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서버 전력공급 90% 넘어… 완전복구 시점은 미정" ■카카오, 재난대응 부실 논란… 복구 빨랐던 네이버와 대조 ■'카톡 의존 이 정도였나' 생활 전반 지장…'되레 편하다' 반응도 ■종반 접어든 국감…'이재명 수사' '김문수 고발' 등 곳곳 지뢰밭 ■건강보험 내년부터 적자·28년엔 바닥 …건보료 계속 오른다
■부동산 침체기 신축아파트 거품 먼저 꺼진다…매매·전세 '뚝' ■'신당역 살인' 전주환 18일 재판 시작… 비공개 여부 논의 ■與 "홍은택·최수연·박성하 원해" vs 野 "최태원·김범수 와야" ■北 7차 핵실험 가시권 속 대통령실 '비상 근무체제' ■출소 하루 앞둔 김근식 '재구속' 기로… 오후 3시부터 영장심사
■中 당대회 오늘 개막…3연임 확실 시진핑 '중국몽' 비전 천명 ■中, 성장률 대신 '고품질 지속 가능 발전'…공동부유도 실현 ■우크라 접경 러 남부서 유류고 화재… 이틀 만에 또 포격피해 ■신규확진 2만1469명, 1주 전보다 3815명 늘어…위중증 247명 ■전국 흐리고 곳곳에 빗방울… 내일부터 기온 '뚝'
■곤살레스, 9회말 2사 후 끝내기… 클리블랜드, NLDS 2승 1패 ■18회 혈전 끝낸 페냐의 솔로포… 휴스턴, 6년 연속 ALCS 진출 ■한국 vs 카타르…2023 아시안컵 축구 개최국 17일 판가름 ■세계배구선수권 출전국, 2026년 대회부터 24→32개 확대 ■여자 컴파운드 양궁 에이스 김윤희 월드컵 파이널 4강 진출 실패
■'황희찬 교체출전' 울버햄프턴, 노팅엄에 1-0 승리…3연패 탈출 ■'월클 개구리' 최진우, 아시아청소년 육상 대회신 우승…2m21 ■'이강인 67분' 마요르카, 홈에서 세비야에 0-1로 져 ■'손흥민 풀타임' 토트넘, 에버턴 2-0 제압…EPL 2연승·3위 유지 ■MLB 필라델피아, 애틀랜타 꺾고 12년 만에 NLCS 선착
■BTS 부산 콘서트 TV 시청률 3.3%… 스트리밍 5천만건 육박 ■반쪽 행사된 LA K팝 공연…8만명 예고했는데 곳곳 텅 빈 좌석 ■김혜수와 김해숙의 팽팽한 기싸움… '슈룹' 시청률 7.7%로 출발 ■LA K팝 공연 '무더기 노쇼' 파행… 비자 못 받아 아이돌 불참 ■'우영우 팽나무'로 가는 창원시티 투어버스…11월까지 더 달린다
■BTS "현재 잡힌 콘서트는 이게 마지막 …앞으로 30·40년 가야죠" ■온라인 수놓은 '보랏빛 하트'…BTS 생중계에 전 세계 아미 환호 ■BTS 생중계 부산 북항·해운대에 1만5천명 '보랏빛 탄성' ■"KBS 광고 매출 9년 새 56% 감소… 수익 구조 개편해야"
■오늘의 영어 한마디
저는 정기 검진 환자예요. I'm here for a regular physical check-up.
의사 선생님께서 곧 부르실 거예요. The doctor will call you soon.
보험을 위해 진단서와 영수증을 받고 싶어요. I'd like to get a doctor's certificate and receipt for insur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