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명리(좋은사람 정모카페)

조양은 - 조폭 - 추가기소  생년월일: 1950년 1월 18일 학력 : 한세대학교신학대학원 경력 : 청소년 학원폭력 및 고민상담소 카운슬링 대표작 : 영화 <보스>  <table style="border: 0.28pt solid rgb(0, 0, 0); border-collapse: collapse;"><tbody><tr><td valign="center" style="border: 0.28pt solid rgb(0, 0, 0); width: 209.77pt; height: 2.82pt;">양력</td><td valign="center" style="border: 0.28pt solid rgb(0, 0, 0); width: 209.77pt; height: 2.82pt;">음력</td></tr><tr><td valign="center" style="border: 0.28pt solid rgb(0, 0, 0); width: 209.77pt; height: 2.82pt;">양 력: 1950년 1월 18일 음/평: 1949년 12월 1일 남자 시 일 월 년@ 癸丁己@ 丑丑丑 戊己庚辛壬癸甲乙丙 대운: 역행辰巳午未申酉戌亥子 84 74 64 54 44 34 24 14 4.3 대운 시작: 4세 3월 3일현재 나이: 65 세현재 대운: 庚</td><td valign="center" style="border: 0.28pt solid rgb(0, 0, 0); width: 209.77pt; height: 2.82pt;">양 력: 1950년 3월 6일 음/평: 1950년 1월 18일 남자 시 일 월 년@ 庚戊庚@ 子寅寅 丁丙乙甲癸壬辛庚己 대운: 순행亥戌酉申未午巳辰卯 81 71 61 51 41 31 21 11 1.2 대운 시작: 1세 2월 7일현재 나이: 64 세현재 대운: 乙</td></tr></tbody></table>  1975년(26세, 을묘년 음력으로 갑인년) 1월 2일 사보이 호텔 습격사건을 일으킴. 이후 신상사파가 몰락하고 조폭계의 다크호스로 부상함.1976년(27세, 병진년) 4월 서울 태평로 아시아호텔에서의 김태촌파와 집단 난투극을 벌림.1977년(28세, 정사년) 10월 4일 광주에서 체포됨. 1978년(29세, 무오년) 6월 출소한 조양은이 그 해 11월 10일 서울 광주 대전 순천 등 각 지방 조직까지 규합, 전국적 규모의 ‘양은이파’를 정식으로 발족시킴.1980년(31세, 경신년) 2월 9일 범죄단체결성 혐의로 구속됐고, 징역 15년을 선고받음. 1994년(45세, 갑술년) 5월 조양은은 20세 연하의 반려자 김소영 씨를 옥중에서 만남. 1995년(46세, 을해년) 3월 15일 만기 출소한 뒤 옥중에서 여성을 만나 결혼도 하고(딸 출생), 교회를 다니며 간증을 하며 자신의 죄를 뉘우쳤음. 자신을 주제로 만든 영화 ‘보스’에 출연해 주연까지 함, 6월 10일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결혼식을 갖는다. “아내는 미국 USC에서 비교문학을 전공하고 일어_영어 동시통역사였는데 교통사고를 당한 후 심신이 허약해져 한국에 와 있었다.1996년(47세, 병자년) 8월 히로뽕 밀반입 시도 등의 혐의가 적발돼 징역 2년을 선고받음.1998년(49세, 무인년) 출소한 그는 다시 개과천선을 선언함. 이제는 정말 신앙생활에 전념하겠다며 IMF로 실직한 노숙자의 발을 씻겨주는 세족식에 참가했음.2000년(51세, 경진년) 12월 도박과 협박 혐의로 다시 구속됨. 2010년(61세, 경인년)에는 유흥업소를 통해 불법 대출을 받은 혐의가 적발됨. 강남에서 유흥주점 2곳을 운영하면서 담보 서류를 허위로 작성해 저축은행에서 44억을 대출받아 가로챈 혐의임. 경찰 조사가 시작되자 조양은은 바로 필리핀으로 도피함. 필리핀에 머무르면서 현지 교민과 관광객을 상대로 폭행과 협박을 해 수억 원을 뜯어낸 혐의도 포착됨. 2013년(64세, 계사년) 11월 결국 인터폴의 공조로 필리핀 현지에서 붙잡힌 조양은은 다시 한국으로 송환돼 철창신세를 지게 됐음.  2014.06.24  뉴스 사기 대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폭력조직 '양은이파' 두목 조양은(64)이 폭행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조기룡 부장검사)는 채무자에게 돈을 갚으라며 권총으로 위협하고 폭행한 혐의(폭력행위등처벌법상 집단·흉기 등 상해)로 조양은을 추가 기소했다고 24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조 씨는 지난해 1월부터 2월 사이 지인의 돈 200만 원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피해자 최 모 씨를 3시간 동안 여러 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조 씨는 권총을 최 씨의 머리에 겨누고 옷을 벗게 한 뒤 담뱃불로 신체 중요부위를 지지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조씨는 허위 담보서류를 이용해 국내 저축은행으로부터 100억원대 사기 대출을 받은 혐의(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사기)로 구속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사건이후 중국을 거쳐 필리핀으로 달아났던 조씨는 지난해 11월 필리핀의 한 카지노에서 검거돼 국내로 송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