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 정신적으로 불안할 때'괜찮아? 가슴 만질래?' 라는 말을 듣고 안정을 찾는 이유는가슴을 만질 수 있어서가 아니라'자신을 걱정해주면서 거기에 더해 가슴을 만지게 해줄 정도로 자신을 받아들여주는 존재가 있다'라는 사실 그 자체에 있다.다시 말하자면'가슴 만질래?' 라는 말을 들은 시점에서 그 남자는 이미 구원받았다
첫댓글 ㅋㅋ하지만 가슴만질래? 라고 남자가 묻는다면..
끔-찍
그 말한거 아닌가요?? 여자가 저런 얘기를 물을수는 없잖아요
고추만질래? 보단 낫자나요
그래서 나온 말이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천재...
왁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번 생은 안심하긴 글렀군요.
아..! 작년 인기였던 '오피스누나' 에서 글쓴이가 힘들게 진행했던 프로젝트가 무산되었을때, 어린이집으로 갈수 있는 통로(사람들이 다니지 않는곳)에서 안책임이 가슴 만지게 해주잖아요. 글쓴이가 그때 빅뱅을 만난 것처럼 글에서 표현했던거 같은데!
가슴 만질래요?
만질 가슴이 좀 있었으면... A컵이면 화날듯
첫댓글 ㅋㅋ하지만 가슴만질래? 라고 남자가 묻는다면..
끔-찍
그 말한거 아닌가요?? 여자가 저런 얘기를 물을수는 없잖아요
고추만질래? 보단 낫자나요
그래서 나온 말이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천재...
왁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번 생은 안심하긴 글렀군요.
아..! 작년 인기였던 '오피스누나' 에서 글쓴이가 힘들게 진행했던 프로젝트가 무산되었을때, 어린이집으로 갈수 있는 통로(사람들이 다니지 않는곳)에서 안책임이 가슴 만지게 해주잖아요. 글쓴이가 그때 빅뱅을 만난 것처럼 글에서 표현했던거 같은데!
가슴 만질래요?
만질 가슴이 좀 있었으면... A컵이면 화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