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블로그>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원문
http://blog.naver.com/esedae/223883850772
블랙 미러(BLACK MIRROR)는 2011년부터 방영중인 SF 옴니버스 드라마이다.
시즌 1, 2는 영국의 지상파 TV 채널 Channel 4[1]에서 방영하였고 시즌 3 이후로는 넷플릭스에서 공개되고 있는데, 지난 4월에는 시즌 7이 공개되었는데, 그 첫 번째 에피소드가 ‘보통 사람들(Common People)’이다.
노동자인 남편 마이크와 교사인 부인 어맨다가 부유하진 않지만 행복한 결혼생활을 즐기던 중, 어느 날 부인인 어맨다가 학교에서 근무 중 쓰러져 병원에 호송되는데, 뇌에 종양이 발견되어 코마 상태에 빠지게 된다.
이에 남편은 의사의 추천으로 뇌에 칩(전자장치)를 심어 신경과 뇌 손상을 복구시켜주는 신생기업 리버마인드를 소개 받고 뇌손상으로 쓰러진 어맨더는 수술을 통해 기적적으로 코마 상태에서 깨어나게 된다.
수술비는 무료이나 뇌에 이식된 칩은 중계기를 통해 정보를 전달받지 못하면 작동을 멈추기에 매달 구독료로 300달러를 지불해야 하는데, 마이크는 이 구독료를 감당하기 위해 회사에서 연장근무를 하게 된다.
이렇게 조금은 벅차지만 일상이 회복된 모습에 부부는 만족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는데, 어느 날 어맨다의 입에서 사람들과 대화할 때 자신이 의도하지 않은 말과 특정 상품에 대한 광고 멘트가 나오자 당황한 부부가 리버마인드 회사에 찾아가서 물어보니, 현재 어맨더가 가장 저렴한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기에 광고가 들어갈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이런 광고를 없애려면 추가 요금이 부과되는 리버마인드 플러스를 사용해야 한다는 말을 듣게 되는데, 이후로도 각종 혜택(?)을 빌미로 두뇌 스트리밍 이용 요금이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나 ‘보통 사람들(Common People)’인 부부가 감당하기 힘든 단계에 이르고 여기에 남편마저 불미스러운 일로 직장에서 쫓겨나는 일이 발생하게 된다.
결국 리버마인드의 두뇌 스트리밍 이용 요금을 감당하기 힘든 부부는 뇌에 심은 칩의 작동을 멈추기로 결심하고, 이를 위해 남편이 오열을 하며 아내의 *살을 돕는 것으로 드라마가 끝나고 있다.
드라마를 보면 칩을 이식한 아내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주변 사람들에게 리버마인드 회사의 컴퓨터와 중계기를 통해 전달되는 광고 멘트를 날리는 장면이 충격적인데, 이 드라마의 장면처럼 어떤 이유에서든 우리 뇌에 컴퓨터와 연결되는 칩을 이식하는 순간부터 우리는 컴퓨터의 지시를 따르는 노예가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13장에서 예언하고 있는 오른손과 이마(뇌?)에 받는 짐승의 표, ‘카라그마’라는 단어가 본래 ‘노예의 표식’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뜻이다.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666이니라”(요한계시록 13장 16-18절)
- 예레미야 -
첫댓글
정신줄 놓으면 사탄이 들어갑니다
잠들지 말고 깨어 있어야 합니다
가능한 코마상태가 되지 않도록
조심하시길 바람니다
늘 깨어있어서 성경을 읽는 습관을
들여야 살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