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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김순현 목사
사회 김동욱 전도사
치유기도
간증
1. 10년 전부터 시신경이 약해져서 실명이 되어가는 과정 중이었는데 병원에서는
각막이 약해서 이식이 안 되어 치료가 불가능하니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시신경이 약해지는 것을 방지하는 약을 드셨지만 전혀 나아지는 것은 없었습니다. 앞이 잘 보이지 않아 잘 넘어지고 부딪치고 자주 다쳤고 길을 다니실 때마다 많이 긴장해서 피곤했습니다. 최근에 성경책 글씨가 겹쳐 보이면서 잘 볼 수 없었고 교회에서 1년 동안 예배를 드릴 때 강대상 위에 ‘세계는 큰믿음교회의 교구다’라는 글씨를 읽을 수 없을 만큼 시력이 저하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사역자의 기도를 받은 후 몸이 가벼워지고 눈이 상쾌하고 시원해지더니 강대상 위에 있는 글씨가 잘 보이게 되고 겹쳐 보이던 글자도 또렷하게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할렐루야! 놀라운 치유를 행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청주큰믿음교회 성도님이신 따님의 소개로 전라도 나주에서 오셔서 큰믿음교회에 등록하신 성도님이십니다. 30년 동안 남묘호랑계교 신도였는데 교회에 오신지는 한 달 되셨습니다. 1년 전부터 청력에 문제가 생겨서 갑자기 귀가 들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귀 가까이에서 나는 소리만 들을 수 있었는데, 목사님과 전도사님의 안수를 받은 후 귀가 열려서 1m 이상에서 나는 작은 소리뿐만 아니라 멀리서 들리는 소리도 듣고 대화도 나누실 수 있게 되셨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귀가 들리지 않아 1년 동안 마음이 우울해져서 바깥출입도 안하셨고 혼자 집에만 계셔서 많이 힘드셨는데, 치유를 받으신 후 주님을 찬양하시며 너무나 행복해하셨습니다! 또한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 몸이 쑤시고 저리고 특히 허리 통증이 극심해서 무언가 짚지 않고는 혼자서 일어설 수 없을 만큼 아프셨다고 합니다. 오늘 사역자들이 기도해 주실 때 기분이 개운해지면서 마음도 평안해 지고 허리도 펴지고 혼자서도 일어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치유를 행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3. 생후 2개월이 된 아기인데 병원에서 태어나면서부터 두개골의 모양이 한쪽이 눌려서 비정상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치유기도를 받고 난 뒤, 머리를 만져보며 확인해보니 두개골의 모양이 바로잡히고 눌려 있던 부분도 매끄럽게 치유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창조의 기적을 행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4. 지인의 소개로 청주큰믿음교회에 처음 오신 타교회 성도님이십니다. 약 10년이 못되게 뇌출혈로 인한 반신 마비 증상으로 몸의 좌측을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팔을 올리는 것도 어렵고 거동을 자유롭게 할 수 없어 항상 지팡이를 잡고 걸어야 했는데, 오늘 목사님의 안수를 받은 후 지팡이 없이 걷게 되고 계단도 오르고 내리셨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마비되어 움직일 수 없었던 팔에 힘이 생겨 팔을 위로 올릴 수 있게 되었고 무엇보다 마음에 깊은 평강과 기쁨이 생기면서 마음의 무거움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우리의 치유자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5. 13년 전에 심한 교통사고로 21일간 의식을 잃었다가 깨어난 후 오른쪽에 마비 증세가 생겨 몸이 오른쪽으로 구부러지고 걸을 때마다 불편했었는데 며칠 전에는 이유도 없이 오른쪽 다리에 극심한 통증과 함께 등근육이 뻣뻣해져서 일상생활이 불편했었는데, 치유 기도를 계속 받으며 몸의 모든 통증이 사라졌으며 오른쪽으로 기울여 있던 몸도 곧게 펴졌습니다!
무엇보다 교통사고 이후 나도 모르는 가슴에 응어리 때문에 심령의 고통으로 시달렸는데 응어리들이 제거 되는 느낌과 함께 마음속의 깊은 평강과 자유함으로 찬양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 하십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6. 큰믿음교회 성도님이신 따님의 권유로 치유성회에 참석하시게 되었습니다. 3년 전부터 귓속에서 매미가 우는 것 같은 소리가 들리며 다른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았습니다. 병원에 갔더니 노환이라며 보청기를 권했지만, 보청기를 맞추지는 못하고 잘 들리지 않는 불편한 생활을 계속하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김순현 목사님의 안수기도를 받고난 뒤, 2m 정도 떨어진 곳에서 이야기하는 소리를 정확하게 듣게 되었으며 매미가 우는 듯한 이명증상도 깨끗이 사라졌습니다! 또한 뒷목이 뻐근하고 쑤시는 증상도 사라졌고, 감기로 인한 목의 통증과 왼쪽 발목의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7. 큰믿음교회 성도님의 소개로 치유집회에 처음 오신 타교회 성도님입니다. 5년 전부터 허리가 자꾸 굽어져서 허리를 곧게 펴는 것이 어려워 일상생활이 불편했었는데 치유 기도를 계속 받으며 허리가 부드러워져서 곧게 펼 수도 두 손을 땅에 짚을 수 있을 정도로 부드러워졌으며 예전에 장로교회에 다녔지만 방언을 받지 못했는데 오늘 치유집회를 참석하여 찬양과 기도 중에 방언을 받고 싶다는 소원이 들어왔고 방언을 말하게 되셨습니다. 치유도 주시고 방언까지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8. 큰믿음교회 성도님의 소개로 치유집회에 오신 타교회 성도님입니다. 몇 년 전부터 돌발성 난청으로 잘 들리지 않고 달팽이관이 흔들려 어지럽고 이명 증세가 있어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호전 되는 것이 없어 매일 머리가 무겁고 이명으로 시달렸는데, 기도를 받을 때 온 몸이 후끈 거리고 따뜻하더니 이명이 사라졌으며 손가락 관절 통증과 다리의 저림 증세 또한 사라졌습니다.
9. 눈의 모양이 비대칭이어서 치유 받고 싶은 마음에 큰믿음교회를 찾아오신 성도님이십니다. 사역자의 기도를 받고 눈의 비대칭이 균형이 맞아졌으며, 안구 건조증이 심해서 따갑고 빨갛게 충혈되어 있었는데 눈이 시원해지면서 따가운 증세와 충혈이 사라졌으며 보는 것이 더욱 선명해졌습니다.
10. 6년 전부터 산후풍을 앓고 있어서 손가락, 손목, 어깨, 허리, 무릎 등 온몸의 관절 부위에 항상 통증이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작은 충격을 받아도 심한 통증을 느꼈고, 치유성회에 오기 직전에는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힘드셨습니다. 송정숙 전도사님의 기도를 받고난 뒤, 머리부터 발끝까지 뜨거운 기름부음과 파스를 바른 것과 같은 시원함을 느꼈고 온 몸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11. 업무상 장시간의 컴퓨터 사용, 특히 키보드와 마우스의 사용으로 인해 손목을 움직이는데 불편함이 커서 병원에 가보니 ‘손목터널증후군’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또한, 과로로 인해 양쪽 어깨가 무거워서 어깨를 잘 돌릴 수 없었는데, 오늘 치유선포 때 믿음으로 말씀을 붙잡았는데 손목과 어깨의 불편함이 사라지고 부드러워지더니 잘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12. 치유를 받기 위해 익산에서 오신 타교회 성도님이십니다. 산후조리를 잘 못하셔서 오랜 시간동안 왼쪽 허리와 다리에 통증을 느꼈습니다. 특히, 겨울에는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아 통증이 더 심했습니다. 여러 지역의 대형 병원들을 다니며 치료를 받으셨지만 낫지 않았는데, 오늘 치유기도를 받은 뒤 허리와 다리에 따뜻함이 임하면서 모든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13. 몇 년 전부터 머리가 계속 아파서 뇌 검사를 받았으나 신경성이라며 약을 처방 받았으나 호전되지 않았는데, 치유 기도를 받고 따스함이 들어오더니 두통이 사라졌으며 허리와 무릎의 퇴행성관절염으로 인한 통증도 사라져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14. 10년 전부터 목에 통증이 심해져서 목을 뒤로 젖히는 것도 잘 할 수 없어서 일상생활을 하는 데 많이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종아리가 딱딱하게 굳는 증상도 있어서 몸이 많이 무거웠는데 오늘 사역자의 기도를 받을 때 목의 통증이 사라져 목을 좌, 우, 앞, 뒤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종아리도 파스를 바른 것처럼 시원하게 되고 굳은 증상도 사라지고 부드러워졌습니다. 오늘 치유 성회 오실 때 치유 받을 것을 기대하지 않고 의심하는 마음까지 있었는데 선하신 주님께서 성도님의 가장 불편한 부분을 치유해 주셨다고 고백하시고 치유자 되신 주님을 찬양하며 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15. 17년 전부터 왼쪽 다리가 1cm 정도 길었기 때문에 다리 길이가 달라서 많이 걸으면 왼쪽 골반이 아프고, 어깨가 기울어져 있었습니다. 치유 사역자분이 손을 얹고 기도해주셨을 때 다리 길이가 맞춰지고, 기울어진 어깨가 정상이 되었습니다. 또 어제부터 인후염으로 목이 꺼끌꺼끌하고 침을 삼킬 때마다 아팠는데, 기도를 받고 모든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16. 6개월 전부터 왼쪽 무릎에 통증이 있어서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오래 걷기에 어려움이 있어 불편했습니다. 물리치료를 받고 주사를 맞아도 쉽게 호전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최근 몇 주간 심하게 운동을 하여 왼쪽 어깨가 쑤시고 뻐근한 느낌이 있었는데, 사역자분이 손을 얹고 기도하신 다음 무릎의 통증과 왼쪽 어깨의 불편함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17. 중학교 때부터 음식을 먹으면 자주 체해서 두통까지 생겼습니다. 체하면 위가 막히는 것처럼 답답하고 어지럽고 두통도 심해지고 때때로 새벽에 위를 바늘로 찌르듯이 아파와 일상생활에 많은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음식을 먹을 때마다 이것을 먹고 또 체하면 어쩌지 하는 불안한 마음까지 생겨 작년 12월에 병원에 가서 내시경 검사도 받고 위염 약도 복용했지만 완전히 낫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을 때 뜨거움이 임하면서 트림도 나오고 속이 편안해지면서 주님께서 성도님의 위를 만져주신 것을 확실히 느끼셨다고 합니다. 완전한 치유를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8. 1년 전부터 귀에 원인을 알 수 없는, 찌릿찌릿한 통증이 있었습니다. 지난 울산 치유성회 때 치유를 받으셨고 그 이후로 어떤 증상도 생기지 않아 완전히 치유되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또한 B형 간염으로 인해 몸이 항상 피곤하고 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어려웠는데 지난 치유성회 이후 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쉽고 몸의 피곤함도 전혀 느끼지 않을 정도로 치유되었습니다. 그 날 간증을 하지 못하신 것이 마음에 걸려 오늘 치유성회 때 참석하셔서 간증을 하셨습니다.
19. 따님이 많이 아파서 오랫동안 걱정을 하셨는데, 이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에 사흘 전부터 위와 목이 불편해졌습니다. 원래 피로가 누적되거나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신경성 위염과 갑상선 기능 저하증으로 인한 불편함으로 일상생활을 하는데 많은 불편함을 느끼셨는데 사흘 전부터는 위에 찌르는 듯한 통증이 있었고, 목에서 가래 등의 이물감이 느껴져서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사역자의 안수기도를 받으며 위와 목의 통증과 불편함이 사라지고 편안해졌으며 성령세례를 받고 방언을 하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 청주큰믿음교회 성도님의 권유로 처음 오신 불신자이십니다. 몸을 많이 쓰는 일을 하면서 허리에 이상이 왔습니다. 수년 간 지속된 허리의 통증으로 인하여 앉아 있기가 어려웠고, 특히 골반 부분이 뻐근하고 아팠습니다. 물리치료와 한의원의 침술을 받아봤지만 호전되지 않았는데, 사역자의 안수기도를 받은 후 통증이 사라지고 허리가 부드러워졌습니다.
21. 몇 주 전부터 원인을 알 수 없는 허리 통증으로 인해 오래 앉아 있는 것과 허리를 구부리는 것을 전혀 할 수 없었는데, 기도를 받은 후 통증이 사라져 허리를 앞으로 구부릴 수 있게 되었고 손이 땅에 닿지 않았는데 닿아도 아프지 않게 치유되었습니다!
22. 초등학교에 다닐 무렵부터 스트레스를 받거나 환경이 좋지 않으면 얼굴이 빨갛게 되고 가려워지는 증상이 있었습니다. 오랫동안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약을 복용했지만,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 사역자분의 기도를 받고 나서 가려움과 빨갛게 되는 증상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23. 등을 구부릴 때 통증이 있었으나 치유 선포와 치유 사역자들의 기도를 받고 뼈의 통증 사라져 구부리고 펴는 데 한결 부드러워졌습니다.
24. 원인을 알 수 없는 뒷목의 뻐근함으로 인해 5-6개월 정도 불편하셨고 그로 인해 고개를 가누기가 어려웠습니다. 한의원에서 침술과 물리치료를 받으셨지만 별 차도가 없었는데, 치유사역을 받은 후 굳어 있던 뒷목의 근육이 부드럽게 풀리며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25. 불편한 자세로 엎드려 하는 일을 오랜 시간 해오고 계신데, 이로 인하여 어깨와 목에 생긴 통증이 십여 년 가량 지속되었습니다. 병원에서 물리치료를 받았지만 큰 도움이 되지 않았는데, 전도사님께 안수기도를 받은 후 통증이 사라지고 어깨가 부드러워졌습니다.
26. 산후조리를 잘못해서 두 달 가량 어깨의 결림으로 고생했는데, 치유사역을 받은 후 어깨의 통증이 사라지고 부드러워졌습니다.
27. 예전에 다니던 교회에서 목회자에 대한 상처로 인해 마음에 큰 어려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로 인해 두려움과 마음의 짐과 부담이 있어서 많이 힘드셨습니다. 기도 받으실 때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라는 말씀에 근거하여 계속 선포하시고 두려움을 파쇄하는 기도를 고백한 후 심령에 자유함이 임하면서 기뻐하셨습니다.
기도
찬양
이곳을 덮으소서~ 이곳을 비추소서~♬
내 안에 죽어가는 모든 예배 다 살아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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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많은 기적의 치유로 행하신 주님께 찬양드립니다
주님의 사랑이 흘러 넘치는 자리였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아멘!!!!아멘!!!!
할렐루야~!
아멘 아멘!!!!!
이번 성회를 통해 아버지의 사랑을 더욱 알게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늦은시간까지 사역해주신 김순현목사님,김동욱전도사님,두 사모님, 사역자분들과 3층 유아실에서 개구쟁이들 돌보느라 고생한 수아자매와 앞뒤에서 고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찬양단의 주님의 임재를 갈망하고 사모하는 그 모습들은 너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이 아름답고 순결한 주의 신부들을 보라...
밤 열두시쯤 집에 돌아가는데, 턱의 부정교합의 문제를 놓고 기도받았던 8살짜리 아들이요 "엄마, 오늘 피곤하지도 않고 오히려 더 상쾌한데? 기도받아서 그런가봐!"라고 고백하는것이 아니겠어요?
할렐루야!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ㅠ
아멘~!!! 사랑으로 임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수고하신 모든 분들 넘 넘 아름답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주님은 너무 사랑스런 분이세요..ㅠ.ㅠ 더욱 주님을 사모하기 원합니다...
주님께 더 좋은것으로 최상의 것으로 드려지지 원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이 너무나 좋습니다!!
아멘~~~사랑의 수고로 한분한분을 섬겨주신 귀한 분들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할렐루야! 좋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
창조의 기적을 행하신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아름다우신 주님
아멘~~!!!
주 알기 원해, 주 음성 듣기를 간절히 원하네..., 주님을 향한 갈망으로 치유로 나타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의 크신 사랑으로 청주를 섬겨주신 목사님과 송 전도사님께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불신 영혼들을 치유와 구원으로 이끄실 뿐 아니라, 한 사람 한 사람을 끝까지 사랑으로 섬겨주시는 사역자 분들의 모습 속에서 예수님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큰믿음교회가 너무나 좋습니다 청주까지 오셔서 섬겨주신 사역자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사역을 잘 하는 사람, 설교 잘 하는 사람보다 예수님의 신부와 친구를 우리를 부르고 계신 주님의 말씀을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청큰교가 예수님이 머무셨던 나사로와 마리아의 집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친구가 되게 하소서
아멘아멘!!!!
아멘~~~
아멘!
태어나서 교회처음 온 회사동료인 언니가 집에 가면서 너무 좋다고 신기하고 계속 좋았다고 할때 얼마나 감사한지요 ㅠ ㅠ
실제적인 사랑이 청큰교에 흘러 마음을 만지니 녹아질수밖에요 선하신 주님 감사해요 ♥♥♥
아멘~우릴 만지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아멘아멘!ㅠㅠ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아멘
아멘!! 주님 더 임재해 주세요
아멘 아멘~~!!!!!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긍휼이 가득하신 주님께서 행하신 치유들로 인하여 주님을 찬양합니다. 특히 아가가 치유된 간증소식을 읽을 때는 더 행복하네요.^^