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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 DREAM THEATER
 
 
 
카페 게시글
【 I♥ DT/자유게시판】 2000년대 후반이후 드림시어터를 안들었던 아재입니다. train of thought 이후 음반 추천 해주세요.
쪼꼬바 추천 0 조회 284 18.09.01 16:2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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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9.01 19:29

    첫댓글 물론... 8집부터 13집까지 다 들으셔야죠 ㅎㅎ
    개인적인 의견을 요약하자면
    8집-레이블 떠날 앨범수 채우기 위해 어거지로 만든 느낌이 약간 있는 앨범입니다. 패닉어택에 헤드뱅잉하셨다니 8집은 들으신거 같은데...
    9집-어둠에 다크마스터가 등장하는 앨범입니다. 가사보면 웃음이 나올 정도로 유치하지만 컨셉이라 생각하면 받아들일만 하고 개인적으로는 7집 이후로 가장 7집 비슷한 성향의 쭉쭉 달리는 앨범이자 짜임새있는 대곡으로 앨범 1번과 끝번 트랙을 배치한 마지막 앨범이지 싶습니다. 이후 앨범에서 나온 유일한 대곡 '조명이론'은 짜임새보다는 다소 전위적인 방법으로 곡 길이를 늘려놓은 편입니다.
    10집-포트노이 탈퇴ㅠ

  • 작성자 18.09.01 19:39

    (원) 아 옥타바리움 앨범까진 많이 들었었네요ㅎㅎ 2007년인가 8년인가 그 쯤까지 많이 들었어요. 내한공연도 꾸준히 갔었고. 1500명 밖에 안오길래 행님들한테 미안해서 헤드뱅잉 더 해드림. 떼창으로 보답함 ㅋ

  • 작성자 18.09.01 19:40

    9집이 제 성향이랑 맞겠네요 ㅎ

  • 18.09.01 19:35

    10집에서는 저는 딱히 즐겨듣는 곡은 없습니다. The best of the times의 기타솔로가 역대급이고.. The Count of Tuscany가 위에서 말씀드린 전위적인 러닝타임 연장을 느낄 수 있는 곡인데 나머지는 쏘쏘하구요
    11집-폿노이 탈퇴 후 2집을 재탕한듯한 앨범입니다. 하지만 원재료 자체가 워낙 명반중의 명반이라... 재탕한느낌이 있어도 곡들 하나하나가 주옥같습니다. 포트노이가 나가면서 곡을 굵직하게 썰어서 배치한듯한 구성보다는 오밀조밀하게 외울 요소들이 많은 곡들이 되었고 처음 들으면 포트노이 빠진게 확 느껴지는 편입니다. 하지만 포트노이 탈퇴 이후 가장 추천앨범

  • 18.09.01 19:37

    12집-홀수 짝수 앨범의 규칙이 여기까지 이어지는것 같습니다. 4집, 6집(2cd 제외), 8집, 10집, 12집 모두 뭐랄까.. DT에 기대하는 그런 음악과는 거리가 좀 멀고 엉뚱한 음악들이에요. 하지만 신선한 맛이 있어서 10집보다는 즐겨듣는 편입니다.
    13집-....

  • 작성자 18.09.01 19:44

    홀수앨범규칙이 아직까지 있다구요? ㄷㄷ 예전에도 falling into infinity랑 six degrees of inner turbulence 앨범엔 손이 잘 안가던데... 말씀 감사합니다!!

  • 18.09.01 23:26

    8집 이후 앨범들은 전작들에 비해 호불호가 상당히 갈리는 앨범들이예요. 대체로 8, 10집, 11집은 좋아하시는분들이 많은것 같고... 9,12,13집은 싫어하시는분들이 많은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8집이후 앨범중에서는 10집만 명반 취급합니다. The Count of Tuscany 정말 잘빠진 명곡이예요.

  • 작성자 18.09.01 23:30

    (원) 말씀 하나하나가 도움이 되네요. 일단 아까 9집 들어봤는데 7집이랑 비슷하게 헤비함이 있네요. 10집은 귀좀 쉬었다가 들어볼께요. the count of tuscany

  • 18.09.01 23:29

    참고로 13집 The Astonishing은 제 와이프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DT 앨범입니다. 다른 앨범들과 다르게 오직 페트루치, 루데스 둘이서만 만든 앨범인데.. 헤비함, 프로그세시브함은 쏙 빼고 디즈니 주제곡같은 곡들로 그것도 2CD로 앨범을 내놓았죠.. 대다수의 팬들에게 오지게 까이고 여전히 까이고 있는 앨범입니다.

  • 작성자 18.09.01 23:32

    (원)ㅋㅋㅋㅋ 왤케 웃음이 나오죠 DT에서 헤비함과 프로그레시브함이 빠졌다니요ㅎㅎㅎ DT행님들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ㅋㅋㅋㅋㅋㅋ

  • 18.09.02 22:53

    전 최근 10년은 포트노이가 마지막으로 같이한 black clouds & silver linings 가 가장좋으며 최근작 astonishing은 spock’s beard 같은 네오프로그레시브 느낌이 좋아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만 폭망...

  • Doh
    18.09.16 09:49

    2000학번이 아재? 라고 생각했는데 따져보니 그럴만하네요

  • 18.11.08 19:53

    89학번입니다만 아직 드림씨어터를 좋아하는 1인입니다.^^
    물론, 앨범은 계속 발매될 때마다 계속 구입하고 필청하고 있습니다만
    직전 앨범인 13집 The Astonishing 이 사실 과거의 행보와 좀 다른 컨셉 앨범으로 나왔는데
    연신 곡마다 달리며 한곡한곡 완성도에 심혈을 기울이던 과거 앨범과는 달리 스토리에 짜맞추다 보니
    좀 비영어권에서는 인기가 많이 없었던 흥행실패한 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 전에 포트노이의 마지막 작품인 10집도 좋구요...
    개인적으로는 드러머 교체 후 솔직히 파워풀한 느낌이 좀 빠진 듯한
    11집 12집도 생각보다 곡들도 아주 괜찮구요 완성도 높은 작품이라고 봅니다.
    곧 발매될 14집 기대하고 있어요^^

  • 18.11.08 19:55

    물론, 요즘 저도 나이 들면서 고막의 탄력이 떨어져서 그런지 초고음의 메탈은 버겁구요...
    다양하게 섭취중입니다. 심지어는 방탄소년단과 트와이스도 즐겨 듣습니다.ㅍ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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