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최첨단 교육-연구시설 잇달아 착공! 투자금액 "9407억~1조1407억원" 투자1위대학 ■건대
건국대■건국대 최근 투자금액 "9407억~1조1407억원" 투자1위대학 ■ 건대
건국대■부동산개발로 ‘한방에 5천억원’ ‘부동산 명문’ 명성 사업에 접목… ‘건대타운’ 시선 집중 ■건대
굿바이 상아탑, 헬로 비즈니스‥건국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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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개발로 ‘한방에 5천억원’ ‘부동산 명문’ 명성 사업에 접목… ‘건대타운’ 시선 집중
건국대학교(총장 정길생)는 ‘부동산’으로 유명한 대학이다. 정치대학 부동산학과와 특수대학원인 부동산대학원은 부동산업계에서 최고 학맥으로 꼽히고 서울 광진구 화양동에 위치한 16만평의 캠퍼스 부지는 강북 최고의 노른자위 입지를 자랑한다. 어느 대학보다 먼저 재단 보유 부동산 개발에 나서 엄청난 수익금을 학교에 보태고 있는 것도 ‘부동산 명문’의 명성과 무관하지 않다.
건국대의 탁월한 부동산 비즈니스 마인드는 광진구 자양동 더# 스타시티 개발사업에 잘 드러난다. 건국대는 지난 2002년 말 학교 앞 야구장ㆍ골프장 부지 3만여평에 대한 개발사업을 맡을 자산관리회사 건국AMC를 설립하고 주상복합아파트와 대형 유통시설 등을 짓는 스타시티 개발을 본격화했다.
이 부지는 1차 사업에 해당하는 준주거지역 개발사업 입찰에 10여개 대형 건설사가 참여하면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기 시작했다. 분양 및 시공권을 따낸 포스코건설은 사업수익 3,182억원, 임대수익 2,085억원 등 총 5,267억원을 제시했다.
2003년 5월 아파트ㆍ오피스텔 청약접수를 시작하자 실로 엄청난 반응이 일었다. 청약신청자만 9만4,000여명이 몰렸고 1,177가구인 아파트는 평균 경쟁률 75대1 및 분양 100%의 기록을 세웠다. 평당 1,300만~1,400만원으로 강북 최고 수준의 분양가에도 청약증거금만 총 2조7,456억원을 거둬들일 정도였다. 이 수치는 단일 분양 프로젝트 사상 최대 금액이라는 기록이었다. 폭발적 반응의 배경에는 건국대가 스타시티를 중심에 두고 계획하는 개발 청사진이 자리하고 있다. 당시가 주상복합 붐과 함께 부동산시장이 상승세에 있던 시기라는 점도 열풍을 일으킨 주요인으로 꼽히지만, 이 일대에 ‘또 하나의 도시’를 건설해 대학 캠퍼스와 더불어 30만평 규모의 ‘건대타운’을 만든다는 계획이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건대타운’ 마스터플랜은 포스코건설이 짓는 58층 높이의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4개동과 백화점, 할인점, 문화체육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이 어우러져 작은 신도시를 연상케 한다. 야구장 부지만 따져도 연건평이 63빌딩의 3배가 넘는 20만평에 이르고 전기사용량은 웬만한 중소도시 사용량과 맞먹는 수준이다. 인근 부동산중개업소에 따르면 분양 직후 스타시티 분양권 프리미엄은 평형별로 2,000만~1억원선에 형성됐고 최근에는 4,000만~5,000만원이 더 올랐다. 조건이 이렇다 보니 유통업체의 관심도 대단하다. 롯데, 신세계 등이 백화점 출점을 위해 수년째 물밑작업을 벌이고 있다. 지하철 2ㆍ7호선 환승역 건대입구역이 걸어서 2분 남짓인데다 동서울터미널, 잠실대교 등과도 가까워 최고의 교통요지라는 장점이 유통입지로는 최상급이기 때문이다.
건국AMC 관계자는 “현재 최고 45층 높이까지 골조가 올라간 상태로 공정률 30%선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히고 “이마트, 롯데시네마의 입점이 이미 확정됐으며 백화점부문은 신세계와 협상이 원활하지 않아 조만간 다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줄잡아 5,000억원-6000억원이 넘는 수익금은 전액 건국대 발전에 쓰여질 계획이다. 강현직 건국대 홍보실장은 “올 8월 개원예정인 건대병원 건립에 1,600억원 정도가 지원되고 산학협동관완공, 제2학생회관 공사중(상허연구관 공사중)/제2법대 신축예정 등 시설투자에 다각도로 활용하고 있다”고 말하고 “스타시티 개발수익이 5대 사학으로 발돋움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건국대는 스타시티 개발이 완료된 후에도 연 500억원 정도의 임대수익을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도 학교 발상지인 서울 낙원동 빌딩의 개발과 인천의 목장부지를 체육대학으로 개발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등 어느 학교보다 활발한 부동산 개발사업을 펴고 있다.
sjpark@kbizweek.com
1.건국대 스타시티로 5000-6000억 벌어불고
스타시티 상업지구 시공사 결정
(주)금호산업
2005년 01월 05일 김지현 기자
우리대학 남측부지개발사업(아래 스타시티) 상업지역의 시공사가 금호산업으로 최종 결정됐다. 스타시티 상업지역에는 백화점ㆍ오피스텔ㆍ복지시설 등이 건립될 예정이며, 2008년 3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
건국AMC는 “지난 입찰 때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금호산업, 대우건설, 두산산업개발 중 금호산업이 가장 유리한 조건을 제시했다”며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스타시티 상업지역은 연면적 약 7만 4천 여평으로 지하 6층, 지상 9층 규모의 백화점과 34층ㆍ50층의 오피스텔이 건설된다.
이번 공사의 계약금은 2,100억원(부가세 포함)으로 책정됐다. 시공사로 선정된 금호산업은 국내 도급순위 17위의 종합 건설업체이며, 현재 ‘어울림’이라는 상표로 아파트를 공급하고 있다.
건국AMC 관계자는 “지하철 2호선 건대입구역과 스타시티의 백화점ㆍ영화관ㆍ대형할인점 등이 연결될 예정”이라며 “광진구가 진행하고 있는 도시개발 사업 중 스타시티는 큰 의미를 띄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대학주변의 문화적 수요를 담당하는 능동로 개발 사업, 우리대학 부속병원 신축과 스타시티 개발로 우리대학 주변의 환경이 크게 바뀔 전망이다. 또한 현재 포스코가 짓고 있는 준주거지역과는 별도로 상업지역 내에도 노년층을 위한 오피스텔이 생길 예정이다.
건국AMC는 “이제 우리대학 주변에 향락 일변도의 상권구도가 형성되지 않을 것”이라며 “문화적 기능이 강화되는 능동로와 스타시티 개발사업으로 우리대학 주변 지역이 대학가의 새로운 모습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시공자가 결정된 상업지역의 경우, 완공 후 여러 사업체에 시설을 임대해 주는 형식으로 사업이 전개된다. 우리대학은 임대보증금 형식의 수익구조를 마련하게 되는 셈이다.
스타시티 사업 수익 3182억은 이미 확보된 상태이지만...매년임대수익은 380억이다.
건국AMC 관계자는 “상업지구에 약 3,000억원에서 4,000억원 사이의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업 자체가 우리대학의 수익사업으로 진행되는 만큼 수익금이 어떤 방식으로 대학발전에 기여할지 지켜볼 일이다.
한편, 스타시티 상업지구 건물의 설계가 일부 바뀌게 됐다. 기존의 일반적인 사각형 건물이 아니라 , 백화점 건물과 영화관ㆍ대형할인점 건물이 연결되는 구조라고 한다.
건국AMC는 “건물의 미적 기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른 나라의 유명한 건물들을 벤치마킹했다”며 “건물들의 유용성을 살리며 공간 활용도 향상도 충분히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 |
2.건국대 상업지구에서도 3000-4000억 벌어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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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2004년 서울소재 "주요 대학" 기부금수입 대학별 순위■건대
1위.연세대 1754억9400만원
2위. 성균관대 996억5600여만원
3위.고려대 559억5900만원
4위. 중앙대 423억8800만원
5위.허벌나게 투자하는 부자대학 건국대 316억400만원
6위. 숙명여대 278억100만원
7위.이화여대 231억원1000만원
8위. 동국대 214억7100만원
9위.경희대 209억원2800만원
10위.단국대 171억3800만원
11위.한국외대 112억3800만원
12위.서강대는 59억8200만원
''부자대학''에 기부금 몰렸다
3.기부금 316억원 받아불고
■2004년 대학별 당기순이익 TOP10 순위 및 부채 순위■
1위.연세대 1300억원
2위.건국대 1091억원
3위.홍익대 838억원
4위.중앙대 715억
5위.이화여대 714억
6위.고려대 593억원
7위.성균관대 585억
8위.숙명여대 496억
9위.포항공대 471억
10위.수원대 376억원
4.1091억원 당기순이익 내부렀다.
건국대■건국대 허벌나게 시설 확장해불다■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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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 정길생) 최근 허벌나게 투자하는 부자대학 건국대가 허벌나게 시설 확장에 나서고 있다.
건국대는 12일 경기도 이천시 대월면에 ‘건국대 스포츠과학타운’을 완공하고 개장식을 가졌다. 이에 앞서 건국대는 지난 9일 서울시 화양동 서울캠퍼스에서 의생명과학연구동(사진), 예술문화대 신축 건물 착공식과 법과대학 증축 공사 착공식을 잇달아 열었다.
스포츠과학타운에는 ‘이종범 야구장’, ‘이형택 테니스장’ ‘유상철 축구장’, ‘황선홍 스타디움’ 등 건국대 출신 스포츠 스타들의 이름을 붙인 건물들이 들어섰다. 250억원을 들여 1년여간의 공사끝에 완공된 ‘스포츠과학타운 ’은 총 5만평 규모로 카메라 촬영 시스템과 냉난방 시스템을 갖췄다. 이 시설은 지역 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도 개방돼 생활체육 인구 저변 확대를 도모하며 열린 체육 문화시설로 운영된다.
한편 신축에 들어간 의생명과학연구동은 지하 4층, 지상 8층, 연면적 5,717평 규모로 오는 2007년 3월 완공할 계획이다. 예술문화대학은 지하3층, 지상9층, 연면적 6,360평 규모로 오는 2007년 1월 완공된다. 또 지하1층, 지상5층, 연면적 2,184평 규모로 증축되는 법과대학 건물은 내년 5월 완공예정으로 교육 환경 개선과 로스쿨 설립에 따른 시설 요건 충족을 위해 건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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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건국대학교 장점및 특징 요약!!!!■건대
건국대 입학처장님께서 말한 건국대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요즘 가장 많이 뜨는 대학이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기존의 명성을 과감히 탈피하고 새로운 나래를 펴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아무도 하지 않은 일을 계획했고, 누구도 가지 않은 길을 줄기차게 걸어왔습니다.
첫째, 학교법인 건국대학교에서 교통의 요지이자 황금의 땅으로 일컬어지는 건대전철역 주변부지 3만여평과 건대입구역에서 어린이대공원까지의 걷고싶은 거리 1위 "능동로"를 개발하여 국내 대학 최대의 발전기금 ‘3,182억원’을 확보하고 ‘신(新)대학로’를 조성하는 대학이 된 것입니다.
둘째, 한국 수의학을 선도하는 사학 유일의 수의학과를 비롯, 법학전문대학원제를 지향하는 전통의 최강 법학 분야 외에 기존의 민중병원, 충주병원에 이어 지상 13층, 지하 4층 규모의 건국대병원을 신축하고 서울소재 대학 최초로 전면적인 의학전문대학원제를 실시, 최고의 전문의를 육성하는 대학이 우리 건국대학교입니다.
셋째, 디자인을 통한 건대 이미지제고를 목표로 2003년에 조형예술전공, 영상애니메이션전공, 영화예술전공을 갖춘 예술학부 신설에 이어 2004년에는 ‘디자인 분야 집중육성’으로 예술화를 추구하는 대학입니다.
넷째, 대학교육협의회 학문분야평가 연구영역 전국 1위의 경제학전공과 세계초소형비행체대회에서 2003년 2위, 2004년 3위에 빛나는 항공우주공학을 비롯, 공학인증제 실시로 컴퓨터/전자/인터넷·미디어/건축 등을 첨단화시키는 대학이 또한 건국대학교입니다.
다섯째, 국제교류 및 연수/21세기 뉴프런티어/엘리트(Elite)프로그램 활성화와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최고의 부동산학과 및 부동산대학원을 보유하고 내실을 다지는 대학입니다.
여섯째, 남들이 일부 인기종목에 치중할 때 우리는 기초 종목 육성에 주력한 결과 마라톤의 대중화에 기여했고, 황선홍, 유상철, 이영표, 현영민 등 월드컵 4강의 주역과 세계테니스대회(ATP)를 제패한 이형택 선수를 배출하였을 뿐만 아니라 정치, 경제, 교육, 문화, 스포츠 각계각층에 13만여명의 유력동문이 포진한 대학이 우리 건국대학교입니다.
일곱째,작년(2004학년도)에 예술문화대학 예술학부의 조형예술전공, 영상애니메이션전공, 영화예술전공이 신설되었으며 금년에는 문과대학에 국제어문학부(영어영문학, 중어중문학전공)와 문화정보학부(EU문화정보학, 커뮤니케이션학, 히브리·중동학전공)가 신설되었습니다. 그리고 2006년까지 매년 교수 100명씩 초빙(외국인 교수 10%)하고 있으며, 의생명과학연구원, 차세대혁신기술연구원, 동아시아연구원을 설립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재학생 장학금을 1년간 1만 5천명에 188억여원을 지급하고 있으며, 국내 처음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와 공동학위제을 운영하고 일리노이주립대에 매년 3백여명이 연수 하는 등 세계 16개국 63여대학과 학생교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울 강북의 지하철 2호선과 7호선이 환승하는 요지 3만여평을 개발하여 스타시티를 건립하고 지하철 건대역에서 어린이대공원역까지 이어지는 능동로를 대학문화의 거리로 가꾸는 재정이 튼튼한 대학이며, 오는 2005년 8월 지상13층 지하4층, 연면적 25,000평, 872병상 규모의 첨단병원이 완공 될 건국대학교병원 및 6만 8천 4백여평에 대학 체육부와 학생들이 사용할 '건국대 이천 스포츠과학타운'과 함께하는과 함께하는 대학입니다.
마지막으로 허벌나게 투자하는 부자대학 건국대학교는 허벌나게 투자하는 부자대학 건국대학교랍니다.
건국대■건국대학교 투자되고 있는 현황과 대학교외 소유부동산은?!!!■건대
건국대학교 투자되고 있는 현황??
■06년 법대신축,(로스쿨 도입충족요건 위한 법대 인원 200명 증원,교수님 증원)
■예술문화대학 증축,
■제2사회관건설(상허기념관),
■명품기숙사450억짜리신축예정,
■산학협동관신축,
■건국대 스타시티 신축중...
■병원신축,(한국최초 지하철과 병원1층 로비와 연결된 한국5번째 규모 2000억짜리 건물 )
■new노천극장신축,
■경기도 이천에 토지면적이 6만 8천 4백여평의 스포츠과학타운 조성
■인천의 실습용 목장을 체육대학으로 바꾸는 데,
■나머지는 스타시티 인근에 추가로 건립해 임대할 상가시설에 쓸 예정
■그밖에 비행기개발 투자,
■비타민우유개발 투자,
■장학금 투자,
■상허도서관 책걸상 교체함
■각 단과대학 도서관 듀오백 책걸상으로교체 및 사물함 일부교체함
■건국대 스타시티 임대수익 500억 건국대에 재투자중...
■건대앞 멀리플렉스관 신축예정
■광진구는 건국대 바로옆 1700여평 부지 지상에 레저·공연 기능을 갖춘 ‘광장공원’을 조성
■건대앞부터 뚝섬유원지까지 1,820m에 이르는 머물고 싶은 거리, 걷고 싶은 거리로 능동로 개통(광진구가 투자)
■건대앞 사거리 다리에 조명시설에 투자 (광진구에서투자)
■건국대 캠퍼스 곳곳에선 망치질 소리가 요란■
건국대스타시티,
건국대병원에 이어
제2학생회관,
산학협동관 등 최신 교육 시설들이 올라가고 있었다.
2006년까지 "상허연구관 외 6동",
2008년까지 인문사범관 외 3동이 지어진다.
■건국대! 대학교 외 소유 부동산은 어느정도 일까?■
건대는 대학의 전신이었던 조선정치학관이 있던
■서울 종로구 낙원동의 1400평 부지에 대규모 빌딩을 올려 공연장 등 문화사업이나 평생교육원,대학원 등으로 쓸 계획이다.
■경기도 파주에 있는 60만평 목장 부지를 호텔식 콘도와 골프장,수영장 등 문화 레저시설로 개발할 구상이다.
지난해 100억원에 사들인
■충주시 가금면 30만평도 파주처럼 개발하겠다는 청사 진을 세운 상태다.
"대학이 명문이 되려면 3가지가 중요합니다.
■경기도 이천에 스포츠과학타운의 토지면적이 6만 8천 4백여평이다.
우선 재단이 튼튼해야 하고 좋은 교수를 영입해야 하며 좋은 학생을 뽑는 것입 니다.
좋은 졸업생이 생기면 사회에 가서 훌륭한 일을 하겠지요.
제일 기초가 되는 재단을 안정적으로 만들어 놓았으니 이제 제대로만 운영을 하 면 명문대가 되는 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건국대 김경희 이사장님-
정 총장은 “대학의 굳어진 서열을 믿지 말라”고 못박았다. “지금 모든 대학들은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앞선 대학들은 선점한 순위를 빼앗기지 않으려고, 뒤처진 대학들은 앞지르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 중입니다. 서열은 2~3년 내에 확 바뀝니다. 변화의 원동력은 재정 아닙니까? 우리 대학 재단, 대~단 합니다! 앞으로 우리 건국대 주목해 주세요. 예전의 건국대와는 달라요!”
건국대■KU건대가 곧...고대를 이길만한게 있다면... ■건대
그동안 합치지 않았던 건국대스타시티 임대수익금 매년500억 씩 받아불고, 건국햄,건국우유,기부금,2000억짜리 건국대병원 수익금 매년 받아불면 재정적면에 있어 곧 고대를 따라잡을수 있을듯...^^; 재정적인면에선 초일류대학에 속건국대■KU건대가 곧...고대를 따라잡을 만한게 있다면... ■건대한단다.
■최근 10년간 대학별 총자산증가액 순위■
1위 9892억원이 늘어난 연세대
2위 8668억원 이화여대
3위 7374억원 고려대
4위 7167억원 허벌나게 투자하는 부자대학 건국대
건대 스타시티 임대수익만으로도 매년 500억 벌어불면 고대 금방 따라 잡을것으로 판단됨
짓고 있는 서울 건대병원수익,건국햄,건국우유,기부금,기성회비 등까지 합친다면 자산이 허벌나게 늘어날 것이고,
건대 총장님께서 싹다 투자하신다고 공식선언 하셨단다.
국회 교육위 소속 유기홍 열린우리당 의원이
12일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104개 사립대(94년 이후 설립대학·산업대 제외)의
자산현황을 분석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94년 10조9312억원이던 사립대학 법인의 총자산은 20조8483억원이 늘어,
2003년 현재 31조7796억원에 이르고 있다.
■최근 10년간 총자산증가액 순위
1위 9892억원이 늘어난 연세대
2위 8668억원 이화여대
3위 7374억원 고려대
4위 7167억원 허벌나게 투자하는 부자대학 건국대
건대 스타시티 임대수익만으로도 매년 380억 벌어불면 고대 금방 따라 잡을것으로 판단됨
짓고 있는 서울 건대병원수익,건국햄,건국우유,기부금,기성회비 등까지 합친다면 자산이 허벌나게 늘어날 것이고,
건대 총장님께서 싹다 투자하신다고 공식선언 하셨단다.
국회 교육위 소속 유기홍 열린우리당 의원이
12일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104개 사립대(94년 이후 설립대학·산업대 제외)의
자산현황을 분석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94년 10조9312억원이던 사립대학 법인의 총자산은 20조8483억원이 늘어, 2003년 현재 31조7796억원에 이르고 있다.
■언론에서 본 교지면적과 건물면적
각 학교의 교지 면적을 살펴보면
1위. 건국대 369만 820m²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고,
2위. 연세대 321만 1,222m², 3위.성균관대 239만 6,306m², 4위.서울대 140만 3,000m², 5.위 고려대 108만 8,959m²로 서울 소재 교지면적으로 1위는 건국대다.
이들의 건물 면적을 보면
1위.서울대는 72만 3,760m²으로 가장 크고, 2위.연세대 45만 9,210m², 3위.고려대 40만 7,258m², 4위.건국대 23만 3,421m²,
5위.성균관대 16만 7,592m²다.
출처 : http://ucc.media.daum.net/uccmix/news/digital/computer/200503/02/mydaily/v8492774.html?u_b1.valuecate=4&u_b1.svcid=02y&u_b1.objid1=16602&u_b1.targetcate=4&u_b1.targetkey1=17163&u_b1.targetkey2=8492774
허벌나게 투자하는 부자대학 건국대학교는 허벌나게 투자하는 부자대학 건국대학교란다.
결론 허벌나게 투자하는 부자대학 건국대 최근투자현황
1.건국대 스타시티로 5000-6000억 벌어불고
2.건국대 상업지구에서도 3000-4000억 벌어불고
3.기부금 316억원 받아불고
4.1091억원 당기순이익 내부니까
(5000억~6000)억+(3000억~4000억)+1091억원 + 316억 =
9407억~1조1407억원 투자해분단다. "투자할 돈이있으니까"
병원수익금+건국대스타시티매년 임대수익금500억 미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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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최첨단 교육-연구시설 잇달아 착공■건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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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생명과학연구동 조감도 | | 의생명과학연구동/예술문화대학 신축, 법과대학 증축
건국대가 교육 및 연구 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건국대는 9일(금) 서울시 화양동 서울캠퍼스에서 의생명과학연구동, 예술문화대학 신축 건물 착공식과 법과대학 증축 공사 착공식을 잇달아 가졌다.
이는 지난 1월과 5월 중에 착공한 ‘상허연구관’, ‘민자기숙사‘에 이어서 착공한 것으로 건국대가 추진하고 있는「드림건국 2011」발전계획에 따라 물적 기반 조성사업의 일환이며 앞으로 2학기 중에 ’제2생명공학관‘ 착공식도 가질 예정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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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생명과학연구동은 지하 4층, 지상 8층, 연면적 5,717평 규모로 교책 연구원인 의생명과학연구원이 세계적인 생명공학의 요람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첨단 의생명공학 연구시설을 갖추게 되며 2007년 3월 완공할 계획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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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예술대학 조감도 | | 지하3층, 지상9층, 연면적 6,360평 규모로 지어지는 예술문화대학은 차세대 국가 경쟁력을 이끌어갈 문화산업 육성을 위한 교육인프라를 구축하고 영화 및 영상예술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 질 수 있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 활용하게 되며 2007년 1월에 완공할 계획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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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축 법과대학 조감도 | | 또 지하1층, 지상5층, 연면적 2,184평 규모로 증축되는 법과대학은 법학교육 환경 개선과 LAW SCHOOL 설립에 따른 시설 요건을 충족하고 우수한 법조인을 양성하는데 사용되며 2006년 5월에 완공할 계획 |
신축 건국대병원 순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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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이 지난 8월 1일 서울 광진구 화양동 대학캠퍼스 내에 870 병상의 새 병원을 개원하고 진료를 시작했다. 이번에 신축된 건국대병원은 지상 13층, 지하 4층, 연면적 2만5000평 규모로 지하철 2호선과 7호선이 교차하는 건대입구역과 지하통로를 통해 오는 9월 29일부터 직접 연결될 예정이다.
건국대병원의 진료과는 총 31개과로 구성돼 있으며 소화기센터, 심장혈관센터, 뇌신경센터, 호흡기센터 등이 별도로 운영된다. 양전자단층촬영기(PET-CT)와 자기공명영상촬영장치(MRI) 등의 각종 진단 장비를 최신형 디지털 기종으로 새롭게 도입했으며 인터넷을 통해 접속이 가능한 전자의무기록 시스템을 적용했다. 또 통원치료를 강화하고 입원일수를 줄이기 위한 통원수술실, 입원 전 검사실, 단기입원 전용병실(31병상) 등을 운영한다.
신임 의료원장에는 최규완 박사가 선임되었다. 최규완 원장은 1961년 서울대의대를 졸업한 뒤 미국 미시간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서울대의대 교수, 대통령 주치의(1988~1993년), 삼성 의료원장 등을 지냈다. 또한 간질한 권위자인 이창홍 박사, 피부질환 권위자인 안규중 박사를 포함하여 66명의 국내 정상급 의료진이 초빙되었으며, 진료역량 강화를 위해 전 의료진의 장단기 해외연수가 실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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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펀드조성 ‘민자기숙사’ 건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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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캠퍼스에 지하1충 지상12층 3개동, 2018명 수용
서울캠퍼스에 2,018명을 수용할 수 있는 민자기숙사 3개동을 국내 최초로 외부투자기관 펀드조성방식으로 건립된다.
지난 5월11일 기공식을 가진 서울캠퍼스 민자기숙사는 산은자산운용이 ‘산은건대사랑특별자산투자신탁(건대기숙사펀드)’를 설정하여 자금을 확보하고 신축기숙사의 운영권을 보유할 특수목적회사를 건국대 49.9% 산은자산운용 50.1%로 설립, 확보된 자금으로 기숙사를 건립하는 방식으로 모두 460여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한창 공사가 진행 중인 민자기숙사는 지하 1층, 지상 12층 3개동에 연면적 36,627.47㎡(약 11,079.80평)로 1인실 128실, 2인실 945실등 2,018명을 수용할 계획이며 2005년 상반기에 착공하여 2006년 8월에 완공 예정인데 시공은 대우건설이 맡았다.
또 민자기숙사의 소유권은 건립과 동시에 건국대에 소속되며 투자펀드는 약15년간 기숙사를 운영하여 투자금을 회수하고 운영기간중 잔여 수익은 전액 대학에 기부, 장학금 재원으로 활용하게 된다.
서울캠퍼스 민자기숙사는 최근 정부가 교육시설등에 민간자본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라고 발표한 이후 처음으로 펀드를 설정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대학들의 재정 어려움을 감안할 때 첫 시범사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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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스포츠과학타운’ 완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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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는 경기도 이천시 대월면에 5만여평 규모의 '스포츠과학타운‘ 건설이 완공되어 12일(월) 11시에 개장식을 가졌다.
작년 7월부터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해서 1년여 기간 만에 완공하게 된 ‘스포츠과학타운’의 규모는 실로 대단했다.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국제적인 시설 요건을 갖춘 자랑스러운 스포츠 시설이다.
이천‘스포츠과학타운’은 국내 최초의 대규모 복합체육시설로 체육부 학생들이 최신 시설에서 기량을 마음껏 연마해서 세계적인 스타로 커 갈 수 있도록 건설한 엘리트 체육인 양성의 산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의 실험실습 등 교육 및 연구시설로 활용할 예정이며 지역주민과 청소년에게 개방하여 생활체육인구 저변확대와 열린 체육문화시설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시설 및 경기장 현황을 보면 카메라촬영 시스템과 냉난방시스템을 갖춘 330평 규모의 실내체육관과 931평의 4개 면의 실내테니스장이 있고 트렉 4레인이 갖춰진 4,583평 규모의 인조잔디 종합경기장과 천연잔디로 만들어진 2,655평의 축구경기장과 야구장이 있다. 또한 하드코트가 6개면이나 되는 실외테니스장과 지역 주민들이 주로 이용하게 될 1,732평의 다목적 운동장과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선수숙소 건물 및 주차장 등이 갖추어 있다.
이밖에 ‘스포츠 과학타운’내에는 부대시설로 웨이트장, 레크레이션실, 최첨단 강의실 등과 모든 실내 경기장에서 샤워를 할 수 있도록 갖추어 있는 등 체육선수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력 향상을 기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이번 개장식은 김경희 이사장, 정길생 총장, 김태경 총동문회장 등 200여명의 학내외 인사와 황선홍, 이종범, 유상철, 이형택 등 동문 체육스타가 참석해 개장을 축하해 주었고 동영상으로 상영된 ‘이천스포츠과학타운’ 시설 소개와 각 경기장 등의 시설을 투어하며 ‘이종범 야구장 명명서 제막식’, ‘이형택 테니스장 명명서 제막식‘, ’유상철 축구장 명명서 제막식‘, ’황선홍 스타디움 명명서 제막식‘을 가졌다.
건국대는 앞으로 실내야구연습장, 최신 골프연습장, 풋살경기장 등을 계속 건설할 계획이며 천연구장의 면수를 늘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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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허연구관 및 산학협동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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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동관이 지난 2월28일(월) 완공됐다.
◆교육시설 확충 = 교육서비스의 하드웨어인 시설확충에도 적극적이다. 우수교원 영입 등 소프웨어 강화와 하드웨어 확충이 함께 했을 때 시너지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건국대는 공간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서울캠퍼스 마스터플랜을 마련해 유사시설 및 기능을 가진 단과대학들을 블록단위로 개발하고 있다. 이런 블록들은 사회과학존, 인문과학존, 기초응용과학존, 의생명과학존, 스포츠컴플렉스, 기숙사타운 등으로 불리고 있다.
교육공간의 확보를 위해 서울캠퍼스에 지상 7층 규모의 상허연구관을 착공해 내년 6월 완공할 예정이다. 산학협력의 핵심적인 공간으로 활용하게 될 산학협동관이 올 초에 준공돼 벤처창업지원센터 입주업체들이 이용하고 있다.
건국대병원은 8월 준공했으며 예술문화대학·의생명연구동 신축, 수의과대학 증축, 법과대학원 증축, 축산대학 증축, 충주캠퍼스 공동연구동, 복합시설동 등의 공사가 한창이다.
신축건물이 모두 완공되는 2006년에는 교육공간문제는 100%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2단계인 2007년과 2008년에는 사범대학, 공학관 신축, 종합 스포츠타운 건설 등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건국대는 신축하는 건물에 지하주차장을 건설하고 상허도서관 앞 지하에 대단위 주차장을 건설해 ‘차 없는 캠퍼스’를 만들 계획이다.
또 학내에 위치한 일감호 주변은 녹지가 훼손되지 않도록 생태·친수공간으로 개발한다.
충주캠퍼스 역시 마스터플랜을 마련했다. 충주캠퍼스에는 2011년까지 12개 건물이 신축된다.
건국대는 올해 종합정보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해 학교를 ‘e캠퍼스’로 전환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강의실은 LCD프로젝트, 전동스크린, 실물 화상기, DVD, 컴퓨터 등을 갖춘 첨단강의실로 교체한다. | | | |
첫댓글 건국대(1986년.295명) 역사나 동문이 꾸리꾸리~~
몰라 관심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