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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추억소환 - 할로윈파티 참가기
제프2 추천 1 조회 177 21.01.17 08:47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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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1.17 09:00

    첫댓글
    어렸을적에도 가면놀이 재밌었어요.
    성인되서도 첫만남의 모임에서는
    즐거운 이벤트가 되고요.
    쑥스러움 없애고 어울리며 즐기는
    그런 이벤트 다시 해볼 수 있을지.
    지금은 가면 대신 마스크.ㅋ.
    제프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왔네요.^^

  • 작성자 21.01.17 09:15

    헉~
    준비된 가면쓴 벨라님 바로 나온다는 ㅋㅋ
    자유방서도 이런 모임 좋지요~
    코로나가 문제네~ ㅋ

  • 21.01.17 09:23


    캉캉에 나오는
    무희같애요~
    오우
    멋져요

    나도 함
    해보고 싶어요

  • 21.01.17 10:20

    @효주아네스
    필요하면 언제든지 콜 하삼.ㅎ

  • 작성자 21.01.17 10:21

    @효주아네스 요거 절 어울릴듯요~
    자유방 가면파티에 초대요 ㅎ

  • 21.01.17 10:22

    @제프2
    오우
    고귀한
    저 느낌..

    담 기회가 된다면
    꼭 해볼래요

  • 작성자 21.01.17 10:55

    @효주아네스 자유방에서 안하면
    할로윈때 가보심돼죠~

  • 21.01.17 10:28

    @제프2
    기대해 볼랍니다

  • 작성자 21.01.17 10:31

    @벨라 벨라님도 같이요 ㅎ

  • 21.01.17 09:02

    다 좋은데 늙은 백인 넘버원을 넘이라고만 .ㅎ

  • 작성자 21.01.17 09:17

    어쩜
    위트있게 꾸지람을~ ㅋㅋ
    수정했습니다.
    재밌게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즐거운 일요일 보내십시오~

  • 21.01.17 09:03

    우리어릴적에도 크리스마스 이브새벽에 집집마다 찬양해주면
    그집에서과자나 먹을것을
    주던 기억이 있네여
    기괴한분장은 안했지만
    할로원데이도 그와비숫하네여

  • 작성자 21.01.17 09:35

    네 가면놀이가 의외로 엄청 재밌더라구요
    미국에 여러 축제일이 있지만,
    원나잇 사건이 가장 많은 날이 아닐까 라는~
    ㅋㅋ

  • 21.01.17 09:08

    이국의 특별한 풍경
    구경 잘 했습니다

  • 작성자 21.01.17 09:38

    재밌게 구경하셨다니
    감사합니다.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1.17 09:39

    네~ 운좋게 날짜가 맞아서~
    재밌었던 시간 추억해 보았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1.17 11:42

    글쎄요
    아마도 동양인에 대한 호기심도 작용했겠지요 ㅋ

  • 21.01.17 09:25


    그러고 보면
    나는 쑥맥으로 살았나
    봅니다.

    이런 문화를
    책이나 영화말고는
    접해본적이
    1도 없으니..

    이제는
    늦으리~~


    부럽네요
    제프님~~

  • 작성자 21.01.17 11:37

    방장님이야말로
    경험하지 못한
    여러가지 다이나믹한 경험들이 차고 넘칠걸요 ㅎ

    외국은 좀 많이 댕겼지만
    국내의 방장님의 Exciting한 삶에 비하면
    1도 안될듯요~
    부러워유~

  • 21.01.17 10:23

    중앙에
    제프님 모습이지요? ㅎ

  • 작성자 21.01.17 10:50

    그러게요. ㅎ

  • 21.01.17 10:59

    외국 출장중에 접해본 그사람들의
    축제문화 즐거우셨네요.
    어느곳이든 축제는 흥분되고 들떠 있어야
    제대로 그맛을 느끼겠죠.ㅎ

  • 작성자 21.01.17 11:14

    네.
    재밌게 자~알 즐기며 살더라구요.
    남여노소 가리지 않고 모두 친구처럼 어울리더군요.
    이방인도 반겨주고~
    부럽더라구요.

  • 21.01.17 12:12

    에휴 가면 쓴 사진 찾느라고 한참을 사진첩을 뒤적뒤적..ㅎㅎ

    반갑습니다 제프2님~^^

  • 21.01.17 13:27


    어머낫
    너무 매혹적이십니다

    입술 라인 좀 봐~~

    귀족들 모임의
    백작 부인 같으셔요
    ㅎㅎ

  • 21.01.17 13:29

    @효주아네스 선순환의 대가이신 효주아네스 방장님^^♡
    제 압구정 모피샵에서 찍었던 사진이예요~^^

  • 21.01.17 13:30

    @페이지
    모피 샾을 하셔요??
    앗~~
    가고보 싶어요

    저 흰색 모피
    안그래도 눈여겨 보고 있는 중였어요

  • 21.01.17 13:30


    후아ㅡㅡㅡ
    넘 세련 되고 예뻐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1.17 13:31

  • 21.01.17 13:37

    @효주아네스 흰꽃님이나 수묵화님,그외 선배님 몇분이 다녀가셨었지요.
    맞춤도 해드리고,
    근데
    아는 분들한테 마진을 보고 팔 수도 없고
    아주 난감했어요.
    그렇다고 사업인데 마진을 안보고 팔기도 그렇고요.
    그래서
    철칙을 세웠답니다.
    아는분께는 절대로 판매 금지하기로요 ㅎㅎ

  • 21.01.17 13:37

    @윤슬하여 고맙습니다 윤슬하여님^^♡

  • 21.01.17 13:46

    @페이지
    그러기도 하겠네요

  • 21.01.17 13:48

    @효주아네스 이해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1.17 18:29

    헉~
    외출했다가 귀가했더니 많은 댓글이~
    근데 너무 한거 아녜요?
    너무 예뿌신데요 ㅎ
    페이지님 첨 뵙습니다.

  • 21.01.17 20:30

    @제프2 반갑습니다
    제프2님
    지도 첨 뵙습니다^^
    감사합니다.
    별로 안이쁜데 이뿌다 해주셔서요~^^

  • 21.01.17 12:49

    할로윈데이에 대해서 처음으로 알았어요 그냥 호박이 떠오르고 아기들 유치원에 분장해서 드레스입고 가는 날 정도로 알았어요 무식한거죠
    어른들이 저렇게 노려면 마음이 순수해야겠어요 특히 경상도남자들은 뭐꼬? 하면서 쑥쓰러워 할거같아요 몽타쥬가 상당히 젊고 귀여워보이십니다 ㅋㅋ

  • 작성자 21.01.17 18:31

    실제로 평범한 대부분의 시민들은
    착하고 배려심 있는 사람들 같아요.
    감정에 솔직하면서도~ ㅎ

  • 21.01.17 13:14

    가면은 사람을 원초적으로 만들어 주기에 용이할 것 같습니다.
    거추장스런 체면이란 걸 가리기에 이보다 효과적인 건 없어 보입니다.

  • 작성자 21.01.17 18:38

    안녕하세요
    그런 것 같습니다.
    내면의 마음을 여는 시간을 단축하는 효과(?)라고 할까요 ㅎ

  • 21.01.17 13:28


    원래는
    할로윈데이가 10월 31일이고
    죽은자의 영혼을 달래는
    제삿날이었다는 것을
    알게 해줘서 고마워요 ㆍ

    나는
    가면 쓰고
    깡충깡충 뛰는 아이들 모습까지만
    알았거든요

  • 작성자 21.01.17 18:44

    윤슬님 안녕하세요.
    윤슬님이 모르시는 것도 있었네요. ㅎ
    하기사 외국문화니까요~ ㅎ
    윤슬님을 알게되서 기쁜 마음입니다.
    가면파티에 초대하고 싶은 분~ ㅎ

  • 21.01.17 18:51

    @제프2

    으쓱으쓱
    감사합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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