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카테고리 "악의
근원"에 올린 글 중에서 "확정된 이단
목록"을 올린 "양의 눈물"님의 글을 읽고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인의 한사람으로 잘못된 정보를
바로 잡고자 이 글을 씁니다.
저는 양의 눈물님이 안식일 교회에 대하여 연구하여 올린
글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안식일교회는 그런 주장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확인도 하지 않고 그냥 이런 글을 읽고 그대로
믿는 다는 것입니다.
장난으로 심심풀이로 던진 돌 하나이지만 그 둘에
죽는 개구리가 있음을 기억하시고 신중에 신중을 기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는 이단인가?
재림교회(안식일교회)의 28기본교리는 클릭하시면 자세하게 볼 수 있습니다
"양의 눈물"님께서 안식교를 이단이고 주장하는 내용은
전혀 근거 없는 내용으로 심각한 안식일 교단에 대한 명예훼손에 해당됩니다.
1, 안식교는 예수님의 유죄성을 주장하지 않습니다.
2, 율법을 지켜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3, 안식교인만 14만 4천의
무리라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4, 안식교는 화이트를 통해서 구원을 얻는다고 주장하지 않는다.
일요일이 짐승의 표라는 말은 안식교에서 먼저 주장하지도
않았습니다.
Newton은 짐승의 표를 하나님의 인과 대조했다
18세기의 유명한 Isaac Newton경(死 1727
년경)과 19세기 침례교인 Andrew Fuller(약 1815)는 둘 다 그 짐승의 표를 하나님의 인과 대조했고 정반대의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Newton은 그것들(표, 印)을 심판의 최후의 날과 시간을 맞추어 연관시켰다.
19세기에 영국의 Haldome Stewort(약 1854년)은 가톨릭의 짐승의 표를 가진 자들에게 내리기로 작정된
두려운 심판에 관하여 기록했다. 그리고 개혁 장로교 목사 Robert
Reid(死
1844년 미국)는 그 표는 교황 Roma의 권세의 증거라고 담대히 선포했다.
후에 안식교의 지도자들이(초기) 짐승의 표를 하나님의 율법과 안식일을 짓밟는 것이라고 논리적으로
적용한 것을 더욱 명백히 이해하는 데에 예비적인 배경이 된다. 그러나
1847년까지는 교황이 변경한 안식일(일요일)을
교황의 권세와 권위의 표로서 구체적이며 논리적이며 꼭 들어맞는 적용단계에 이르지 못했다. 이것은 Joseph Bates가 1847년에 했다.- 그리고 이것 역시 Ellen White이 일찍이 그런 해석을 하기
확실히 전이었다.
안식일 준수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이 하나님과 그 분의 백성간의 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변경한 짐승(로마 교황권)은 교회의 권위가 하나님의 말씀보다 우위라고 주장을 합니다. 일요일은 자신의 권위의 표라고 주장하며, 성경은 안식일을 지키라고
말하는데 일요일을 지키는 것은 자신들의 권위에 충성하는 표라고 합니다.
“가라사대 이사야가 너희 외식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막
7:6-8)
“성경은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고 말한다. 그러나 로마 가톨릭 교회는 말하기를, 아니다 나의 신성한 권위로써 안식일을 폐하고 주일 중 첫째 날인 일요일을 거룩하게 지키라고 명하는 바이다.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교회 전통은 성경보다 위에 있다고 선포하는 바이다. 우리는 우리의 교리를 전통에 기초한 것이다.” (신부서한집, 1893년 6월 1일 발행, 173면)
"일요일은 우리의 권위의 표이다. 카톨릭 교회의 권위는 성경보다 높으며, 안식일을 주일로 옮긴 것이 그 사실에 대한 증명이다."(Catholic
Record, London, Ontario, Sep.1,923)
★ 베드로 가이엘멘 신부의 천주교 요리문답 p. 50
( H. 캐논 캐퍼라타 단순하게 해석된 요리문답 80에서 인용한 )
질문 : 어느
날이 안식일인가?
대답 : 토요일이
안식일이다
질문 : 왜
우리는 토요일 대신 일요일을 지키는가?
대답 : 천주교회가 라오디게아 총회( 주후 336년 )에 그 신성성을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옮겼기 때문에 우리는 토요일 대신 일요일을 지킨다.
★ 1895년 미국 일리노이주 불루밍통의 J. F. 스나이더씨의 편지에 대한 천주교 기브온 추기경의 답변( 자기
고문관을 통한 )
질문: "로마
천주교회는 교회의 권위의 표로서 안식일 준수를 제7일에서 주일 중 첫째 날로 변경한 사실을
주장하십니까?"
답변: " 물론
천주 교회가 그렇게 변경시켰다고 주장합니다. 그 당시에는 교회가 아니면 영적 교회적 그리고 종교적 문제에
있어서 어떤 일도 누가 감히 행할 꿈도 꿀 수 없었으므로 교회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는 그렇게 될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행위는 종교적 문제에 있어서 교회의 능력과 권위의 표가 됩니다
추기경 고문관 J.
F. 토마스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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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람블박사 SDA라는 제목을 가진 천주교 잡지 23,24
" 기원 321년에 로마의 황제 콘스탄틴은
주일 중의 첫째 날인 일요일에는 일반적인 노동과 업무에서 떠나서 휴식하는 날로 지켜야 한다고 칙령을 내렸다
그러나 기원 336년에 천주교회는 라오디게아 총회에서 성실한 자들이 일요일에 미사에 참여할 것과 노동을 금지할 것에 대한 의무를
부과하는 종교상의 법을 만들었다
★ Conway 신부
지음, Question Box ( 질문함 ) , 교리 문답서, p.
179
" 만약 성경이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유일한 지침이라면 제7일안식일
예수재림교인들은 유대인들과 더불어 토요일을 지킴으로서 옳바른 것이다
그러나 카톨릭 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에 의하여 세워진
거룩하고 오류가 없는 권위에 의하여 무엇을 믿고 무엇을 행해야 하는지를 알게 되는데, 카톨릭 교회는 사도 시대에 그날에 있은 주님의 부활을 높이고 유대인들로부터 그리스도인들을 가려내는 표가 되도록 하기 위하여 일요일을 쉬는 날로 만들었다.
[ 종교개혁자들은 카톨릭에 대한 평가 ] 클릭
5, 안식교에서는
한 번도 신한부종말론을 주장한 적이 없습니다.
1844년의 윌리엄 밀러와 많은 사람들이 참가한 재림운동 당시에는 안식교는 존재도 하지 않았습니다. 안식교가 조직된 것은 1863년입니다.
윌리엄 밀러는 침례교인이었고 밀러보다 앞서 1824년경 “세계의 선교사”라고
불리워지는 요셉 볼프가 주님의 재림이 절박함을 선포하기 시작하였다. 볼프는 히브리인의 혈통을 받은 사람으로서
독일에서 출생하였다. 그의 아버지는 유대인의 랍비였다. 어려서는
로마카록릭에 입교하였고 후에는 성공회에 입교하였다.
침례교, 장로교, 감리교, 루터교, 성공회, 감독교, 회중교 등을 포함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다니엘 8장의 예언을 진지하게 연구하게 되었다.* 이 모든 성경학자들은 2,300년의 끝에 매우 중요한 어떤 사건들이 일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Dansteegt,
Foundations of the Seventh-day Adventist Message and Mission, pp. 14, 15;
Froom, Prophetic Faith of Our Fathers, vol. 4)
실제로 1800년과 1830년 사이에 110만명이 회중교회, 장로교, 침례교와 감리교회에 입교했다. 1826년과 1830년 사이에
20만명이 불어났고 이 중에 6만명의 청년 남자들이 포함되었으며 이 중에 대부분은 목사나
선교사를 지원했다.
능력 있는 부흥사들과 전도자들이 나타났다. 1831년의 5개월 내에 1500도읍들이
깊이 감동되었고 지도적인 대학들과 세미나리(대학원)들을 흔들어
놓았다. 수천명이 기독교 사역자가 되기로 결심했다 (Robert
Baird wj, “기독교 기록자와 회고”-19세기 전반기의-1851. pp.218 참고-P.L.Leonard 저. “Baston, Oberlin의 이야기” pp.56).
참으로 Miller와
그 동료들의 초기의 봉사는 개신 교회들에서 설교하는 것이 은혜스럽게 받아들여졌다. 예를 들면 1831년 8월 14일의 Miller의 첫 목사 안수를 침례교회에서 받았다. 그의 두 번째
목사 신임서는 1835년에 각 종파에서 신임을 받았다.
여러 교파의 많은 교회 목사님들의 도장이 찍힌 수십 장의
초청장(집회요청)들이 전달되었다. Miller의 개인 서신과 서류철이 보관되어 있는데 처음에는 널리 환영받은 것이 입증된다.
이리하여 우리는 임박한 큰 심판의 시간이 시작된 것에
관한 일반적인 재림 경고가 대중적인 교회들에게 우호적인 환영을 받았다. (Prophetio Faitl vol.
Ⅳ에 상세히 기록됨).
★ 1844년에 재림이 없게 되자 각 개신교에서는 요한계시록을 공부하고 가르치는 것을 금기시하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이르게 되었다.
그 결과는 무엇이었는가?
신천지와 같은 이단종파가 탄생하고 많은 개신교인들이 계시록 풀이에 미혹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최근에 개신교에서 안식일교회를 이단으로 정죄한 것에 대한
자성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비평과 논단" 2014년 제36호에서 "재림교회 이단인가?" 라는 주제로 특집논단을 싣고 있다.
이 글에 의하면 재림교회가 이단으로 지목되는 과정에서
문제점들을 하나 하나 다루고 있는데 그 발단이 1915년 울릉도에서
40명의 장로교인들이 안식일교회로 이동하는 일이 발생했는데 이에 대해 예장 총회 "제4회(1915년) 총회 경기총처노회에서
예수재강림제7일안식회라는 회에 유혹을 받아 그 교회 교리가 옳다는 자도 있고 그 회로 가는 자도 있는데
그 교우를 어찌 처리해야 좋은지" 묻는 헌의를 했고 이 헌의안으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다분히 교인들이 안식일교회로 이동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로 안식일교회를 이단으로 규정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한다.
이것은 안식일교회의 주장이 아니다. 과연 이러한 조치가 정당하며 성경적인가?
![](https://t1.daumcdn.net/cfile/cafe/266255485522182E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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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카톨릭이 이단이 아니라는 예장통합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그러나 안식일교회를 이단으로 정죄한 예장통합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는 이단의 기준이 무엇인가?
http://cafe.daum.net/aspire7/9zAE/3030
위의 주소에 가시면 카톨릭이 이단이 아니라는 예장통합 이대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장 통합이 이단이기 때문입니다. 거기 있는 사람들은 빨리 나오시기 바랍니다.
개역에는 "그리스도" 와 "타오르는 불" 이 없죠.
지옥에서 뜨거운맛을 보면 그때는 이미 늦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님이 양의 눈물님인가요?
님이 저에게 이단이 아님을 스스로 증명하라고 하시고선 글을 자제하라는 말은 무엇이며 강퇴는 왠 말인가요?
왜 님은 토론중에 대답은 회피하는지요?
답변은 하지 않고 님이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양심을 속이지 마세요
새 계명은 놔두고 왜 율법을 지키냐고요? 반문하셨어요
그럼 새 계명은 무엇이며 율법은 무엇인가요?
다르다면 첫째 계명 지키지 않아도 되지요
둘째도 마찬가지고요
다섯째부터 열째 계명까지 범해도 무방하지요?
새 계명과 율법이 다른가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님
누가 교묘한 행동을 했는지 다시 확인해 보세요
지금도 님은 질문에는 답변도 하지 않고 오히려 저를 교묘하다고 비방하지 않습니까?
누가 교묘합니까?
강퇴를 시킬려면 처음부터 강퇴를 시키지 왜 증명하라고선 글을 못올리게 하고 강퇴를 시키나요?
이 행동이 정직한가요?
@Yeshua ha-Mashiach 제가 왜 게시글을 올렸나요?
님이 저에게 스스로 이단이 아님을 증명하라 하지 않았나요?
그래서 토론을 시작하였고 님은 토론중에 아무런 말도 없이 답변을 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님에게 참조될 만한 자료를 올린 것이데 그것이 강퇴의 사유가 된다고 하심은 ?
제가 안식교인이라는 사실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압니다.
님만 이제 아셨지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혈통적 이스라엘인가요?
님은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지요?
“ 또한 하나님의 말씀이 폐하여진 것 같지 않도다 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요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칭하리라 하셨으니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롬 9:6-8)
“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아들인 줄 알지어다 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이 너를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 하였으니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갈 3:7-9)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갈 3:28-29)
누가 아브라함의 자손이고 이스라엘입니까?
@명령하신 그대로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약속의 자녀가 누구인가요
믿음으로 말미암는 자들이 이스라엘입니다.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마 3:8-9)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눅 19:9)
“ 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 그를 가리켜 가라사대 보라 이는 참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요 1:47)
삭개오나 나다나엘은 혈통적으로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이스라엘입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들어보세요
예수님께서 이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이스라엘인줄 몰라서 이런 말씀을 하셨을까요?
“ 나도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아노라 그러나 내 말이 너희 속에 있을 곳이 없으므로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요 8:37)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요 8:44-4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마 21:43)
열매 맺는 백성이 누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