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요리 대흥동 전신전화국 옆 엄마손 보리밥집

[아주까리]

■ 상      호 : 엄마손 전골

■ 위      치 : 대흥동 전신전화국 옆

■ 주 메 뉴 :보리밥정식,아구탕,전골

■ 가      격 : 보리밥 정식 인당 5천원/아구탕 인당 7천원

■ 소개이유 : 가격에 비해 깔끔하고 푸짐하고 맛도 있습니다..

■ 기타사항 : 저녁에는 노부부 두분이서 운영하시는 관계로 오후 9시 이전에 문을 닫음..

[정아]

가격대비 맛있는집이죠~ 딱 먹을만한것들만 맛있게 내놓는집인것같습니다.
다만 가게안분위기가 다소 지저분한 느낌도 듭니다 여름엔 파리도 날아다니고.. 주위분위기를 많이 따지는 젊은분들에게는 별로일수도있을거란 생각이 들어요..
음식은 깔끔해요 분위기만 빼면....

[브릿지맨]

지나치면서 봤던 집인데 시간내서 함 들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억세게 운 좋은넘]

아구찜이 맛난 집인걸로 기억나네요

[초삐]

적당한 가격에 푸짐한 반찬 맛도 개안습니다.... 다만 깔끔하고 청결한거 좋아하시는분들에겐 비추입니다...
식당 분위기가 노부부가 하시기에 산만하고 어수선 합니다.... 아저씨도 아주 친절 하십니다.

[꼬수니]

가격대비 계란 찜이며 반찬 푸짐하고 여러가지 나물로 비벼 먹으면 괜찮아요 깔끔한 성격의 젊은 사람들은 꺼려 할 수도 있지요

[에쎄]

이집 상다리가 조금씩 휘어있다는..ㅋㅋ

[faRaway]

가격대비 괜찮터라구요 ㅋㅋㅋㅋㅋ

[새벽바람]

음....조만간 맛보러 가봐야겠군요...ㅎㅎㅎ

[자유]

방금 먹고 왔는데 노부부에게는 미안하지만 완전 비추입니다. 제가 맛집 댓글을 거의 안쓰는 사람인데 참고 하시라고 몇자 적습니다. 가게안은 무슨 창고인지 어지럽고 밥먹는데 옆에서 어린손자 종이컵에 오줌 받아서 옆에두고 찬에서 머리카락 두개 나옴..컵은 지저분해서 물마시기조차 꺼려져서 물통 열고 마시려고 뚜껑을 열으니 물통 안에도 머리카락이 ㅠㅠ 물도 못마시고 나왔음.. 암튼 먹고 오긴 했는데 토나올뻔 했음...반찬도 몇몇가지는 말라 비틀어져서 언제 한건지 에효~ 최악의 집이였어요...

[정정당당]

한표 던짐니다

[해리오빠]

저도 안 좋은 기억이 있어서,,

[저곳으로12]

저도오늘 점심시간에 직원이랑둘이 삼실에서 5분거리라서 같이 같다가 사진만보고가서는.입구문열고들어서는 순간.잘못 생각했구나 했습니다.역시나 반찬및모든것이 아니드라고요.일단 간단히 먹고 나왔는데.넘지저분하고 어지럽고 밥먹기는영아니든데,

[해송]

가격대비 맛있습니다. 나오는거 깔끔하고~(다만 노부부가 운영하기 땜에 조금 지저분하다거나 꼬맹이때문에 약간 어수선할수는 있는데 오히려 이게 더 정감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