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철강금속 박성봉] 풍산(103140.KS/매수): 방산 성장 뿐만 아니라 동가격 상승에 베팅할 시점
▶️ 보고서: https://shorturl.at/LsOnI
▶️ 3분기 동가격 상승, 방산 부문은 일시적 둔화 예상
- 3분기 매출액 1.3조원(YoY +12.6%, QoQ -1.7%) 영업이익 743억원(YoY -0.1%, QoQ -20.7%, 컨센서스 803억원) 예상
1) 신동 판매량 전분기대비 소폭 감소한 4.6만톤(YoY +9.5%, QoQ -2.3%) 예상
2) 3분기 LME 전기동 평균 가격 9,797불/톤(YoY +6.4%, QoQ +4.9%) 기록하며 소폭의 메탈게인 발생 전망
3) 방산의 경우 비수기 영향으로 2,680억원(YoY -1.4%, QoQ -22.4%)의 매출 예상, 수출 비중 축소로 10% 후반의 영업이익률 기록 전망
4) PMX 비롯 해외 신동 관련 자회사들 수익성 전분기와 유사할 것으로 예상
▶️ 4분기 신동과 방산 실적 동시에 개선 전망
- 2분기 평균 9,522불/톤 기록한 LME 전기동 가격 3분기 9,797불/톤으로 상승, 10월 들어서는 11,000불/톤 가까이 상승
- 주요 구리 광산의 생산차질에 따른 공급부족 우려가 가격 상승의 원인으로 작용
(인도네시아 Grasberg광산의 산사태 의한 광구 붕괴 사고, 세계 최대 광산 중 하나인 칠레 El Teniente광산의 지진 의한 광구 붕괴 따른 조업 차질, TECK사의 칠레 소재 Quebrada Blanca광산 생산 가이던스 하향 발표 등)
- 중국의 동 수요 단기간에 회복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미·중 무역 분쟁 심화 시, 동 가격에 악재로 작용하겠으나 이를 제외 시, 동시장 전반적으로 공급 차질 우려 따른 가격 상승 분위기 형성 가능성 높다고 판단
- 4분기 평균 전기동 가격 10,495불/톤(YoY +14.2%, QoQ +10.2%) 예상, 4분기 방산 매출의 큰 폭 증가와 수출 비중 확대에 따른 mix 개선 감안 시, 풍산 영업이익 1,019억원(YoY +200.9%, QoQ +37.2%) 기록 전망
▶️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160,000원 유지
- 6년간 8,300억원에 달하는 현대로템향 대구경 탄약 수주 공시 발표 비롯, 향후에도 방산 매출 꾸준한 증가 예상되는 가운데 한동안 동가격 상승도 기대
- 현재 주가 PBR 1.4배 수준으로 향후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방산 매출 성장 감안 시, 업사이드 여력 충분하다고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