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는 무슬림이 99% 이다/ 국교로 지정되어 있으나
EU 에 가입하기 위하여는 종교의 자유가 필요하기 때문에
종교의 개방을 할수 밖에 없는 실정
터키에서는 기독교를 전하면 경찰에 신고해야 된다
우리가 간첩을 신고하듯이 그러나 물어 보면
설명할수 있다 / 왜 그렇게 어려운 상황인데도
복음을 전해야되는가 ? 또 왜 한국이 해야하는가 ?
올해로 한국과 터키가 손을 잡은지 50주년이 되는해로
우리나라와 터키에서 많은 행사가 준비 되고 진행하고 있다
터키는 한국을 형제국으로 멀리 떨어져 있지만
그 어느 나라보다 친근하게 생각하고 있다
옛날 고구려와 형제국인 돌궐이란 나라가
바로 터키이다 그래서 625 전쟁 때에도 미국 다음으로
군인을 많이 보냈다 / 그들의 적은 또한 구소련 이기때문에
남한을 지원하게 된것이다
터키를 여행을 하면 왜 이렇게 친절할까 하는 의심이
들 정도로 한국사람을 좋아하며 우리 친척 누가
한국전에 참전했다고 자랑을 한다
얼마전 터키에서 한국 대학생이 여행하다 실종되었을때도
625 참전 터키용사들이 터키에서 피켓을들고 찾아주려고 거리로
나선것을 방송에서 보았다 그정도로 한국을
형제국으로 생각하는데 우리는 그냥 이슬람국의 하나로만
알고 있는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의 계획이다 / 한국을 통해서 이슬람국
터키에 복음을 심는일을 하기 위하여 미리 예비하신것이다
앞으로 더욱 친분이 가까워질 가능성(이스탄불과 서울시 결연)과 터키 현지인을 한국의 노동자로 계속 보내주시는것이다
그들이 무슬림들이 터키어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이번에는
서울교회에서 김치 세미나로 터키 현지 목사님 27명이
한국에 초청되어 2007/ 5월 28일 부터 2주간 세미나를
받고 있다 / 뜨거운 성령의 불길이 일어나길 간절히
바라며 ~~~~~~~~~
( 실종된 임 지원 찾기에 나선 625 참전 터키 용사들
하지만 싸늘한 시체로 돌아와 가슴 아프게 했던 사건 )
첫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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