오늘 느닷없이 생일축하 한다는 문규의 청천병력 같은 공지....
이미 때는 늦으리... 여기저기 게시판에서 축하 한다는 소리...그리고 몇명 그러다 말겠지 하고 리플을 달기 시작했는데 이게 비극의 시작일 줄이야... 혹 제가 일일이 답 못해드린 회원님 죄송합니다. 물의를 일으킨거 같아서리...
오늘 참석해준 모든분들 기쁨조 슬비^^*, 근원이, 영베, 한조, 카프리, 종이, 은석이, 연이, 상민이, 상민이 여친(와! 이쁨 열라이쁨), 켐코, 가짜정수근 이태, 세명의 규필이 친구 그리고 특히 축하케익 준비한 문규와 태석이, 선물보따리를 정성스레 싸들고 온 순이^^*, 병선이, 이지 정말 고마워!!
그리고 이곳 우리집 문앞까지 데려다 주느라고 술도 못먹고 손수운전하면서 데려다준 규필이!또한 고마워!!
슬비! 잘 들어갔지?? 규필이가 슬비의 평상시 봉사정신에 감동되어 이 오빠를 집앞까지 데려다 주었지 않았겠냐!!! 고마워!
사랑하는 베사모 신도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해요!!!!
카페 게시글
▶ 곰들의 대화
여친두 그때까지???
이지(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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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
01.12.18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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