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방갑습니다 그리 말을 하지 않았지만 말이에요
아 정말 글 따봉 입니다 나도 언제 이런 멋진 글을 쓰려나
부러워 죽겠어요 그럼 안녕
--------------------- [원본 메세지] ---------------------
외로운 혼자이기가 싫어 넷이 모여 서로 의지하며 이해 받는 사람들이 되기로 하자.하나, 우정을 형성하는 벗들의 모임.하나,손잡으며 느껴지는 약속의 이야기들로 웃음을 보내고 그리고 또 하나,또래들의 재잘거림으로
항상 마음의 여유와 충만이 가득하길.시기하고 질투하는 어리석은 인간이기보다는 차라리 말 못하는 착한 짐승이길 바라며 비록 밑둥잘린 생명없는 나무라 할지라도 비록 수분을 갈구하는 목마른 나무일지라도 우정이라는 굵고 깊은 뿌리들로 연결되어지는 우리가 되기로 하자.
나라 위해 몸 받치는 논개는 아니라도 널 위해 희생하는 진정한 벗이고 만 싶다.구름을 잡는 무리들은 못되어도 바람불면 흔들리는 아주 작은 평범함으로 약간의 욕심만을 허용하고 그 나머지는 모두 다 내던질 수 있는 과감성을 연습하자.차분하고 섬세하며 깔끔하고도 우하한 여성의 아름다움도 배워가기로 하자.너와 내가 아닌 우리라는 공동체 의식을 느끼며 그렇게 쉅게 눈물을 보이는 약한 사람들이 아니길 바라며 강하면서 온유하고 어질며 인내할 줄 아는 벗이 되기로 하자...
P.S)2일 정모에 참석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꾸-벅
-Written by AIR LIN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