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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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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세상 봉사단 서울영아일시보호소를 다녀와서
나 무 추천 0 조회 398 10.12.29 10:24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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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29 10:48

    첫댓글 수고 많으셨습니다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0.12.29 11:05

    NaMu 반가웠어요...
    테오님을 위해 사주셨던 케익 정말 맛있었구요...
    여러가지로 감사드려요.. 딸부자집 흥부네님^^

  • 10.12.29 11:15

    반가웠습니다.
    나무님의 글이 많은 걸 생각하게 하는군요.
    찬찬히 한 번 더 보겠습니다...

  • 작성자 10.12.29 11:52

    NaMu 그랬어요..
    아직은 많이 글 쓰는게 서투른데요...
    NaMu가 글 쓰는 이유는 중에 하나는
    소외된 우리네 불우이웃 이야기를 진솔하게 하고 싶어서요...

  • 10.12.29 11:33

    나무언니의 손길 눈길의 따스함을 태양이도 알거예요..
    송년모임에 함께하지 못하고 먼저 와서..저도 아쉬웠지만,,올만에 함께하는 식구들과 약속이 있었기에.._^^
    반가웠구요..언제나 정성 가득담긴 후기글에서 느껴지는 사랑^^그대로이신 나무언니...연말 잘 보내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_

  • 작성자 10.12.29 11:54

    맘 씀씀이야 엽기천사님이 NaMu보다 훨 낫은거 아시져^^
    그나저나 화장실 간 사이에 어쩜 그렇게 먼저...
    일요일이라 시간 내기가 좀 그러셧나보군요...

  • 10.12.29 22:10

    그날 참 즐거웠답니다. 봉사란 역시 나를 위한 "최대의 선물"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작성자 10.12.30 11:26

    반가웠어요 약된장님^^
    영숙천사님과 같이 오신 분 얼굴이 예쁘장하신던 분이시죠...
    이제....가입도 하셧으니 자주자주 뵙기로해요

  • 10.12.30 00:09

    후기글만 읽다니, 부끄럽습니다.
    추운날씨에 모두들 수고 많으셨네요.
    쓰신 글 읽고 아기들 모습들이 눈에 그려지는군요.
    조만간 뵙겠습니다. ^^*

  • 작성자 10.12.30 11:27

    손꼽아 기다릴거예요...
    첨 발걸움이 어색해서 그렇지....하다보면 넘넘 잼있어요...
    NaMu도 땅콩한알처럼 쪼맨해여^^

  • 10.12.30 09:26

    수고 많았습니다...정말 죄송하고...한번도 가보지 못한 봉사활동 내년에 꼭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작성자 10.12.30 11:30

    반갑습니다 초연진아님^^
    진아님 내년 계획에 봉사활동도 꼬~옥 포함 되시길요
    기다리고 있을께요...

  • 10.12.30 11:06

    마음도 얼굴도 예쁘신 우리 나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렇게 써주시는 글 또한 이쁘고 고운글입니다.
    어느새 1년이 흘렀네요. 늘 한결같은 맘으로 함께 하신 우리님들 수고 많으셨구요. 내년에도 한결같은 맘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아기들을 위해 우리 자신을 위해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10.12.30 11:33

    사실은....테오님한테 많이 배워요...
    어쩜 저렇게 참 할 수가 있는가 ....
    저는 무쟈게 덜렁거리잖아요...
    쉽지 않은 일 맡아주셔서요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내년에도...잘 부탁드리는 맘 아시져^^

  • 10.12.30 12:41

    모든님들 한해동안 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저 또한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축복이 임하길 빕니다..

  • 작성자 10.12.31 10:40

    쉽지 않은 일 맡아주셔서 감사드려요...
    내년에도 건강과 행복이 늘... 남기남총무님곁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 10.12.30 15:02

    수고 많으셨어요 짝짝짝~~~~~~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10.12.31 10:41

    봉사활동을 많이 하시는 호크망님^^
    영아봉사에도 함 오세요...
    호그망님도요 새해에는 좋은일이 많이많이 계시길요

  • 10.12.30 16:12

    나무님~~벌써 한 해가 다 가네요. 올 한해 그나마 아가들과 함께한 시간이 나에게 최고의 선물인 것 같네요. 다가오는 내년에도 울 아가들과 함께 축복과 건강을... 변함 없는 후기글 잘 보았어요. 나무님도 내년 한 해 복 많이 받기를 기원하면서...

  • 작성자 10.12.31 10:42

    저두요...올 한해 봉사활동 할 수 있는 기회가 가장 큰 선물엿어요..
    단지 영아봉사라서 많이 걱정을 했는데....송골매님 내년에도 우리 같이 봉사하기로해요..
    약속 하실 수 있으시져^^

  • 10.12.30 20:10

    나무님의 글은 너무도 생생한 한 편의 비됴 같아요~~
    첨 봉사에 참여 했을 때가 바로 어제 같은데..저두 그 사이 많은 분들과 친분이 생겼네요~
    봉사반을 찾아 이리저리 헤메이다 우리세상을 알게 되어 좋으신 분들을 만나
    감사하구 또 감사할 뿐입니다~
    모쪼록 다가오는 새해에도 건강들 하시구..
    오래도록 함께 봉사할 수 있길 바랍니다~~^^*

  • 작성자 10.12.31 10:46

    동치미 담그시는 날도 영아 봉사활동에 오셧던 블루제이님^^
    감사하져...
    시간이 나신다면... 목욕봉사도 좋구요 음악봉사도 좋아요...
    물론 블루제이님께서 제일 먼저 하셨던 영아봉사는 꼬~옥 오시구요...

  • 11.01.01 00:37

    나무언니~~소망의 집으로 목욕봉사를 확정하러 가던 날이 많이 생각나네요.
    아가들과 잘 어울리는 언니의 심성이 늘 글에서도 묻어납니다.
    2010년 영아들과 함께 하지 못한 시간들 2011년엔 더 만들어보도록 노력할께요~~

  • 작성자 11.01.03 11:10

    그러게요....소망의집 갔던게 엊그제 같은데요.
    반가웠어요 명지님^^
    봉사활동 오래 하셔서...노하우를 많이 가지고 계시잖아요.
    솔직히.. 개인적으로 목옥봉사보다 영아 봉사가 훨씬 어려워요...
    자주 오셔서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 11.01.01 02:11

    나무님의 글은 언제나 정감이 있어 좋아요..
    1월 첫봉사 넷째주가 다섯째 마지막주 인 줄 알고 안티까워 하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그래도 개근힌거와 같아요 감사했습니다...^^*.

  • 작성자 11.01.03 11:12

    많이 서투르고 덜렁거리고....잘 하는게 별로 많지 않은 NaMu에게
    봉사활동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거
    늘 감사하는 맘 아실려나요^^

  • 11.01.02 14:43

    나무님의 아름답고 순수한 맘 ,,, 새해에도 변치 않으시길 ~~~

  • 작성자 11.01.03 11:14

    옙^^ 노력할께요...
    성구미 사랑님곁에도 새해에는 좋은 일들이 많이많이 계시길여

  • 11.01.03 15:57

    연달아 참석을 못 해 얼마나 속 상한지 모르실거에요
    온라인 상으로 말씀은 못드리겠구..ㅠㅠ 아가들 보고자파서 ㅠㅠ나무님 글을 보니 갑자기 설움이 흑흑..
    지방에 왔다갔다 하다보니 저엉말 시간이 안났구요 (궁시랑궁시렁)..
    암튼 그래도 마음은 또 다른 곳으로의 행복찾기팀 까지 계획해봅니다 물론 아가봉사주측으로요
    담엔 꼭 봽기를 희망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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